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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문썬/용휜] 매뉴얼 20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는 자신의 옆에 휘인일 두곤 이것저것 해보는 탓에 휘인인 뭐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별이가 자꾸만 휘인이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요리를 해버리는 탓에 음식들은 독특한 맛들을 냈다. "좋아. 이 정도면 된 것 같아!" 도대체 뭐가 됐다는 건지 모르겠...
- 인생이 어디부터 꼬였더라. 아니 인생의 시작은 뭔데. 카페에 앉아 아이스초코를 시킨 김용선은 처음 한 입을 쫍 마신 이후 영 흥미를 못 느끼는 중이었다. 애꿎은 스트로우만 휘휘 저으며 얼음 소리에 집중한다. 달각달각 소리 내는 얼음이 분명하게 존재하는데 또 얼마 못 가 녹아 사라질 거란 사실도 분명하다.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쳐다보고 있는데도, ...
"그거 알아?" 휘인이는 화가 난 듯이 신발을 거칠게 벗어 던지며 방으로 들어섰다. "넌 내가 만난 인간들 중에 가장 바보같아." 쿵쿵거리는 발걸음은 거실 중앙에서 우뚝 멈추었다. 성난 발걸음을 뒤따라 들어온 나는 어깨에서 가방을 내려 떨어뜨렸다. "그래. 인간들 중에 내가 제일 바보네." 가방이 바닥에 부딪히며 무언가가 망가지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왔지만...
[문썬/용휜] 매뉴얼 19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용선은 자기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도, 별이와 이런 사이가 된 것도 모두 다 휘인의 잘못이며, 자신의 화를 풀어주지 못하는 것도 휘인의 잘못이라 생각했다. 노예 주제에 주인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런 휘인이 사라진다면, 자신과 별이의 사이...
[휜화/화휜] 신호등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왜 왔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라니. 우리의 관계에선 그리 좋은 말은 아니었다. 적절한 말도 아니고. "우리가 보고 싶어서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 않나." "그렇지."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난 네가 너무나 보고 싶은데. 지금 이렇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문썬/용휜] 매뉴얼 18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용선은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별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자신의 욕심인 것임을 안다. 그래서 더 조심하려고 했고, 최대한 좋게 풀어가고 싶었다. 근데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행...
"피아노 칠 줄 알아?" 아무도 쓰지 않는 빈 강의실은 먼지가 쌓여 갑갑했지만 휘인이는 끝내 그곳에 있겠다 고집을 부렸다. 나는 혹여나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건가 싶어 그러려니 하였다. "응. 조금." "잘됐다. 여기서 피아노 치고 있어." 난 벽에 걸린 깨진 시계를 가리켰다. "저 시계는 10분이 빨라. 나 10시에 끝나니까 그때 데리러 올게." "응...
눈물이 참 많은 아이였다. 드세고 날카로운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속은 작은 힘에도 휘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난 휘인이의 손을 살포시 맞잡았다. "거 봐. 넌 좋은 애라니까." 휘인이는 내 손을 밀어내더니 이불 속으로 숨어버렸다. 나 좀 잘게. 그리고는 그 웅얼거리는 대답을 마지막으로, 다시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 "뭐해?" 휘인이는 잠에...
[문썬/용휜] 매뉴얼 17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접시 깨지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별이와 휘인이 바닥에 넘어졌고, 두 사람 사이에 접시가 떨어지며 깨졌다. 경황이 없어 그저 주저 앉아 있는 별이와는 다르게 휘인은 재빨리 별이에게 다가갔다. "죄,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휘인은 깨진 유리 조각을 무시...
[문썬/용휜] 매뉴얼 16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와 용선은 마주 보고 식탁에 앉았고, 휘인은 반찬과 국을 차려냈다. 별이는 휘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살피는 것 같았고, 용선은 헛기침을 하며 별이의 시선을 뺏어왔다. "별아, 나 이번 주면 일이 마무리 될 것 같은데 다음 주에 여행 갈래?" "다음 주에?" "응....
휘인 남성 24 178 63 키워드= 인자, 맑은 눈, 시키는 대로 만 하는, 포커페이스, 내향적 등등. 외관 사진 참고 L 바닐라 라떼, 조용한 분위기, 평온. H 어수선하고 사람 많은 분위기, 평화롭지 않은 전쟁 같은 것, 배신. 자신의 키보다 30cm 쯤은 안되어 보이는 기다란 쇠 막대기. 흔히 말해 대인기피증이 있고, 누군가가 싸운다면 중재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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