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 약간의 밤 묘사가 있습니다. 불이 나간 지 두 달이 넘은 형광등 덕에 오늘도 무릎을 부딪치며 겨우겨우 집에 발을 들였다. 가방을 의자 위에 대충 내던지고 옷을 허물처럼 벗으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스위치가 고장 나서 불이 제멋대로 껐다 켜지기를 반복하는지라 문을 열고 샤워를 해야 했다. 혼자 살아서 다행인 건지, 이런 거 하나하나 고칠 시간조차 없는 현...
chalk and cheese - 13 1층 주방, 지민이 토스트를 한 입 베어 문다. 곧 우유도 한 모금 들이키고 오물오물 한다. 지민의 맞은편, 정국 역시 토스트를 우물대며 지민을 뚫어져라 응시한다. 지민은 지난밤의 일로 괜히 멋쩍어서 모르는 척 애먼 곳만 바라본다. “흠!” 정국이 지민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헛기침을 한다. 지민이 흘끗 쳐다보고는 ...
2인 고정 "35,000₩" 마감 ➕ 본 커미션의 저작권은 저 올(@9ALL_cms)에게 있습니다. 도용 및 모작, 2차가공,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완성된 작업물들은 SNS 게시, 커미션 샘플, 포트폴리오 등으로 사용됩니다.➕ 작업물 업로드시 출처(@9ALL_cms)를 남겨주세요.➕ 개인 소장용 굿즈제작 + 원본을 해치지 않는 선 안에서의 편집 가능합...
너와는 영원한 여름에 살고 싶어. 차갑지 않은 햇볕이 내리쬐고, 퍽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 그래, 식고 싶지 않다는 말이야. 이왕이면 철이 들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럼 우리는 계속 뜨거울 수 있어. 차가운 표정은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 어지러운 끌림을 마음(心)이 받치고 있는 날의 연속이야. 가벼운 것이 날아오르고 무거운 것이 떨어지듯 어느...
chalk and cheese- 10 “저, 그럼 저도 부탁 하나만 해도 돼요?” “뭔데요?” “제가 에펠탑 야경을 꼭 보고싶은데 밤에 혼자 나가기가 너무 무서워서요. 혹시 야경보러 가시게 되면 저도 같이 가면 안 될까요?” “아....” 지민은 잠시 대답을 망설였다. 그러니까 이게 좀 헷갈리는 거다. 정국이 그 날 공연 티켓을 구하면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
트친 분께서 조아하시는 슬램덩크의 센루 수인버전과 동물버전 그림을 그려본 김에 통판할 자신은 없구, 그냥 스티커 도안으로 각각 유료발행해봅니다~! 수인버전 스티커 링크는 https://posty.pe/fwu74e 입니다~! 유료상자 아래에는 배경 투명화 되어있는 png 파일이 올려져있습니다. 종이 스티커로 인쇄하셔도 되고, 굿노트 스티커로 이용하시는 것도 ...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트친 분께서 조아하시는 슬램덩크의 센루 수인버전과 동물버전 그림을 그려본 김에 통판할 자신은 없구, 그냥 스티커 도안으로 각각 유료발행해봅니다~! 동물버전 스티커 링크는 https://posty.pe/9m7yu1 입니다~! 유료상자 아래에는 배경 투명화 되어있는 png 파일이 올려져있습니다. 종이 스티커로 인쇄하셔도 되고, 굿노트 스티커로 이용하시는 것도 ...
chalk and cheese - 09 유로스타가 파리의 북역으로 들어선다.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설렘으로 지민의 가슴이 두근댄다. 열차가 정차하고 캐리어를 찾아 내리면서도 지민은 내내 들떠 있었다. 하지만 파리 북역이 워낙 치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그러나 조심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 작정을 하고...
chalk and cheese - 08 지민이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홀을 달린다. 커다란 문을 열고 나가면 길 건너 저 맞은편에 익숙한 인영이 보인다.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 속에서 유일하게. 그 애만이 지민의 눈에 박힌다. 무언가 뭉클한 감정이 지민의 안에서 끓어오른다. 한 발, 한 발 정국에게 다가갈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정국은 음악을 듣는 건지 양...
chalk and cheese - 07 까무룩 잠이 들었다. 단단한 가슴팍에 안겨있는 느낌이 왠지 모를 안정감을 주었다. 꿈도 꾸지 않고, 마치 죽은 듯이 깊은 잠을 잤다. 새벽녘에 잠에서 깼을 때는 코앞에 정국의 턱이 보였다. 날렵하게 각이 진, 매력적인 턱이었다. 어쩌면 이 턱을 보고 반했을까? 아니면 이 기다란 속눈썹에? 혹은 그 아래 숨겨진 커다...
chalk and cheese - 05 정국의 호텔 룸 앞에서, 지민은 조금 망설이고 있었다. 호기롭게 혼자 있기 싫다고 고개를 저어 놓고, 이제 와 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정국이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지민에게 묻는다. 입가에 웃음을 띠고, 마치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그렇다....
chalk and cheese - 04 지잉- 지잉- 지민의 휴대폰이 울렸다. 정국이었다. “어, 정국아-.” “응, 저녁 언제쯤? 나 일이 조금 늦게 끝날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6시쯤에는 끝날 거 같아요.” “그래? 그럼 일 끝나고 보자.” “시간 괜찮아? 아직 바스예요?” “응, 조금 일찍 가려고. 점심을 대충 때웠더니 시간이 많이 남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