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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팀원분들 자기소개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이미 얼굴이랑 이름은 다 외워뒀습니다. 이쪽은 임여주대리님, 그 옆은 은도아대리님." "맞으시죠?" 싱긋 - - "아., 네 맞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네." "네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나와는 달리, 밝고 명랑하게 대답하는 도아. 그리고 우리의 대답에 또다시 싱긋 웃음을 짓는 연준. '저...
오늘도 사회생활의 쓴 맛을 맛본 여주는 기분 전환 겸 클럽에 방문했다. 제 방 들락날락 거리 듯 자주 다니던 클럽이었기에, 제법 익숙한 광경을 눈에 담았다. 사실 회사 일이 그리 힘든 편이 아닌데도, 클럽에 오고 싶은 마음에 자기 합리화를 해가며 클럽에 매일 방문했다. "오늘따라 사람이 왜 이리 많아? 앉을 자리가 없어.. 근데 사람은 많은데 잘생긴 애가 ...
타닥, 타닥…. 여자는 건성으로 치고 있던 키보드에서 마침내 손을 뗐다. 갈피 없이 방황하던 그의 눈동자는 잠시 휴식을 선언하며 힘없이 커튼을 닫았다. “으음…….” 괜히 애꿎은 탁상만 신나게 두들기던 손가락은 점점 속도를 늦추더니 이내 움직임을 멈추었다. 여자는 한숨을 푹 내쉬곤 피곤한 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했다. “햇살파” …첫눈에 보기엔 깨나 우스워 보...
※ Spoilers for the post-destruction world (Until the end of the original novel) ※ There are a lot of personal interpretations. ※ There are many awkward parts Because using a translator. ※ Please look ...
* wings: right * 도용 및 2차 가공 당연히 금지입니다.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모두의 숨이 탁 풀렸다. 살얼음판 같던 녹음실 공기도 그제야 풀어졌다. 부스에서 녹음실 문까지 자연스레 만들어졌던 길이 웅성대는 말들로 금세 메워졌다. 뭐야 분위기? 박지민 오늘 컨디션 안 좋은 거야? 자동 반사처럼 일어났던 사람들이 하나둘 앉으며 쑥덕댔다. 노래하...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안나는 ‘꽃’의 문 손잡이를 잡고 신음했다. 엘사가 만나자는 청을 들어준 건 정말 다행인 일이었으나 이곳에서 만나잔 소릴 한 건 실수였을지도 모르겠다. 바글거리는 사람들 틈에서 할 이야기는 전혀 아니었으니 불쑥 정해버린 약속 장소의 특성상 둘의 만남은 영업이 끝날 시간대까지 미뤄졌는데, 엘사의 반응이 어떻든 이 말만은 꼭 전하겠노라고 용감히 굳혀놓은 마...
/ Life is full of sweet mistakesAnd love's an honest one to make John Mayer - You're Gonna Live Forever in Me / 영국 메릴본 스트리트의 상공에서 자동차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 목격자는 하나 난 아들과 함께 집을 지키던 전업주부 A...
* 테나 소개되는 영화 "이터널스" 개봉도 하기 전에 트레일러 두 편 보고 쓴 글이라 제 멋대로의 캐해가 있습니다... 그냥 안젤리나 졸리와 스칼렛 요한슨의 조합을 바라며 쓴 글이니 혹시 이걸 "이터널스" 개봉 후에 보시게 된다면 잘못된 테나 캐해 및 설정은 무시해주시길... ㅠㅠ 엔드게임 이후, 소울 월드. "아." 싸늘한 바닥의 냉기에 나타샤는 눈을 뜨...
[PORTIA] I love Sidney and Marlowe* and often I borrow 난 시드니와 말로를 좋아하고 Their words to express how I feel 자주 그분들 글을 빌려 심정을 표현해요 I love poems of mystery, fantasy, history 미스터리, 판타지, 역사를 담은 시에 열광하죠 Oh, w...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부류는. 게으른 놈-아니다. 게으르고 못된 놈-아니다. 저가 한심한 걸 모르는 놈-아니다. 저가 한심한 걸 아는 놈-역시 아니다. 저가 한심하든 말든 애초에 관심도 없는 놈이다. 찍어낸 듯 매일 아침 일과, 프라이탁 공홈 가서 라씨 훑기, 300+ 뜬 카톡 한번 쭉 내려보지도 않고 인스타스토리 올리기 (혁이 심심행 피방갈사람), 멜론탑...
1 I don’t know “잠이 오지 않나?” 그다지 반갑지 않은 목소리다. 스티브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그의 마지막 손짓에 멀리 날아가 버린 샌드백을 향해 걸었다. “70년이나 잤으니 충분합니다.” “그럼 밖으로 나가서 세상 구경이나 해.” 이번에는 확실히 그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스티브는 인상을 한가득 쓴 채 고개를 돌렸다. 애꾸눈의 불청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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