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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캐리어를 끌고 달려오다 이내 멈추더니 숨을 들이킨다. “…후.” 저 학교 정문에서 멀리 있는 저를 알아보고는 손을 흔드는 선생님을 바라봤다. 지각했다. 평상시처럼 느긋하게 준비하다가 흘긋 봤던 시계에 기함했었다. 아니 평소보다 두 시간이나 일찍 일어났는데 왜 지각하려는 건데? 아, 불평할 때가 아니다. 기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민아는 캐리...
권세담 x 정해현 BL, SF판타지, 아포칼립스 연하연상, 다정공, 연하공, 약 집착공, 무심수, 연상수, 강수 가이드버스 변형 요소가 있습니다. 본 포스트에는 공지사항이 올라옵니다. 미리 올려둡니다! * 연재주기 안내 본 작은 장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편하게 토대를 잡으려고 합니다. 일단 본격적인 스토리라인에 집입할 때까지 연재주기는 자유로울...
파란은 고요히 분다. 더는 아우성칠 사람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도 있으리라. 발밑에서 버석거리는 소리가 났다. 깨진 유리창과 부서진 아스팔트, 어느 집 화단과 담벼락 벽돌이 한데 엉켜 바스라져 있었다. 괴물은 두 발을 가진 놈이 드물다. 신발은 당연히 신지 않는다. 선명한 발자국이 두 개 찍혀 있으면 정말로 위험한 것이니 즉시 도망쳐야 했다. 거대한 것들이 ...
하늘이 무너져도 두려워 말라. 우습게도, 계영은 훈련소에서 교육받던 사흘 동안은 이 구호가 그저 비유적인 말이라고 생각했다. 학급 교훈처럼 훈련소 칠판 위에 궁서체로 박혀 있던 종이 한 장. 누군가는 구호를 되뇌이며 마음을 다잡는 것도 같았고, 누군가는 그를 보며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 같았지만, 계영은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
'-생화학 무기 접근 감지-전인원 대피하ㄹ--' 총알인지 빗방울인지 분간조차 가지 않는 아수라장이다. 비구름 자욱한 잿빛 하늘 위로 섬광이 번쩍였다. 이윽고 구름 사이로 새어나오던 빛마저 붉은 화염에 삼켜지고 지상에는 칠흑과도 같은 어둠이 드리운다. 간혈적으로 굉음과 함께 터져오르는 뜨거운 불길만이 이곳은 한밤중이 아니라 전쟁통임을 깨닫게했다. 사람이 죽어...
텔로미어를 늘여 생명연장에 성공한 과학자에게 한 기자가 인터뷰를 했다. "텔로미어 연구를 시작하신 계기가 뭐였나요?" "제 부모님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징역 230년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자가 형기를 다 마치기를 원합니다."
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검은색이 점점 번져간다. 지친 얼굴의 두 사람과 조금은 어색한 표정의 도연이 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난호는 두고 온 오토바이와 썰매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부동산업자는 돈을 배신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라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ㅡ 도연이 데리고 온 아이들은 하나같...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당연하게도 D구역 그것도 외곽지역의 낮은 침묵만이 흐른다. 마치 도시가 잠에 든 것처럼. 가끔가다 길거리를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사람이나 영업을 하고 있는 몇몇 가게들만이 해가 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심드렁한 표정의 난호,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곳에서 살거나 돌아다니는 사...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고 있는 난호는 조금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게나, 쿵쾅거리며 끌려오는 썰매의 위에 탄 소년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난호는 한숨을 작게 내뱉는다. 아무리 크게 내쉬어도 아무도 듣지 못할 텐데 말이다. 조금 허름해 보이지만 사람...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얼마나 더 모아야 꽉 차?” “음, 모르겠어. 한 오천명은 더 행복해 해야 하지 않을까?” “...” “...” “진짜?” “아니.” “그럼...?” “한참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야 될 걸. 그것도 크리스마스를 믿는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가라는 아이...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낡아빠진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간 난호와 남자는 섣불리 입을 열지 못한다. 천진난만한 얼굴을 한, 눈으로 대충 세어도 많은 아이들. 난호와 남자를 집까지 안내한 아이는 동생으로 추정 되는 아이들에게 난호와 남자에 대해 설명하며 재빨리 집을 치우기 시작한다. 집을 정리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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