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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토미, 랜부. 랜부, 토미.” 터보가 소개해주었다. 나는 반반아이를 쳐다보았다. 나보다 키가 큰 것이 기분 나빴다. “너 왜 나보다 키 크냐.” “엄... 미안?” 사과를 했다. “넌 이제부터 내 따까리야.” 나는 급식실로 향했다. “가자, 터보, 따라와, 시종.” “나 왠지 인권침해 당한 것 같아, 터보.” __ 제대로 된 챕터가 아니어서 사과해요, 요...
내가 깬 시각은 새벽 4시였다. 소파 위에서 쿠션을 밴 상태로 일어났다. 날개는 소파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고 소파 반대쪽에는 윌이 팔을 베고 자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로 다시 잠들었다. - 일어나자마자 햇빛이 내 눈을 찔렀다. 나는 눈을 도로 감고 앉아서 기지개를 켰다. 밤새 축 늘어져 있어서 그런지 날개가 뻐근했다. “잘 잤어, 아기 새?” 윌이 놀리는...
눈을 떠 보니 난 바닥에 누워 있었다. 피로와 고통에 쓰러졌던 모양이다. 휴대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했다. 밤 여덟 시. 네시간이나 잤다. 나는 기지개를 하며 날개를 움직였다. 오랜만에 꺼내서 그런지 아직 색깔이 완전히 변해있지 않았다. 주로 세시간 반이면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다. 작게 신음을 내며 일어섰다. 어깨가 두둑 소리를 냈다. “펴니까 좋다.” ...
“토미, 토미! 여기야!” 어디선가 윌이 불렀고 터보와 나는 급식실을 둘러보았다. “저기!” 내가 토비의 손을 잡고 윌과 테크노가 친구들과 앉은 테이블로 향했다. “친구 사귀었네, 반가워.” 터보에게 윌이 악수를 청했다. “난 윌이야.” “터보. 교내에 음악 영재로 소문 자자하던데.” 음악 영재?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한다는 것은 아는데 영재 소리를 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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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일어나!” 윌이 내 귀에 외치는 소리에 깼다. “5분만, 윌.” 난 윌의 얼굴을 귀에서 밀쳐내며 등을 보였다. “안 돼, 계속 자면 우리 다 늦어!” 누군가 내 발을 잡고 침대 끝으로 끄는 것을 느꼈다. 눈을 살짝 떠보니, 윌이 나를 침대 아래로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었다. “윌, 하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베개를 잡고 있어서 ...
진짜로 다음 날 필은 가구를 보러 갔다. 아직 주말 이엇기에 윌버와 테크노도 같이 보러 갔다. 먼저 침대를 골랐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조금 구석진 곳에서 서랍이 있는 침대를 찾았다. 헤드보드를 포함해 모든 부분이 하얗고 양쪽으로 서랍이 세 개 씩 있었다. 다음으론 옷장을 보았다. 옷장은 침대와 어울리는 것을 찾느라 헤매기는 하였지만, 끝내 흰 옷장을...
보육원 문 앞에는 초록과 하양 줄무늬 모자를 쓴 중년 남성 이었다. 그는 해맑게 웃으며 토미에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난 이것이 자신을 편하게 하려는 속셈인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상한 모자 아저씨를 따라가야 했고, 그것은 면할 수 없는 사실이다. — 필의 차는 늙어 보였다. 단순히 늙은 것만이 아니라 덴트도 많았다. 역시 돈을 원해서인 것 같다. 필...
난 행복이 뭔지 기억하고 싶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로는 쫓기기만 했다. 물론 그 고양이를 기르는 아주머니와 지낼 때에는 좋았지만 아주머니의 가족이 안 뒤에는 곧바로 수용 시설로 보내졌다. ‘날개 있는 괴상한 생명체는 알고싶지 않다’나 뭐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돈을 위해 데려다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폭력을 휘둘렀다. 그러고는 고아원에서 확인하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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