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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밤하늘에 별이 보였다고 한다. 그에 관한 시나 노랫말이 참 많았다고도 한다. 지금은, 고개를 들고 동이 터올 때까지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이 보이지 않는다. Maybe, after. 어느 순간부터 인간들을 가장 두렵게 만든 것이 하나 있다면 추위와 어둠일 것이다. 미세 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점차 심해져 하늘은 날이 갈수록 뿌옇고 흐려져 갔다. 태양...
37. 김지미는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등 뒤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낙뢰가 치듯 번쩍임과 동시에, 휑하기만 했던 그녀의 등에 불쑥 활이 생겨났다. 족히 1미터는 될 듯, 빨간 가죽 띠가 둘러진 활은 그녀가 쓰기에 무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커다랗고 무거워보였다. 신장이 170cm가 채 되지 않는 김지미는 꼬맹이와 더불어 특이하다 할 만큼, 각성자치...
현재. 아침부터 폭풍처럼 쓸고간 자리에 남겨진 두 사람. 여주는 가까스럽게 정신을 차리고는 아까부터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노려보는 규성을 지나쳐 집주인이 앉았던 식탁의자를 정리하고는 환기 시킨다고 열어둔 창문을 닫고 그대로 방으로 향하는데, 아까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여주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던 규성은 방으로 들어가려는 여주 ...
이미 트위터에도 썼는데 자낮 써니가 너무 보고 싶다 자낮이지만 어딘가 돌아있는 언제 알반이 자기를 혐오스러워할지 몰라서 불안한 거야 그래서 그게 집착으로 이어짐 '어디 다녀왔어?'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뭐 해?' 이런 식으로 근데 이제 자기가 생각해도 그게 지겨운 거지 그래서 계속 내가 이렇게 집착해서 알반이 나를 싫어하게 ...
*퇴고 없이 쓴 글입니다 *메이드 카페 문화 잘 몰라서 약간의 설정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저렴한 썰체주의 브금 틀어주세용~! 김선우는 원래 타고난 대가리 꽃밭 긍정충이었다. 삭막하기 그지없는 현대사회에서 사막에 사는 북극여우 같은 존재나 다름없었으나 금수저까지 물고 태어난 김선우에게는 딱히 문제가 되지도 않았던 것이 문제였던 걸까. 김선우는 몇...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36. 하얀색의 높은 천장고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곳이었다. 실크로 된 벽지와 빛의 각도에 따라 보석을 박은 듯 빛나는 대리석 바닥은 내딛기가 미안할 정도로 반짝거렸다. 벽면에 걸린 그림들은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설치된 조명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느 호텔의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가 사무실이라 볼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러웠다. 그 중간...
34. 연꽃으로 들어온 지민은 테이블을 밀어내고, 한쪽에 있던 돗자리를 가져와 전부 깔았다. 김지미부터 하나씩 차례로 돗자리 위에 눕혔다. 팀원들과 조중우까지 다 눕히고 나니, 정국은 벌써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았다. 후우- 지민은 그제야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가만히 팀원들을 바라보던 지민은 깊은 시름에 잠겼다. 피할 데가 없다. 정국의 말대로...
다급하게 가방을 챙기고 나서려는 여주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다. 안감은 머리를 가리기 위해 대충 눌러쓴 모자에 민낯 방지 안경,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신발을 구겨 신은 체 현관문을 열고 뛰어나가는 여주. "으아아아 지각이다!!" ◀️◀️◀️ 희주가 씻고 나올 때까지 거실 소파에서 기다리는 여주, 뭔가 할 말이 있는지 욕실에서 나와 빨래통에 옷을 가져다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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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기억하는 목소리 보다는 조금 젊은 목소리, 장난기가 여전한 사내의 말씨.) -이렇게 하는 건가? 오,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이어지는 어느 낯선 여자의 나긋한 목소리.) - 잭, 뭐하고 있어? 아, 그 카세트 플레이어! - 응, 새로 산 그거. 지금 녹음 중이야! - 뭐, 녹음되고 있다고? 이런 거 부끄러운데······.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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