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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지금 상황에선 이진아와 한경수를 안전 지역으로 보내는 게 맞았다. 유중혁 배역의 사내도 곧 올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셋 다 위험해질 수 있었다. "이진아 씨, 당장―" 그 말을 하는데 뭔가 기분이 싸아했다. 뒤돌아보지 않아도 무슨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것 놔요! 놓으라고요, 도현 씨!" 분명 방금 전까지 다리를 절고 있었던 한경수가, ...
마을은 인간들이 생활하는 마을 외에도 퀘스트를 지급해주거나 히든 피스가 숨겨진 지역들이 몇몇 존재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찾기 힘든 지역이 대수풀림 지역, 엘프들의 은둔지였다. "원래 여긴 한참 뒤에 발견되는 건데..." 민규는 아쉬운 표정으로 내 뒤를 따랐다. "좋은 거지. 우리가 독점하는 건데. 이런 데 아는 거 말고 우리가 내세울게 뭐가 있냐?" "너...
오늘은 뭔가 이상하다.. 분명 월래의 나라면 티타임의 준비만 하고 내주는 건 다른 분들이 하는데 오늘은 내가 준비부터 내주는 것까지 한다.. 그리고 오늘따라 티타임에 올라가는 디저트 양이 많다.. 뭐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내주기만 하면 된다. 내줘야 하는 장소가 정원이나 회의실이 아닌 집의 주인의 작업실인 게 신기하긴 했지만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겠냐는 ...
민우:키가 큰 여자 귀신을 본 아이의 이야기를 할게 어떤 아이한테 일어난 일이야 그 아이는 여름방학이 되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시골에 놀러 갔어 할머니:사토시 수박 먹을래? 사토시:네 마루에서 수박을 먹고 있던 사토시 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포, 포, 포, 포, 사토시:응? 무슨 소리지? 사토시는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거리면 울타리 위를 봤어 새하...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하연이 사라진 밀실 안으로 한 명의 사람이 들어왔다.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던 그 사람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눈앞에 있는 벽으로 다가갔고 한참 동안 그 벽을 바라봤다. 그런 그 사람의 손엔 이전에 하연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움직였던 부채가 쥐어져 있었다. 벽을 바라보던 그 사람은 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봤고 그곳엔 멀리서 ...
"ㅁ, 뭐냐.. 갑자기 날 부르다니..." 그의 페이스에 휘말린 한율이 툴툴대며 성질을 냈다. 말과는 달리 겁먹은 한율의 이마에선 식은땀이 조금씩 흘렀고, 그도 눈이 있었기에 한율의 겁먹은 휜히 보였다. 그래서 안심했다. 정확힌 어제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그렇기에 자신의 말을 평소보다도.. 아니, 본심을 필터링 없이 내뱉었다. ".....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유리아. 대륙 최고의 연금술사라 불리여도 손색이 없는 엘프. 단지 한적한 마을에서 연금공방을 운영하는 그녀는 오래전 일을 떠올렸다. 지금으로부터 15 년, 아니 30년은 더 된일일것이다. - 마왕군의 잔당이 다시 한번. - 군단장들이 다시끔 모습을... - 샤린이 드래곤에 의해 멸망한것으로 보여.. - 생존자는 단 하나도 없는것으로... 그녀는 더욱 깊은 ...
"맞아요.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거기에요. 잘 아네요?" 아마 내 생각이 맞는다면. 그네…, 그네가 정답일 것이다. 현실과 소설 모든 곳에 있는 장소 중, 하나인 그 산으로 갔다. 지금 시간은 오후 5시…. 갈 수 있을까? 너희를 만날 수 있을까? 보고 싶어…,그리워…, 만나고 싶어…, 내가 했던 모진 말, 내가 잘못한 행동들을 용서받고 싶어. 여기 이 곳...
월요일이다. 오늘부터 2학기가 시작된다. 학교를 6개월 만에 다니고 한 교실에서 2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숨이 막혔다. 시계를 보니까 오전 6시였다. 오늘은 4시간 정도 잤다. 뭐, 4시간 정도면... 적당히 잔 것 같다. "아아... 뻐근해..." "괜찮아 카이?" "으응... 오늘 조금 밖에 못 잔 것 같은데..." "6시야, ...
※ 이 이야기는 저의 창작 이야기이므로 절대 원작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 배포 금지 ※ 시간과 장소 등이 엉망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라스노로 다시 전학을 왔을 때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반은 쿠로이 이오가 있는, '히나타 쇼요'가 있었던 반이었다. 히나타 쇼요가 앉았던 자리는 청소도구 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는지 책상에는 먼지가 한가득 쌓여...
[ 표정 시점 ] ' ' 그래 , 내가 그 물의 정령술사 바낭이지 . ' ' 바낭은 긴장한 듯 지팡이를 쥔 손에 일부러 힘을 꽉 주었다 . 지팡이를 잡은 손이 미약하게 떨렸다 . 아마도 긴장하고 있는 것이리라 . 저 자시 - 아니 아스는 호기롭게 대답했다 . 저 자식 , 내 멋짐을 뺏어가다니 . 저 시험이 끝나면 각오하는 게 좋겠군 . ' ' 물이라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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