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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이 날은 유독 비가 많이 내렸다. 가로등 밑에서 비를 맞으며 나를 쳐다보는 민규가 보였다. 집 앞 가로등 밑에서 우산도 안 쓰고 나를 쳐다보는 민규의 눈을 보니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순영은 가까이 가서 민규에게 우산을 씌워졌다. 멀리서 볼 때는 빗물이랑 섞여서 눈물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같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민규의 눈가가 빨갰다. 김민규는 우산을...
짝사랑하는 선배 전 남자 친구한테 옷까지 빌려 입고 뻘쭘하게 현관문 앞에서 부스스한 머리카락을 괜히 정리했다. 이건 진짜 에타에 올려도 레전드 썰이 되어 캡처가 널리널리 퍼져 나갈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순영은 제가 다 뻘쭘한지 민규의 옆에 서서는 괜히 김민규를 위아래로 쳐다본다. “원우야, 옷 진짜 고마워. 이건 내가 꼭 세탁 다섯 번 해서 가져다 줄게...
매력의 차이 미친놈인가. 첫인상의 절반은 그거였다. 남은 절반은 그냥 인상이었다. 미친놈인가, 쟤들 좀 미친 새끼인가. “안녕하세여, 하니에여.” "안녕하세요, 원앤투 김민규 입니다." 정확하게는 요도, 여도 아닌 요와 여의 중간 어디쯤의 끝처리였다. 얼굴과 피지컬에 순간 홀려 놓친 부분이 많지만 저게 지금 신입사원의 태도이자 인사라고? 진짜? 도저히 현실...
뚝 끊어진 전화에 한숨이 절로 튀어나왔다.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담배곽을 손에 쥐고 밖으로 나왔다. 통화 음질이라도 좋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요즈음 핸드폰은 기능도 좋다. 하긴,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안 들릴 리가. 자고 싶다고... 그런 말을 했었나, 순영이가. 처음으로 자신과 헤어진 뒤 내가 없는 시절의 권순영이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순영의 모토는 ‘헤어지면 다시는 보지 않는다.’였다. 당연히 지금까지는 권순영이 전혀 아쉬울 게 없는 연애였으니 당연한 생각이기도 했다. 한 번 헤어졌던 연인들이 다시 사귀게 되면 93%는 다시 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더라. 순영은 죽었다 깨어나도 7%의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게 전원우한테도 ...
모브캐 존재, 불편할 수 있음 주의 1. 우웩. 김민규는 소주 한 잔에 오장육부를 다 토할 것 같이 굴었다. 소주를 따라주고 짠, 소주잔까지 부딪쳐준 최승철이 민망할 정도로 죽어가는 소리를 냈다. 네가 궁금하다며, 이 도련님아. 초록색 소주를 미디어에서만 본 민규의 첫 식음의 평가는 이러했다. 개맛없다. 개써, 이걸 돈 주고 왜 마셔? 그냥 랩실에 들어가서...
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석민은 민규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승철을 집에 초대할 수가 없었다. 민규가 이쪽(?) 계열인지도 모르겠고, 들켰다간 어머니의 귀에 빠르게 들어갈 수도 있기에, 석민은 노심초사하면서도 승철과의 연애를 놓지 않았다. 방에서 과제를 하다가 나온 민규가 거실을 지나쳐 주방을 가려던 발걸음을 멈췄다. 베란다에서 통화하고 있는 석민의 뒷모습이 나름 다정함...
24살 체육교육과 이석민 x 26살 사회체육과 최승철 24살 체육교육과 김민규 x 25살 유아교육과 권순영 W.아훈 "어머, 유민어머니~ 오랜만이에요" "아이고, 지아어머니. 잘 지냈어요?" "잘 지냈지~ 아, 맞다 526호 청년들 얘기 들었어요?" "아아, 거기요! 잘생긴 청년 둘이 산다고 들었는데 왜요?" "아니, 글쎄... 잘생긴 청년 2명이 더 있더...
이미 결혼한 기분이었다. 좁아터지는 바람에 고작 한쪽다리로 가로막힌 예식장 대기실 복도에서 이 어린애 다리를 차버릴까 진심으로 고민한다. 불행하게도 TPO상 그럴 수가 없다. 외마디 내적 비명을 내지른다. 새 집 서재에 엄마가 숨겨놓았다던 권총의 위치를 기억해낸다. “너 이 씨발...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형 애인이요 아무 애인 말고 죽고 못 사는 애...
김유난. 그게 누구냐. 무용과 2학년 과대를 모를 순 있어도 무용과 김유난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왜냐면 김민규는 떴다 하면 에타가 뒤집어지는 셀럽이었고... 존나씨발개유난이니까. 삼 분이라도 말 섞어본 사람이면 안다. 김민규가 얼마나 유난을 떨어대는지. 그리고 그건... 권순영한정개씹유난이었다 “십 분 쉬고 이어서 계속 하죠. 김민규 학생? 어디 가요?...
명호는 호시가 밍에게 맘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아챈 지 오래임. ㅋㅋ명호는 밍이 본인은 몸빵이 부족하다며 늘 호시한테 붙어서 연습했던 과거를 회상해봄. -와... 형은 왤케 몸을 잘 써? 주먹도 진짜 쎄! -그치? ㅋㅋㅋㅋ 근데 칼이 좀 힘드넹 ㅜ -에이...나는 우리 팀이랑 b팀 중에 형이 몸 쓰는 게 제일 내 취향이야 젤 멋있엉ㅋ -정말? 나 위로해주려...
운전을 하다 차창 너머로 손을 내민다. 찬바람이 들이친다. 손 날릴 작정이냐 손가락 재산인 애가. 언젠가 당신이 한 말을 떠올린다. 바람을 쥐고 싶다. 잡히지 않는 걸 쥐고 싶다 생각한 때부터 일은 잘못 돌아가고 있었다. “네가 왜 여기 있어?” 담벼락을 차던 운동화로 담배를 지져 껐다. 권순영의 미간에 선명한 주름이 잡힌다. 또 말 안 듣는 개새끼 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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