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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6. 삶의 이유는 없다고 일찍이 깨닳았기에, 나는 글자 그대로 막 살았다. 이유없이 학교를 안 가보기도 하고, 물건을 훔쳐보거나 부숴보기도 하였다. 이유없이 사람을 때려보기도 하였다. 집에 돈이 많아서 유일하게 좋은 점은 무슨 사고를 쳐도 뒷수습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막 나갈수록 부모는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하기 바빴다. 널 닮아서 쟤가...
Grand Marnier, 22.5ml 1. 처음으로 나 혼자 살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최대한 높은 곳에 위치한 집만 찾아다녔다. 집 안에 있어도 밖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낮은 곳에 있을 순 없었다. 위에서 무엇이 덮쳐올 지 모르니까. 적당히 높은 곳도 곤란했다. 무언가가 기어오를 수도 있지 않은가. 세상은 험하고 ...
6. 그의 집은 제법 높은 언덕에 있었다. 걸어서 올라가면 절반 쯤 될 때부터 숨이 찰 것 같은 그런 오르막길이 집 앞에 놓여있었다. 물론 실제로 걸어본 적은 없어서 정말로 숨이 찰 지 안 찰 지는 알 수 없었지만. 언덕 위에 있는 건물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건물의 가장 꼭대기층이 그의 집이었다. 침대가 있는 방이 하나, 옷가지들을 걸어놓은 방이 하나, ...
B-52 w. 해밀 210628 ~ 210813 Kahlua, 22.5ml 1. 먹음직스럽게 썰은 감자를 냄비에 넣고 숟가락으로 한 번 휘저은 뒤 고대로 국물을 떠서 입으로 가져갔다. 이보다 간이 적절할 수는 없을 듯 하여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니 벌써 7시이다. 항상 이 맘 때쯤이면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그가 된장찌개...
Bailey's Irish Cream, 22.5ml 마트가 마감하기 십오 분전에 들어선 남자는 잰걸음으로 마트를 돌아다녔다. 카트까지 끌고 가길래 곧 마감이라고 알려주어야 하나 싶었지만, 낯선 손님도 아니고 그간 이 동네에서 자주 봐온 손님이기에 그정도는 알고 있을 성 싶어 가만히 두었다. 그가 코너를 한 바퀴 돌 때마다 카트에 하나 둘 짐이 실렸다. 이 ...
이렇게 진심으로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진심이 되어버린 이것저것 근데 내 눈에 낀 호모필터 빼고 봐도 저럴거같음 전진 ENFP 에릭 INTP설을 밀고있다. 24X38이면 둘이 한마디도 안 섞어볼것같다(근데 그러면 한방능이백숙도 릭진도 아니지 않나? 그러게요...) 더 있을것같은데 안 보여... 언젠간 찾겠지(...)🙏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chapter 4 NOW 스물두번째 곡 All Your Dreams 이 곡은 나에게 있어서 키라뎃이 입덕 갈등을 겪게해줄때 입덕의 도로를 제대로 깔아준(?) 노래라 할 수 있다. 물론 2018년도 버젼이지만 댄스버젼 뮤비를 보고 완전 반해버렸다고한다.. 그리고 나를 더 미치게 한 뮤뱅 올유드는 지금도 직캠 정말 사랑한다(?? 여튼 이곡 도입부 나오고 민우옵...
3월 중순,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다. 이따금 내리는 비를 보며 오늘도 나는 그날을 떠올린다. 때는 3년전, 대학교 동기들과 가평을 놀러갔을때 일어났다. 당시 가평레저여행이 로망인 내 친구들은 무작정 가평으로 놀러가보자며 계획을 짰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그날은 세찬 봄비가 내렸다. 전날 한동안은 맑은 날씨가 계속 될거라는 기상청 누나의 말과는 달리 ...
나 박충재 28살. 인생 살면서 온갖 산전수고 다 겪었고 이겨내왔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해결점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인것같다. 아직 점심시간이 끝나기까진 30분이나 남았고 저 둘은 애정행각을 끝낼 생각이 없어보인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회의실에서 이사님 자리 앉아보고 싶어서 설친 나 자신? 동전을 떨어뜨려 주우려는 순간 둘이 들어와 저 난...
chapter3 열다섯번째 곡 Venus 이곡은 특징이 도입부 응원법 타이밍맞추기 정말 어렵다.. 지옥레벨정도?? ...혁! 이민우! 이렇게 되어버린다.. 한번도 문정혁을 성공한 적이없을정도...ㅠ 첫날은 그래도 응원법 많이들 외쳤는데 막날은 내 구역에서 나만 외치는 느낌... 내가 바보된 느낌들어서 기분나빴다ㅠ 근데 난 갠적으로 차돌박이 같은 의상은 초큼...
chapter 2 아홉번째 곡 Brand new 이 곡 나왔을때 내옆에서 헐!! 이게 벌써나와?! 이랫다 나에겐 벌써 이런 명곡이 나오면 그다음곡들은 얼마나 대단한걸까?! 이런뉘앙스로 들렸다. 그리고 난 이때 무대 위에 chapter숫자가 변한걸 알수잇엇다 하 이 센스쟁이들.. 개인적으로 브랜뉴는 여자댄서팀들이 도입부춤추는거 참 좋아한다. 물론 원조를 이길...
콘서트가 이틀 지났지만 후기를 작성해보려한다. (양일콘서트참관) 양일 있던일 다 써용:) 아직 신화창조가 된지 3개월도 안된 아기신창이지만 역대급 덕질을 자랑하고있다고 자부한다(? 각설하고, 첫날은 13구역 20열의 좌석, 막날은 3구역 21열 좌석이었다. 인생 첫 신화콘서트라 더 설레였고, 존버곡(흔적, last zone, red angel etc)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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