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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게 세상 제일 좋은 주뽕이의 먹부림 일상툰!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이게!?’ 원은 안으로 들어서다가 바닥이 온통 물바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뭐야? 어디서 이렇게…!’ 원은 주변을 둘러봤다. 바닥에 꽃잎이 잔뜩 깔려 있었는데, 아미 다 젖어서 쓰레기 처럼 보였다. ‘아, 창문!’ 창문으로 바람과 빗물이 함께 들어오고 있었다. 원은 창문을 닫았다. 커튼은 벌써 다 젖어서 축축했다. ‘어휴…’ 그...
원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깼다. 온 몸이 다 땀범벅이었다. 암울했던 감정은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남았다.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발버둥 쳤었는데. 과거의 괴로웠던 기억이 또 원을 덮쳐왔다. 매일 밤마다 천정을 바라보며 잠이 들길 기다렸다. 아니, 어쩌면 그대로 눈을 감고 다시 뜨지 않기를 기대했다. 보육원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입양가지 못했다. ...
“아니, 그래서 기억이 전부 다 돌아왔다는 거야, 아닌 거야!” 도수는 저녁 식사를 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간 답답하게 굴었던 에두아에 대한 미더움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수, 진정해.” 그들 앞에서 그 덩치를 해서는 한껏 쭈그러들어 있는 에두아를 곁눈질하며 민후는 수를 말렸다. “그,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난 지금 원이랑 화해도 했고, 정...
원은 다급하게 병실 문을 열었다. “에두아!” 병실 안에 있던 이본느가 원을 맞았다. “원, 어서 오렴.” “무슨 일이에요? 또 쓰러진 건가요?” 원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원, 일단 여기 좀 앉아 보렴.”
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에두아, 일어나 봐!” 한참 단꿈에 빠져있던 에두아는 자신을 깨우는 소리를 들었다. “에두아, 일어나 보라니까!” “으응…” “에두아!” “으응, 알았어…, 알았어…, 일어날게” 너무 잘 잔 탓일까, 에두아는 떠지지 않는 눈을 양손으로 비벼댔다. 힘들게 눈을 겨우 뜨자, 눈앞에 원의 얼굴이 보였다. 물론 원은 화가 잔뜩 나 팔짱을 끼고 에두아를 내려다 보...
원은 자신을 반겨주는 에두아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차마 알 수 없어서 그를 피해 방으로 들어와버렸다. ‘나도 모르게 추궁하게 될 거 같아서 말을 못 하겠어…!’ 원은 민후와의 대화를 떠올렸다. ‘그래, 에두아도 생각이 있겠지. 설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흥미로만 봤겠어?’
“형, 혹시 야동 봐?” “뭐?!” 민후는 갑작스러운 원의 질문에 놀랐다. “갑자기 웬 야동? 네가 야구 동영상 말하는 건 아닐테고. 너 그런 거에도 관심 있어?” 민후는 백미러로 뒷자리에 앉은 원의 얼굴을 힐끗 보았다. 원은 눈이 마주치자 멋쩍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내 얘긴 아니고”
“이본느.” 기대하지 않았던 손님은 반가운 법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해 마지않는 자신의 피붙이라면 더더욱. “에두아! 이게 웬일이니!” 에두아는 이본느에게 다가와 볼에 가볍게 키스했다. “왜 연락도 안 하고 왔어? 무슨 일 있니?” 이본느는 에두아와 응접실 소파에 앉으며 물었다. “아니, 아무 일도 없는데, 이게 아무 일이 아닌 건가, 아니 되게 큰일인 ...
“원! 잠깐 이쪽으로!” “네!” 원은 보고 있던 대본집을 내려놓고 감독의 호출에 응했다. 지금 찍고 있는 영화는 아주 단역이다. 몇 해 전, 원을 깐느에 가게 해줬던 미끌라니 감독은 그 뒤로도 원을 종종 불러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영화에 까메오나 단역으로 끼워 넣었다. 원도 그를 마다하지 않았다. 마끌라니는 자신에게 선생님과도 같았다. 자신의 길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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