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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이월홍가의 반지는 가문이 세워진 이래 모두 1,027개로, 각각의 윗부분에 새겨진 무늬가 모두 다르다. 이 수십개의 상자는 밑바닥이 부드러운 기름종이로 되어 있어, 강호로 나가며 누군가 각자의 반지를 눌러 무늬의 한쪽 면을 기름바닥에 세게 누르면 자국이 남고, 사람이 죽은 후 반지를 다시 칸에 넣는 것도 그때의 무늬에 따르는 것이었다. 이러한 반지는 밖으로...
2015.05.23 채두가 사라진 심천은 심천같지 않아 //@화채두 : 설정구멍을 묻는 모두는 독자가 되고, 불문곡직하고 친구가 되었어. 설정구멍을 메우는 것을 보고 그게 설정구멍을 메우는 일인걸 아는 친구를 둔다는 건 행복한 거야. 설정구멍을 보고도 메울 곳이 없다는 걸 아는 사람(*남파삼숙 멕이는 말)은 소중히 여겨야 해 문득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
제 16장 제철취는 조심스럽게 삼베의 면을 말아 올려 아래 놓인 시체를 드러냈다. 얼굴이 드러나자, 장계산은 이 시체가 기관차 안에서 목을 매 죽은 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옷을 다 벗기고도 두 눈은 여전히 떠 있는 족제비 눈 같이 작은 눈동자가 천장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탁하기 그지없었다. 제철취가 삼베를 들추고 그의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그...
제 15장 장계산은 차 안에서 옛 생각에 잠겼다. 그가 장사에 처음 왔을 때, 각지를 방문했었는데 - 당시 이월홍의 아버지가 돌아셨을 때였고, 둘은 그 관 앞에서 술을 나누어 마시며 친분을 다졌다. 이후 장가가 장사에 자리를 잡으면서 홍부의 도움과 추대를 빼 놓을 수는 없었다. 혁명정부는 장사 지방의 군대를 재편하였고, 그에도 홍가가 가장 많은 힘을 발휘했...
제 14장 - 세번의 북소리가 메아리치다 표범이 회초리를 잡아당기려 아무리 기를 써도 집사의 손에 쥐어진 반대쪽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다는 듯 꿈쩍도 하지 않았따. 평소 같았다면 저 집사가 분명 일반적인 집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테지만, 지금은 술 몇 잔이 뱃속을 채우고 있었으며, 모욕을 한껏 당한 뒤였기에 마음 속의 불화가 확 치밀어 올랐다. 이 난세에 ...
Q. 사해가 서두르지 않으면 다크타워(*스티븐 킹의 소설, 무려 33년간 연재되었다)처럼 30년동안 연재되게 생겼다. 삼숙은 10년만 쉬세요. 모두들 기다리겠다고 하지만, 여하간 삼숙의 뜻이 중요해요. A. 중단편들로 중간의 빠진 구멍들을 좀 채워야 해요. Q. 삼숙, 장씨네 식구들은 샤오거처럼 다들 장수하나요? 도대체 왜요? A. 충치가 없으니까! Q.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2014.11.26. - 도묘필기 크랭크업 (이역봉의 웨이보를 리웨이보 하며-) [이역봉의 웨이보 내용]<도묘필기>는 여름부터 겨울까지 땀과 콧물을 함께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이 천진한 친구들의 전국일주가 끝난 셈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고생을 다 아실 필요는 없겠지만, 기대와 즐거움만은 가지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막전 막후의 파트를 맡아...
장해객 일행은 푸젠성에 여행하러 오는 길에 족장을 찾아뵈었다. 그들은 전통에 따라 윗사람을 찾아뵌다며 많은 선물을 가지고 왔다. 대부분 홍콩의 각종 약주와 충초였는데, 뇌백금(*중국의 유명 중노년용 건강영양제)까지 있었다. 나는 그때 너네 족장의 머리는 백금만 먹어서는 낫지 않을것이라며, 반드시 뇌만녹빙종의 양색 비취를 먹어야만 호전될 것이라- 말하고 싶었...
장해객이 갈 때, 팡즈가 손을 흔들어 고속도로입구까지 배웅해주었는데, 나는 길가의 난간 옆에 쭈그리고 앉아선 그걸 보며 그의 혼이 장해객을 따라갔다고 생각했다. 나와 장해객의 용모는 그렇게 인연이 깊다. 혹시 그가 착각한건 아닐까. 그때의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늙은 나그네가 요리를 돕는다니. 환영과도 같다. 팡즈는 되돌아와서 머리를 긁적...
푸젠성의 농가에서 그는 벽에 박힌 족보를 혼자 보며 모든 사람의 기억, 여러 세대가 공통으로 기억하는 기억의 이름들을 인상대로 배열했다. 흠결은 분명했으나, 진실은 분명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이 벽을 며칠째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리움과 같은 다른 정서가 아니라, 그는 분명 이 족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잘못된 방식은 놀라웠는데, ...
편지를 펴서 들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었다. 오사 당신이 박학다식하고 견문이 넓다고 들었습니다. 지주만물(*하늘 아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 주역 에 나오는 관용구)하고, 세상 일은 모두 홍루점설(*작은 눈이 용광로에 들어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설산집,선종대휘의 법안서문에 나오는 관용구)과도 같아요. 늘 족장의 편입니다. 생반동음(*인사의 조...
뚱보가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그 여자는 옆으로 앉아 머리를 늘어뜨려 얼굴을 볼 수 없었으며, 몸에 입은 치마는 사라지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자그마한 이발소 한 가운데에는 전기보일러가 있었는데, 안에는 고기를 넣어 배추를 삶고 있는 냄비가 있었다. 기름진 꽃이 보기엔 담백하지만, 향은 이미 코를 찌르고 있었다. 가장자리의 전기밥솥엔 김이 나고 있었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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