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본 글에 나오는 편지는 실제 납관사의 배경추리를 활용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관계 묘사 주의 "더 이상 못 참겠어. 우리 헤어져요." 눈 앞에 있는, 내 연인이었던 여인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기가 힘든지 부들부들 떨며 내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원망 어린 눈빛은 정확히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서, 나는 슬그머니 눈을 피하며 그녀에게서 한 발자국 물러났...
UTOPIA : Platonic 02 & 魑魅魍魎 Platonic 02 │ 162.2×97.0 cm│ Acrylic on canvas 2019 & 魑魅魍魎 이매망량 │ 27.3×22.0 cm│ Acrylic on canvas 2019 🚫작품저작권은"작가본인"이며 무단사용, 복제와가공, 도용은 법적인 책임을 가질수있음.
UTOPIA : Platonic 01 Platonic 01│ 162.2×130.3 cm│ Acrylic on canvas 2019 🚫작품저작권은"작가본인"이며 무단사용, 복제와가공, 도용은 법적인 책임을 가질수있음.
"섹스. 했으니까 끝이네?" "어?" "우리 섹스 안 해야 사귀는 거라고" "아," "그랬,잖아?" "어, 그랬지?" "그럼 끝난,,,거지?" "어?" "하긴 우리가 무슨 연애를 한다고" [존나 배고파] [아직 밥 안 먹었어?] [어 뭐 먹으까] [나] [존나 밝히시네요? 그래서 언제 먹여주실건데요?] [한달하고 이주 뒤] [굶어 디지겠네 ㅋㅋㅋㅋㅋㅋ] [...
"야... 혹시 너 나 좋아하냐?"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데?" "니가 존나 내 승부욕을 자극하잖아" "존나... 어이가 없네..." 남자가 그짓을 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역경도 뛰어넘을 수 있는 존재라는 건 내가 남자니까 아주 잘 알고 있다. 거길 세운 채로 아무 말이나 해대는 게 주특기고 구멍에 넣을 수만 있다면 사랑해 좋아해 정도는 예사...
우린 조금 더 그렇게 있었다. 전정국이 진정될 때까지 안고 있었다. 나도 쉽게 진정되지 않아 드러난 목에 몇 번 더 입맞추면서 흥분을 가라앉혔다. "오빠 나랑 사귀기 싫어?" "응?" "어딜 나가자고" 전정국이 속삭였다. 키득대면서. "밥 먹으러 가자는 말이었는데?" "ㅋㅋㅋ" 귀여웠다. 나는 그런 전정국이 귀여워서 내게 푹 파묻은 고개를 들어올렸다. 방금...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이번주엔 너네 학교로 갈게] [우리학교?] [경주 좀 빡셨으니까 이번엔 정적으로] [아 대찬성] 우리가 사귀려면 서로를 알아야 하잖아. 막던진 거 안 걸리려고 지난날의 내가 했던 헛소리를 나는 왜 곱씹고 있는가. 전정국 너 나를 알고 싶니? 내가 다니니까 궁금해? 이새끼 혹시 막던지는 거 아니야? 데이트 코스 짜기 귀찮아서. 나는 그런 의심을 오늘까지 내...
[집착남 굿모닝] [자취방에서 잔거 맞아? 혼자 잔거 확실해?] 전정국과 나를 하염없이 어색하게 만들었던 자기♡ 지랄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새컨셉. [왜 대답이 늦어?] [혼자 잤지 니가 없어서ㅠㅠ] [뭐 오늘 같이 자? 뜨밤해?] [뜨밤해ㅠㅠ] 덕분에 오늘 하루도 실실 쪼개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전정국 개웃겨. [영배가 누구야 어떤놈이...
“헤어질까요.” 오랜만에 만난 날이었다. 테스타의 해외투어가 시작되고 브이틱의 컴백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영상통화 몇 번 하지 못한 채 몇 개월만에 만난 날에. 멀쩡하게 영화를 보고, 개를 데리고 산책도 가고, 내가 해준 밥까지 먹은 후에 소파에 늘어져서 한다는 말이. 뭐? 헤어질까요, 묻는 말이 너무 담담해서 이게 질문인지 통보인지조차 헷갈렸다. 가만히 신...
이게 정말 묘한 게, 나도 전정국도 서로를 좋아하는 건 절대 아니고 길든 짧든 두 달이면 끝날 장난이라는 걸 알면서도 점점 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되어가고 있다. 전정국이 장난처럼 붙인 하트 모양에 나도 장난으로 한술 더 떠서 [자기♡] 했더니 다음 날 아침엔 [자기 굿모닝♡] 이라고 문자가 왔다. 그거 보는 나 왜 심쿵하냐. 아니 전정국이 존나... 귀엽잖...
데이트. 전정국이랑 데이트 뭐 하지? 여자친구랑 했던 걸 쭈욱 떠올려는 봤는데 거기에 전정국 얼굴만 넣으면 매치가 안 돼. 수요일부터 은근히 신경쓰이더니 금요일이 되니까 초조해진다. 아니 이게 뭐라고? [우리 내일 뭐해] 아직 점심 때도 안 됐는데 벌써부터 내일 얘기냐, 얘는. [너네 학교 ㄱㄱ] [뭐?ㅡㅡ] [나 아직 너네 학교 한번도 안가봄] [야 제대...
"사귈래?" "뭐?" 전정국이랑은 어쩌다 이렇게 된 역사가 길다. 딸치다가 돌아서 섹스했는데 그게 계속되고 있다. 전정국이랑 섹스하는 게 엄청나게 좋거나 하진 않다. 스포츠에 가깝다. 운동하는 느낌. 약간 흥미진진하고 도파민 솟고 하고나면 개운하고. 대학 들어오기 전엔 어쨌든 풀 데가 없으니까 버릇처럼 계속 했고 대학 와서 보니깐 여자랑 하는 거랑은 또 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