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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3반_프로필 백업. "체육은 자신 없는데… 그래도 한번 해볼까?" 🦋 이름: 사샤 폴리 Sasha Polly 🌷 나이: 16세 🦋 성별: XX 🌷 종족: 나비인수, 푸른 부전나비 🦋 반, 팀: 3반, 청팀 🌷 키 / 몸무게: 155cm / 표준 🦋 성격: [다정한, 예의 바른, 느긋한, 온화한, 호기심 많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여전히 다정하고 예...
얕은 입김이 구름처럼 피어오르며 조금은 쌀쌀했던 늦겨울의 2월. 도망쳤던 날은 세 번째 수요일이었다. 상처가 남아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모든 걸 들고. 누가 보면 기숙사가 아니라 이사하냐고 되물어볼 정도로. 논과 밭, 가끔 있는 호수와 넓은 들판. 그리고 이름 모를 산과 언덕으로 이어지던 창밖의 풍경이 어느새 고층 빌딩으로 빽빽해지자 시선은 자연스...
"탑클래스 분들 10분 뒤에 스탠바이 해주세요!" 빼꼼 열린 대기실 문 사이로 스태프가 머리만 들이 밀며 말하는 소리에 재현은 고개를 들었다. 휘 둘러본 대기실은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제 할 일에 열중인 모습이었다. 자는 멤버, 수정을 받는 멤버, 게임을 하는 멤버...... 딱 한 멤버만 빼고 모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재현은 작게 한숨을 쉬었다. ...
년놈들이 나를 버렸다. 이름이 있긴 있는데 나를 버려서 그냥 년놈이다. 처음엔 잘해줬다. 나를 위한 용품들을 잔뜩 사주고 아껴줬다. 그랬는데 웬 남자를 집에 들였다. 얼굴만 반반하게 생겨서는 딱 봐도 놈팽이였는데 여자만 몰랐다. 하는 일 없이 집에 빈둥거리는 놈팽이 새끼가 폭력도 썼다. 그러더니 년놈들이 나를 고속도로에 버렸다. ㅅㅂ 그래서 내가 거기로 갔...
"久住 咲江心. (쿠스미 사에코.)" 바쿠고의 나직한 성음이 좁다란 방실을 메운다. 짙게 내리깔린 말씨에 사에코가 어슴푸레 손가락을 움찔거렸다. 왜? 일시의 텀을 두고 퍼석한 공기를 훑으며 대답을 툭 뱉었다. 바쿠고는 손가락에 제브라 삼색 볼펜을 비스듬히 끼워 두고는 실없이 입술을 달싹대고만 있다. 아, 왜애. 뭔데? 관절이 도드라진 마디를 0.5 샤프로 ...
하 .. 도경수의 입에선 나올 수 있는 것이 한숨밖에 없는지, 말은 한 마디도 꺼내지 않은 채, 한숨만 계속해서 내쉬었다. 그런 그의 직업은 형사였다. 강력팀에 소속되어있는 그는 실적도 꽤 좋아서, 서 내에서도 이쁨을 많이 받았다. 그런 그가 한숨을 쉬게 만드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으니. 그건 바로 B란 괴도 놈이었다. 솔직히 정말 주관적으로 생각하면 그는...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 3 - 정확히 이틀 뒤 공안 국장은 거대한 덩치를 이끌고 Zee의 말 대로 정중하게 그를 체포하러 나타났다. 사실 말이 체포지 모시러 왔다는 표현이 더 맞았다. 수갑은 커녕 연행도 없었으며, 땀을 뻘뻘 흘리며 비서 같이 Zee를 보필하는 공안 국장의 행동을 보며 제임스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렇게 공안 국장의 수행을 받으며 Zee는 걸음을 뗐다. ...
H side 완전히 불살랐다, 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 여전히 어제의 여파가 남아있어 연습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제대로 목소리가 나올까 걱정했는데 마이크를 잡는 순간 알 수 없는 에너지가 끓어 넘쳤다. 결국 그 한계 이상으로 분출해버린 나머지 연습이 끝나자마자 녹아내린 푸딩처럼 연습실 바닥에 늘어져 버렸다. 낡은 선풍기가 회전하...
자정 이후를 제외한 시간 여유 만만한 성인 여성입니다. 오시는 분도 성인 여성이시길 바랍니다. 가진 스토리를 기반으로 일상을 섞어 오래 만나실 분을 찾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글을 올리는 계정은 일상 70 장르 20 그외 10 으로 구성된 계정입니다. 장르를 굳이 나열하자면 국내외 2.5D와 일본산 농놀(이명헌)을 포함 2D가 주력입니다. 아카이빙 포스트...
몇 날 며칠 정리했던 생각들이 다 쓸데없어졌다. 헤어질 결심을 하기까지 죽을만큼 괴로웠던 순간들이 다 쓸모없어졌다. 어서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들어주고 울어주고 껴안아주고 입맞추고 싶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갤러리 문을 열었지만 폰드는 보이질 않았다. 사람도 없었다. 홍보라곤 안 한 것 같았다. 게다가 개인전이었다.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옛 연인과 관련해서...
정확한 감염자 수를 파악하기 힘드니 가급적 외출을 금하시고...... 치직거리는 라디오가 뚝 끊긴다. 결국 연결마저 끊긴 것이다. 이틀째 단수가 이어졌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식량이 동나기 직전 김규래가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를 뒤지러 나간 지 두 시간 하고도 반이 지났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집에 남은 나는 해가 저물수록 불안해졌다. 입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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