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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리움, 통영 앞바다서 ‘토종고래’ 상괭이 긴급구조] : 통영 구집항 인근서 그물에 갇힌 상괭이 1마리 수중구조 작업 실시 (부산=해안뉴스) 문열어 기자 부산의 대표 아쿠아리움 SWIMMING FOOL(이하 ‘부산아쿠아리움’)은 최근 통영 앞바다에서 토종고래인 상괭이의 긴급구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소속 고래연구센터에 따르면, 부산아...
♬ 바다 넘어 – 예람 ※ 시대 배경과 설정상 대부분의 대화는 일본어라고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첫인상, 도련님인지 아가씨인지 알 수 없어 무작정 절부터 했다. 빳빳한 흰 셔츠의 감각은 생각 이상으로 까슬했고, 면바지가 더럽혀지는 것도 모른 채로 알쏭달쏭한 웃음을 짓는 그에게 엎드렸다. 이곳에서 밉보이면 정말 갈 곳이 ...
세상이 눈부시게 희었다. 눈을 뜬 원우는 쏟아져 내리는 흰 빛을 가만히 올려다보았다. 일생 처음 보는 것 같은 하늘이 원우의 머리 위로 떠올라 있었다. 기억과 자아가 뇌에서 모조리 썰물처럼 빠져나갔다가 순서 없이 엉망진창으로 다시 밀려온 듯 머릿속이 혼탁했다. 나는 누구고, 여기는 어디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각난 기억들이 연결점 없이 새하얀 빛 속을 ...
“와…, 윤정한 헤어졌나봐.” “어?” “방금 뭐라고 했냐?” “윤정한 헤… 아…” 민규가 별 생각 없이 한 윤정한의 이별 이야기에 6명의 눈동자가 일제히 술잔을 쥐고 있는 원우에게 향했다. 원우는 그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제 손에 쥐어져 있는 술잔에 든 소주를 입에 털어 넣었다. 그 모습에 한솔이는 조용히 한숨을 쉬었고, 민규는 눈치를 봤고, 승철은...
♬코드 쿤스트 (CODE KUNST) - 55 (Feat. 백예린, 웬디 (WENDY) ** 지구가 정말 멸망하려고 하나 보다. 아주 커다란 운석이 날아온다는 뉴스와 함께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 화성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였다. 화성에도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것이 벌써 100년 가까이 되었다. 이미 이주해서 사는 이들은 연...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처음 보실 때, 꼭 라이트 모드(하얀 화면)로 읽어주신 뒤, END라는 단어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다크 모드(검은 화면)으로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BGM을 꼭 들어주세요. 몰입에 방해가 된다면, 글을 다 읽고 나신 뒤에 가사와 함께 꼭 들어주세요. ** “꽃띠야, 너 또 까먹었지.” “아, 할머니~ 저 자주 까먹는다고 말...
다정도 병인 양 만춘의 절경을 시샘하는 비바람이 분다. 그 기세가 어찌나 사나운지 등롱의 불길이 요동치듯 흔들리다 더 버티지 못하고 스러진다. 곧 초경(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 가까워 오니 머슴의 할 일이 줄어든 셈이다. 이 풍우를 뚫고 올 객이 있을까 싶어, 문을 걸어 닫으려던 머슴이 밖에서 밀고 들어오는 기세에 떠밀려 자빠졌다. 쩔쩔 매며...
다시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바깥 활동하기 참 좋았는데요.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7도, 대구 6도로 오늘 아침 공기가 부드러워지겠고 … 다만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수도권과 영서, 충남 북부와 경남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조금 내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
“선생님 오늘은 진짜 피곤하다.” “그럼 우리 수업하지 말아요~” “윤쌤~ 놀아요~ 네? 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애들 레퍼토리는 어쩜 똑같나.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랬던 것만 같은데. 새 학기 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놀자고들 난리다. 날씨가 풀어지고, 아이들은 두꺼운 외투 없이도 등교한다. 꽃이 피어나고, 시간은 흐른다. 하루가 다르게 피어난...
. . . 낮잠은 클리셰 w. 장모 “하아아...” 봄은 봄인데 아직 아침엔 좀 쌀쌀하다. 긴 한숨에 입김이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위를 많이 타는 정한이 숏패딩을 정리해 넣을 정도도 아닌 그런 날씨. 4학년의 짬바로 월 공강을 만들어낸 정한이 월요일 오전, 기숙사 방 밖에 나와있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것도 정한이 기숙...
윤정한은 본디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었다. 특히 이 기질은 그가 잠을 잘 때 뚜렷하게 나타났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방에는 빛 한 점 없어야 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 자고, 누가 곁에 있어도 안 됐다. 그렇다고 한 번 잠에 빠지면 세상모르게 자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 정한은 죽어도 외박은 하지 않았다. 뒤지게 술을 마셔도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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