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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산책도 몇 번, 같이 식사시간이니 티타임이니 뭔가를 가진 것도 십 수 번, 잠들지 못하는 밤을 지낸 건… 글쎄, 얼마나 오래되었던가. 언젠가부터 세지 않게 되었다. 어쩌면 지금이 썩, 나쁘지 않게 느껴져서인지도 모르지.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그는 부러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리곤 했다. 주로 그녀의 일과라든지, 행동이라든지 하는 것들. 휴가를 받았다는 그녀의...
※ 5.0 엔딩 크레딧 이후~ 스토리입니다. ※ If 아르버트처럼 하데스의 영혼 일부가 빛의 전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면 아침부터 하늘이 우중충하게 얼굴을 찌푸리는가 싶더니, 아니나다를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꽝꽝 내리치는 번개와 천둥 소리를 들으며 하데스가 침대로 고개를 돌렸다. 이 소란 중에 잠들 정도로 신경줄이 굵지는 않은지, 그녀는 모처럼 깨어있는 ...
이번엔 남라펠 최소키 메타메타메타몽 ㄴㅋㅌ 여레젠 파이프담배 히카아노 제노히카 에메트셀크 ~
※ 5.0 엔딩 크레딧 이후~ 스토리입니다. ※ If 아르버트처럼 하데스의 영혼 일부가 빛의 전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면 그녀는 주로 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다. 낮이고 밤이고 잠들어있다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씻고, 다시 잠에 들었다. 물기 어린 머리칼이 침구를 적셔도 그리 상관하지 않는 듯 싶었다. 스스로 움직이고 생활하는 것만 아니었다면 꼭 갓난아...
※ 5.0 엔딩 크레딧 이후~ 스토리입니다. ※ If 아르버트처럼 하데스의 영혼 일부가 빛의 전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면 검었다. 아주 옛날 별이 조각나던 때부터 함께 하던 어둠은 이제 친구나 다름없었지만, 그래도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은 오랜만이었다. 해야 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전부 다 두고 오지 않았나? 깨닫는 시간은 짧았...
※ <봄과 나비와 XX>의 외전인 <만일야화>의 수위 부분을 제한 전체공개용 글입니다. ※ 에메트셀크X파판 자캐 드림 주의 어두운 밤이었다. 환영 도시에 켜진 말간 불빛도 닿지 않는 깊고 깊은 심해의 밑자락, 그 안의 거꾸로 솟은 듯한 탑은 정말이지 빛 한 점 닿게 하지 않겠다는 듯 칠흑 같이 검었다. 낮이라도 빛이 들까. 모를 일이었...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 5.3 스포일러 포함. ※ 에멧아노라 표기했지만 에메트셀크→그 사람 느낌이 강합니다. ※ 그 사람에 대한 창작 설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말해버리는 건 어때?" 오래된 장서들이 즐비하게 늘어진 작은 서가 사이였다. 그곳의 테이블에 앉아있던 휘틀로다이우스가 내뱉은 것은, 조용한 와중에 툭 하니 던져진 말이라 무슨 의미인지 갈피를 잡기 힘든 문장이었다. 하...
※ <심연의 봄>, <심연의 나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캐릭터 묘사가 미미하기는 하나 에멧X파판자캐 드림입니다. 그 시절 우리는 영원을 노래했고 이상을 말하며 신과 같은 말을 속삭였다. 익숙한 풍경, 낯익은 소리들. 언제고 지속될 것만 같던 때는 지나고 함께 한 이들의 얼굴마저 지워질 때에 하데스는 생각했다. 누구든 온전한 저...
※ <심연의 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캐릭터 묘사가 미미하기는 하나 에멧X파판자캐 드림입니다. 두 날개가 있으니 원한다면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터이며, 곧은 두 다리로 원하는 어디든 머물 수 있으리라. 빛의 전사는 눈을 떴다. 어둠을 불러오기는 하였으나 눈을 뜨자 들어오는 멀건 명암은 완연한 어둠도 영원한 빛도 아니었다. 이상하다. 전...
※ FF14원작 기반, 개편 이전 역사의 날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창작 설정에 예민하신 분들은 감상을 재고해주세요. ※ 5.0의 스포일러와 칠흑 비화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모브 화자가 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자님이에요? 처음 보는 얼굴인걸요. 앗, 어른을 만나면 인사부터 하라고 했어요. 나는 마리사라고 해요! 마리라고 불러도 좋고, 리...
※ if Lv.79 토벌전이 끝나고 빛의 전사가 빛을 제어할 수 있었다면. ※ 캐릭터 묘사가 미미하기는 하나 에멧X파판자캐 드림입니다. 바우스리의 토벌이 끝났다. 죄를 먹는 자로서 태어난 그의 빛은 다른 대죄식자와는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했다. 그렇기에 제 몸 하나 가누기 힘들어하던 빛의 전사의 승리는 대단한 것이었으나, 더불어 그 빛을 성공적으로 흡...
※ 5.0 마지막 토벌전 이후를 다루는 글입니다. 칠흑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5.0의 스토리를 모르는 분께서는 읽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 에메트세르크는 한국 서버 정식 번역명인 에메트셀크를 따릅니다. ※ '그 사람'이나 별의 과거에 대해서는 풀린 이야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창작 요소가 많습니다. 창작 설정에 예민하신 분들은 감상을 재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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