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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학생 한 명, 교사 한 명이 책상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는 조용한 교무실에 책상 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책상을 친 범인은 와인빛 머리칼에 노란 모자를 쓰고있는 예쁜 회색 눈의 1학년, 잠뜰. 화나 보이기도 하고 당황한 듯 보이기도 하는 잠뜰의 입술에서 거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 고작 친구 밥사주고 고민상담 해 준거 가지고...우리 학교...
― H 씨, 똑바로 보세요. 중요한 과정입니다. F의 손짓에 ‘그것’이 끌려나온다. ‘그것’은 팔다리가 묶여 저항이 불가함에도 온몸을 흔들고 뒤틀어 발악했다. 억억거리는 소리를 내는 걸 보아 무어라 말하고 싶어 하는 건 분명한데, 혀라도 잘린 듯 정확한 발음을 알아들을 수 없다. 유리창 너머로 이 모든 광경을 바라보며 설명하는 F의 표정은 오늘도 무감했다....
농담 정대만 송태섭 - 정대만이 귀중한 휴일에 농구부 후배 송태섭을 불러내 데리고 간 곳은 B급 에로 영화를 상영하는 오래된 동네 영화관이었다. 연습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어쩌다 보니 대화 주제가 그런 쪽으로 흘러갔다. 언제 처음으로 그렇고 그런 걸 봤는지. 정대만은 중학교 때 반 친구들이 돌려보던 그라비아 잡지라고 했고, 송태섭은 뭐 저도 비슷해요. 그런...
사랑은 파도와 같아서 불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재앙과 같다. 태섭은 일찍이 사랑을 알았다. 바다의 찬 공기에 공포가 섞여 돌아온 날 태섭은 깨달았다. 사랑은 파도와 같아서 불을 품은 사람들에게는 재앙과도 같다는 사실을, 그 날 부터 태섭에게 사랑이란 재앙이었다. 그러나 종래엔 지상에 도착해 부서지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눈을 땔 수 없는 파도. 태섭에게...
이 그림 그렸는데요 하주님 그림 패러디해서 졸지말라고 부적마냥 붙여놨습니다 다음날 보니까 선생님께섴ㅋㅋ 응원한다곸ㅋㅋ조금은 졸아도 괜찮다곸ㅋㅋ포스트잇 붙여놓으셨어요ㅋㅋㅋ 못난 제자가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틀린 황천의 토끼(를 그리려고 했던 것) 아 사고싶은 웹툰이 생겼는데 포인트가 없어요 젠장 후원할 포인트도...
나 무엇이든 잘 기록할 수 있는 사람 되어 당신 모르는 잠버릇을 기록할 수 있다면 문신을 그리겠다는 당신 살갗을 내 시간으로 쓰다듬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닳은 뼈와 기억이 되어 폭설로 잠들 수 없는 밤에 당신 역사와 내통할 수 있다면 어느 신성한 연기 되어 당신 온몸을 방부할 수 있다면 한 줄 위에 나란히 이불로 널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의 광채를 다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포타 기준 5,012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박문대는 사과 주스를 마시더니 다시 노트북 화면을 한참 바라보다가 말했다. "네. 그냥 이름으로 불러요. 둘 다 서로 대등한 관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선배니 후배니, 나이니 하는 계급은 다 떼고, 그냥 편하게 지내기로 해서. 신재현요? 모르겠네요. 존댓말 캐릭터인가 보죠, 뭐." 테이블...
A5 / 30,000 제목, 작가명: 한·영문 가능 컬러 변경 가능
융해 * 오메가버스 au 이지만 19금 장면 전혀 없음 설정은 내 마음대로 * 베타에 가까운 알파 정대만 / 오메가 송태섭 - (중요하지 않음...) 체육관 샤워실에서 나온 정대만은 저를 기다리고 있는 후배를 보며 쯧. 하고 혀를 찼다. 못마땅하다거나 의미를 담고 있는 행동은 아니었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괜히 입이 써져서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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