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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입 지독한 위화감이 일었다. 화반은 여느 곳과 다름없는 평범한 거리의 길목에서 고개를 들었다. 뭐였지? 좀 전까지 필사적으로 쫓았던 감정이 떠오르지 않았다. 긴장이 온몸을 지배할 만큼의 흥분상태였던 것 같은데, 머릿속은 짙은 연무가 피어오른 듯 무엇 하나 제대로 짚이는 곳이 없었다. 화반은 어쩐지 급하게 몰려있던 호흡을 가라앉히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
모든 저작권은 그린 본인(@mimu_0010)에게 있습니다. 외주가 아닌경우 상업적 이용을 절대 금합니다 온라인 게시 시엔 꼭 출처(미무CM)를 밝혀주세요 2차가공및 수정을 금합니다 작업은 입금순으로 진행되고, only 입금 입니다. 모든 작업물은 포트폴리오로 사용됩니다(비공개 추금1.0) 작업 시작 후, 본인(미무)의 개인적인 사정이 아닐시, 신청자 분의...
함부로 애틋하게 : 도하의 상자 편 숨의 무게 슬슬 추운 겨울도 뒷걸음질을 치며 모습을 감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두꺼운 옷이 조금씩 얇아지는 모습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계절도 자신이 다가올 때와 물러날 때를 알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다. 바보처럼 주제도 모르고 생겨난 마음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꼴도 눈치채지 못하고 커져만 갔다. 꼭 제 주인...
for the sole purpose of one person. 봄이 찾아와 따듯한 햇볕이 내리쬐면, 예쁘게 꾸며진 텅 빈 어항을 창가에 올려놓는 것을 좋아했다. 알록달록한 수정석들이 바닥을 가득 채우고 찰랑이는 물을 통과해 꼭 조명을 켠 것처럼 벽을 물들이는 빛이 예뻤다. 빨갛고 파란빛들이 하얗게 도배된 벽에 색칠하는 모습을 보면 꼭 물속에 들어와 있는 ...
1. “배부르게 식사했으니 영화라도 보지 않겠니.”“영화 말이에요, 마침 결제해둔 게 있어요. 추천 작품이래서요.”“그러니? 그거 보면 되겠네. 제목이 뭔데?”빈 접시를 포개느라 분주하던 히카루가 고개를 들어, 유리에게 시선을 맞추었다. 뭐라더라, 하고 기억을 되짚는지 잠시 말이 없다가, 얘, 하고 부르려던 참에서야.“『계약직 첫사랑』, 최근에 개봉했나봐요...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1. 평소 쓰는 것과 다른 촉감의 이불, 좀 더 크고 넓은 공간. 대사에 비해 익숙하지 않은 이 방의 공기를 누그러뜨리는 건 남자의 일곱 개의 인형이었다. 이름의 순서대로 인형을 정리하고 있자니 휴가에 그들을 데려오기를 잘 한 것 같았다. 금빛의 왼쪽, 흑색의 오른쪽―어느 쪽의 시선도 인형을 바라볼 땐 딱딱하거나 차갑지 않아서, 방금도 그는 자신의 이런 문...
* 그 사람은 죄인이었어요당신도 죄인이고나도 죄인이죠진창이에요 * 장기 휴가를 내어 비행기 표를 끊고 호텔을 예약하고, 짐을 챙겨 공항에 도착해서는 또 얼마나 바빴는지. 잠시 회상에 젖기엔 주변이 시끄러웠고 유난히 여유가 나지 않는 일정이었다. 비행기에 올라 자기 위치의 좌석에 앉고 나서야 알레테아 W. 퀸은 창문 너머의 공항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숨을...
꿈은 자꾸만 아무렇게나 장면이 바뀌었는데도, 그 속에 온통 그가 있었다. 그리고 내가 있었다. 누군가의 기억을 옮겨둔 것처럼, 늘 그와 나 뿐이었다. 기억이 뒤섞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처음으로 기억되는 건 나의 입학식. 래번클로! 외치는 마법의 모자, 섞이는 박수소리, 환호소리도 기억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래번클로의 테이블에 찾아가 앉았을 때, 예...
* 자희야.꿈에서 네가 나를 죽였다.네 꽉 쥔 칼날이 내 가슴을 찔렀어.네가, 나를. 우습지 않나?그런 말도 안 되는 악몽이라니. * 정말로 말도 안 되는 꿈이었으나 황제는 그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마냥 좀처럼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무슨 영문 모를 꿈인지, 조금씩 꿈에서 깨어들어 이른 새벽에 다다를 즈음, 함께 침전에 들었던 궁녀가 소리 없이 이...
trigger warning : 본 게시글은 가정폭력, 폭력, 강간 등의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1.언니는 늘 없는 죄에 대한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았다.나도 마찬가지였다.2.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얇은 천을 씌워놓고목숨처럼 껴안고 살지 마한강, 밝아지기 전에 中3.불 꺼진 6인실 병실에선 옆 침대의 환자가 소곤소곤 통화를 하는 소리만 들렸...
1. 오랜만의 걸음은 무어 때문이었나, 답 없이 향한 끝에 네 자취가 남아 있고. 2. 네가 편지를 건네던 날의 그 모든 것을 기억한다. 아무래도 그것이 네 마지막 흔적이었으니 그럴까. 앞에 세워 두고 편지를 읽었는데, 한 번만 끌어안아주실 수 있겠냐는 그 문장 끝의 온점은 달빛 아래서 본 네 모습마냥 그리도 창백하다. 적어내린 글씨가, 흑연처럼 묻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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