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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 다쭈이와 악제윤의 성격이나 외모, 이름 등의 요소를 빌려쓴 캐릭터 해석입니다. 실제 극에서 나오는 캐릭터와 많이 다를 수있습니다. •퇴고 없음 음슴체 주의 - 고딩 때 악제윤(정번성) 짝사랑하던 다쭈이(곽승) 찌질해서 결국 고백 못하고 악제윤 유학갔는데 악제윤 돌아올때까지 아득바득 이미지 체인지해서 악제윤한테 잘보이려고하는거 보고싶다 다쭈이 천번 만번 ...
여름의 끝엔 잔잔한 가을이 올거에요. 우리의 여름은 그렇게 막이 내렸다. 호기롭게 이별을 얘기한건 승이였다. 그러니까 전부 제 잘못이였단 말이다.그날도 나는 너를 오래봐서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자만했고, 절대 그러자 할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이 있어서 뱉은 말이였다. 따지자면 투정이였으며 그만 다투고자 내뱉은 말이였는데, 정말로 이별이 될 줄은 몰랐다. 그렇...
* 848 교류회 <그 여름을 사랑하는 방법> 참여 글입니다 * bgm 필수 사실, 처음부터 사랑이라 할 생각은 없었다. 바다에게 98 94 사는 게 재미없었냐고 하면, 그건 아니었다. 끝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승은 그 정도가 더한 사람이었다. 떠나보내는 게 어려워 품기를 멀리했다. 흘려보내는 시간도 아까워 카메라를 달고 살았다. 정지된 순간을 ...
* 848 교류회 <그 여름을 사랑하는 방법> 참여 글입니다. * bgm 필수 돌아갈 집도 없고. 반겨줄 사람도 없고. 저 살 방법 찾겠다 대뜸 머리 들이민 대학에서 승을 만났다. 마음 한 톨 내어주지 않을 것처럼 겹겹이 쌓인 눈을 하고도 한여름 물결 같아 천천히 들여다보면 알 수밖에 없던 사람. 형을 보면 바다가 생각났다. 그 앞에 서면 고해성...
※사망 소재 주의 정말 눈 깜짝할 사이였다. 몇 초 사이에 내가 밀쳐지고, 내가 서 있던 자리로 트럭이 달려들었다. 며칠을 울기만 하면서 보냈다. 나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내가 조금 더 조심했다면, 아니 아예 그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매일 밤 울면서 잠들었는데, 승은 그 흔한 꿈에조차 나와주질 않...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갔을 때 가장 기대하던 일은 동아리 후배를 만나는 일이었다. 항상 후배의 입장에서 선배를 보고만 있었기에 자신이 선배가 되면 이것도, 저것도 해줘야지 마음에 한가득 담아놓고 있던 그였다. 그렇게 처음 생긴 짝후배는 귀여운 인상에 눈치가 빨라 뭐든 맡기면 잘 해내고 싹싹한 성격까지 겸비한 후배였다. 처음부터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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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은 여름이 싫었다. 아스팔트를 달구는 그 볕이, 조금만 움직여도 끈적해지는 습도가, 땀에 젖어 몸에 감기는 옷자락이 번성은 싫었다. 그리고, 승이 번성을 떠난 것도 여름이었다. 번성과 승은 흔하다면 흔한 관계였다. 부모님의 오랜 우정으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다던 그런. 맞벌이였던 승의 부모님은 승을 꽤 자주 번성의 집에 맡겼고, 그래서 어린 번성에게...
안녕, 번성아. 사실 이 편지를 네가 읽을지는 모르겠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안 하면 다 까먹을 것 같아서 글로 남기려고 해. 우리 비 오는 날 처음 만났지. 12월인데도 눈은 안 내리고 비만 온다면서 투덜댔던 기억이 나. 별생각 없이 창밖만 쳐다보고 있는데, 네가 들어왔어. 나 아직도 네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 난 ...
김깐토의 번성이 시선으로 쓰인 Obsess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원작을 먼저 읽어주세요 :D 원작 Obsess : http://posty.pe/y8bhzx 술에 절어 둔해진 머리로 어디인지 모를 길을 휘적휘적 걷다가 울컥 다시 치미는 취기에 비틀대며 닥치는대로 손을 뻗어 닿는 벽을 잡았다.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서있었지만 그것마저도 못 견디겠어서 등으로...
"형, 진짜 안 마실 거야?" 안 마신다니까. 그냥 니들끼리 즐겁게 마시라고. 작년에 간 수련회에서 밤새우면서 술 마시다 교관한테 걸려서 호되게 혼난 이후-심지어 나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더 혼났다-수학여행에서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겠노라고 다짐했었다. 근데 형, 우리 걸리면 형은 마시든 안 마시든 혼날 텐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미안한데 나 억울한 ...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오타는 상냥하게 말씀해주세요. *본 글의 배경은 조선시대이나 역사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많아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주세요.* 그는 머리를 부여잡고 한참을 목놓아 울었다. 세상을 잃은 듯, 큰 소리로 울었다. 궁 안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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