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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바알의 제자는 정말 예전에ㅋㅋ..작업한 작품이고,다시 연재할지 말지 미지수의 작품이라 공모전 참가를 굉장히 고민했었던 작품중 하나였는데요...이번 공모전의 주제와 맞는 작품이고,혹시 관심을 가지시고 다음을 읽고싶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좋겠다고생각하여 삭제후 재업로드뒤에 공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ㅎㅎ..오랜만에 보니 여러가지 부끄러운점이 많지만ㅎㅎ.....
눈길을 주지 않자 그는 이내 의자에 앉았다. 어색한 분위기 속 그가 먼저 입을 열었다. ''5년만이네.'' ''...'' ''파혼하자고 했을 때 뭔 계획이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변한건 나뿐이네. 차라리 다행인지도 모르지. 우리가 혼인했더라면 얼마못가 누구 하나 죽었을거야.'' 영월은 침묵을 유지했다. ''얼마전에 그대의 아버지를 만났소. 그대를 많이 걱정하...
영월은 평소처럼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었다. 가을이라 그런지 마당의 나무는 이미 잎을 떨어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듯 했다.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침식사를 가져온 모양이다. 영원은 밥 먹을 기분이 아니라며 돌려보냈지만 계속 밖에서 기다리는 듯하여 문을 열었다. 식사를 가져온 아이의 얼굴이 생소한 걸 보니 새로 들어온 사람 중 한 명인것 같았...
자라나던 생명도 죽일만큼의 추위가 찾아왔다. 그 추위는 밖을 나서려던 사람도 멈칫할 정도의 추위였다. 그 와중에 망설이지 않고 밖을 나서려던 여인이 있었다. 여인이라 하기엔 얼굴의 볼살이 남아있었지만 길쭉하게 뻗은 키와 입은 옷을 보면 꽤 잘 사는집의 외동딸 같았다. 반면 그옆에는 망설이고 있는 사내가 있었다. 그는 제 아무리 선택권이 있다한들 늘 누군가가...
작업 기간 6월 24일- 7월 28일 작업할 때 들은 ost입니다. 들으시며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3dKXNzfow *** * 고증의 오류가 다소 존재합니다. * 폭력/유혈과 관련된 연출이 나옵니다. * 오페라 장면의 레치타티보는 오리지널 스크립트를 찾지 못하여, 여러 공연과 전체적인 스토...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텀블벅 판매시 달성 감사 선물로 준비했던 마구간과 4인 침실 입니다. 현재는 판매하고있지 않습니다. <마구간> <4인 침실>
번쩍번쩍한 저택이 유지되고, 또 굴러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 저택에서 일을 하는 사용인 들의 노력입니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프로젝트는 19세기 사용인의 공간입니다. 대규모 저택에 딸려있을, 그동안 쉽게 보이지 않았던 그들의 공간을 재현해 내 보았습니다. 개별 구매가 가능합니다!구매처: https://www.acon3d.com/goods/goods_vie...
나는 내가 전에 묵던 호텔로 돌아왔다. 차마 외삼촌이 계신 한국관으로 돌아갈 순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급작스럽게 현실과 마주했다. 눈앞에는 시퍼런 멍들이 아른거렸고, 찢어지듯 연주되는 해금 소리가 내 귓속을 후벼팠다. 나흘 정도를 식음을 전폐하며 지냈다.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혹여, 그 괴물들과 그보다 더 무서운 로랑을 만날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나는 루이스의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마엘이나 로랑 부인께 직접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들은 어쩐지 틈을 내어주지 않았다. 나는 기묘한 의심과 한바탕 싸워야 했다. 그 싸움 끝에 내린 결론은 그들을 의심할 자격도 내겐 없다는 것이었다. 난 그들 때문에 무대에 서고, 누리지 못했을 것을 누리는 여자였다. 나는 그들의 과거가 어땠는지 간에...
심야였다. 하지만 불란서의 불빛은 꺼지지 않았다. 저택의 낡은 가스등은 여전히 환했다. 나는 주홍색 빛을 내는 전등 아래에서 소설을 읽고 있었다. 한 소녀의 신비로운 여행에 대해 담은 몽환적인 소설이었다. “아가씨?”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는 새하얗고 가벼운 소재로 되어있는 잠옷을 나풀거리며 문을 열었다. 마샤 부인이었다. 그녀는 저택에서 일하는 중년 여...
그는 며칠 뒤에 루브르 호텔, 내가 묵는 방에 찾아왔다. “데리러왔어요.” 그의 곁에는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남자가 서있었다. 밝은 갈색으로 된 여행가방을 들고 있었고, 검은 바지 위로는 뚱뚱한 배가 툭 튀어나와 있었는데, 금방이라도 셔츠 단추가 튕겨져 나올 것만 같았다. 안좋게 말하자면, 더러워보였다. “아, 이쪽은 짐 옮기는 걸 도와주실 분이에요.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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