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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 Hemp Rope 2차 창작물 설핏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었다.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이 장관이었다. 오묘한 색으로 물든 커튼의 그림자가 Team의 얼굴을 유영하고 있었다. 창밖을 향해 모로 누워있던 Team은 그저 눈만 천천히 깜빡거렸다.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고 느껴졌다. 아니, 곧 찾아올 어두운 밤이 너무도 빠른 것 같아 무서웠다....
몸을 조금 더 움츠린 team이 재차 win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하는 탓에 기울어진 우산 아래로 team의 어깨가 제법 젖어들었지만 team은 별 신경쓰지 않았다. win이 team의 전화를 받지 않는 일은 win이 잠들었을 때와 수업을 들을 때를 제외하곤 단 한번도 없었기에 team은 눈물이 왈칵하고 흐를 것 같았다. 전화 받아요, hia. 한번만 ...
아! 손가락을 또 다쳤다. 내 이름이 떡하니 적혀 있는 그 우편물을 의심없이 또 뜯고야 만거다. 우편물을 뜯을 때마다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무얼 하나. 봉투 앞섬에 칼날을 붙일 생각을 어떻게 한 걸까, 대체. 따끔한 통증에 놀란 team이 히익, 새소리를 내다가 제법 익숙하게 입에 손가락을 물고 봤다. 어디서 구했는진 몰라도 이번엔 hia와 실컷 웃...
어제는 하다하다 pharm에게서 전화가 왔다. P'Dean에게 내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해지지는 않을까 싶어서 받지 말까 몇 번 망설이다가 전화를 받아들자 pharm이 답지 않게 team에게 화를 냈다. 'team! 너 왜 이렇게 연락이 안돼!' '...pharm.' '걱정했어. 너 괜찮아?' pharm에게 제 감정을 토로하며 눈물을 찍어댄지 몇 시간이나 지...
* 원작 기준 1년 뒤 팀은 수영부 회장이 됐고, 윈은 영국으로 유학간 설정입니다. * 드라마에서 보여준 부분은 최대한 드라마 설정을 따랐고, 그 외 부분은 원작 설정을 따릅니다. “모카 프라푸치노 하나요. 시럽은 반만, 휘핑 추가해주세요.” “모카 프라푸치노, 시럽 절반, 휘핑 추가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Team이요.” 기숙사 근처 카페에 들린...
* Hemp Rope 2차 창작물 Back in the day 4월, 태국의 거리는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라차프륵은 흐드러지다는 단어가 딱 맞는 꽃이었다. 바람이 불 때면 노란 꽃비가 내렸다. Ploy는 이 꽃을 가장 좋아했다. 노란색 꽃잎이 후드득 떨어진 거리를 걷는 건 Ploy의 몇 안 되는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라차프륵이 핀다는 건 35도에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 Hemp Rope 2차 창작물 무슨 정신으로 내려왔는지 모르겠다. 멍하니 있다가 1층까지 다녀왔다. 안 내리세요?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낯선 이의 질문에 자신이 9층을 누르지도 않았다는 걸 알았다. 방문 앞에는 집에 내려가기 전에 주문했던 택배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Win의 손길이 닿은 게 분명했다. Team은 몸을 숙여 정리된 물건들을 차곡차곡...
* Hemp Rope 2차 창작물 Back in the day 클랙슨 소리가 이상했다. 금요일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마자 Win은 콘도 근처에 있는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 주말에 별다른 일정도 없으니 클랙슨을 교체하면서 다른 부분들도 함께 점검 받기로 했다. 여름은 쉼 없이 온도를 높여갔다. 차도 없겠다, 주말 동안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서 방 밖을 벗어나...
“그 사람을 연인으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뭐가 결정한다고 생각해?” “음…. 내가 이 사람이랑 키스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그럼 줄곧 친구였던 사람과의 관계가 한순간에 썸으로 바뀌어버릴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뭐……. 어쩌다 보니 키스를 해 버렸을 때?” 터닝포인트 VER.WT w.NULL 1. 술집 안은 왁자지껄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
<Under Your Spell>은 <W와 T>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https://posty.pe/s175c16 여기서 1부를 먼저 보시고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inTeam Under Your Spell - 01 제 1장 야근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3-1 "Team, 오늘도 야근? 모니터 너무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
익숙한 꿈속이다. 사방이 어두웠다. 그곳에 덩그러니 혼자 서있었다. 그때의 차가웠던 겨울의 바람도, 졸업의 설렘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곧 내 등 뒤로 목소리가 들려올 테다. 이 꿈의 주인공인 바로 너였다. " Win. 오래 기다렸지? " 나는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곤 앞에 서있는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수줍은 사...
* Hemp Rope 2차 창작물 "주문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네 잔 나왔습니다." 쉴 새 없이 에스프레소를 내리던 Win은 마지막 주문의 음료를 건네며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카페는 방금 빠져나간 손님들과 함께 조용해졌다. 도대체 얼마나 바빴던 거야. Win이 뻐근해진 어깨를 돌리며 커다란 창으로 시선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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