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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221128 - 230428, 약 2만8천자 https://twitter.com/chae_dodo_/status/1597000285335195648?s=20 비오는 날 상상해보는... 채대리 회사 태워다주는 임교수... 비 싫어하는 연상 유독 잠 못깨던 아침...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어르고 달래서 출근 준비 도와주고 회사까지 태워다준다고 상상하니... 부럽...
https://twitter.com/chae_dodo_/status/1546385687544414208?s=20&t=lY1jwm5bu-KOLGr8NY1MTA [그래서 슬슬 복직을 준비해야 할 것같다.] "네. 알겠습니다. 대충 언제쯤으로 알면 될까요?" [다음 달부터 나오는 걸로 하자. 그 전에 이번주 안으로 간단히 네가 지켜 본 채형원에 대한 내용...
"팀장님 허리 괜찮아요?" "으응..." "아프면 말해요. 베개 하나 더 깔게." "나 그정도는 아니야." "누가 뭐래요? 그냥 배려 차원이에요." "진짜 배려는 이정도 했으면 그만, 아, 사람이, 말, 하는데, 야아-...!" "미안. 못 들었어요. 뭐라고요?" "진짜 짜증나..." 그 말에 씩 웃으면서 한번만요. 하는 어린애 못 이기겠지. - 어쩌다보니...
임창균의 하루는 보통 시시한 규칙과 함께 소진된다. 어지간하면 알람으로 설정해 둔 시간 10분 전에 깼다. 이 성분 저 성분 따져가며 골라 정착한 프로틴 음료를 한 잔 타서 마신 뒤, 짐에 가 두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 컨디션이 나쁘면 시간을 줄이거나 가끔 건너 뛰기도 하지만 대개 주 6회 쯤은 유지한다. 그리고 귀가 후 샤워.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한 ...
촬영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예정돼 있었다. 이래저래 서울에서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어 출발이 늦어졌다. 출발할 때 이미 점심 무렵이었으니 아무리 부지런히 달려도 세시는 되어야 도착할 거다. 의미 없이 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는데, 그래도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얼굴 안 비출 순 없는 노릇이었다. 여름 초입부터 서울은 이미 푹푹 찌기 시작했지만 강원도 산 속에 잠긴 ...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220610 - 230406, 약 4만 1천자 https://twitter.com/chae_dodo_/status/1535120240618905600?s=20 진짜 짜릿하다... 그 누구보다 냉정하다고 학생들 다 괴롭다며 울게하는 임교수님이... 유일하게 우는 순간이 혼자 키우는 아기공주님 아플때라고 생각하면... 열나서 우는 아이 응급실에 누워있는거 보면...
https://twitter.com/chae_dodo_/status/1546385687544414208?s=20&t=lY1jwm5bu-KOLGr8NY1MTA "어서 와요." "도도 선생님!" "형원 씨 잘 지냈어요?" "네. 선생님은요? 아기는 잘 자라고 있나요?" "그럼요. 아기가 자라서 배가 조금 더 나왔어요." 도도를 보자마자 아기 이야기를 물...
"추워..." 베란다 창을 군데군데 덮은 암막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빛에 눈을 한번 찡그린 형원은 떠듬떠듬 이불을 쥐어다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는데 그러는 형원 행동에 침대 한 쪽에서 자고 있던 창균의 맨 몸이 드러남. 훅 끼치는 찬 바람에 움츠렸다 눈 뜬 창균은 부스럭거리면서 일어나 앉아 까치집 진 머리를 벅벅 헤집는데 자기 무릎께는 덮고있는 새하얀 이불 가...
"창균씨, 거기 프린트 좀!" "그거는 저희가 업체랑 조율 중인 부분이고요, 문제없게..." "네, 채형원입니다. 안 그래도 지금..." 입사한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나가던 창균은 팀원 모두가 한 쪽 어깨에는 휴대폰이나 데스크 수화기를 끼고 소란스럽게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프린터기에서 프린터를 수거하고 자리에 갖다주느라 의자에 엉덩이를 ...
"이쪽은 신입 사원 임창균씨." "임창균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렇게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아침에 출근했더니 다들 들떠있길래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 했음. 예정된 신입이 오늘부터 출근이라지? 누가 올 지 기대된다며 들뜬 직원들 보고있자니 형원은 자기 첫 후배 생기던 날 생각나서 그 기분 알 것도 같아. 그렇게 좋냐고 물으면 팀장님은...
https://twitter.com/chae_dodo_/status/1546385687544414208?s=20&t=lY1jwm5bu-KOLGr8NY1MTA '이 망할 오메가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야?!' 강 비서는 몇 주째 전전긍긍한 상태였다. '주인'을 배신하고 '물건'을 비싼 값에 팔아넘기려 시도하다가 '물건'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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