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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의 심장이 덜걱했다. 나지막한 탄식이 입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지만 저도 모르게 흠칫 떨어버린 게 틀림없다. 소년이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그와 눈을 마주쳤다. "네가 쟤들이 찾는 애야? 아니면 호그와트로 침입하려는 범죄자?" "..." "..차장을 불러와야겠어." "잠깐, 기다려!" 알버스는 벌떡 일어나 뒤를 도는 소년의 팔목을 잡아챘...
오리온 블랙은 그의 두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은 유서깊고 마법사회에서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블랙’의 가주였으며, 제법 탄탄하게 가문을 이어 나간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가, 40년 뒤 미래를 우연히 보게 되었을 때, 그는 좌절 했다. 1979년의 어느 날, 집무실 의자에서 정신을 잠깐 잃었던 그는, 그는 자신의 마지막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본능적...
기차의 가장 꼬리칸의 문을 연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는 그곳이 빛이 잘 들지 않고 커튼을 칠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문을 닫자 다른 열차칸의 소란에서 멀어진 객실에서 알버스는 서둘러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좌석 구석진 곳에 몸을 웅크린 후 지팡이를 꺼냈다. "케펠 델루시오스." 민달팽이 같은 차갑고 미끈한 것이 뒷목을 타고 흘러내리는 기분에 알버스는 살짝...
(2011.4)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나오기 전 그린 패러디입니다) (시작은 찰나로부터에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1년도 더 지나서 오다니..?! 저도 참 놀랍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오 ㅏ주시는 분들을 보며ㅠㅠ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제오늘 후다닥 수정해봤어요 그림만 수정되었지 내용와 허접한 연출은 99%일치합니다 저주받은아이~가 나오기 전에 혼자...
기차역의 북적이는 인파 속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검은 머리칼은 정돈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멋대로 뻗쳐나가려는 것처럼 보였다. 똑바로 앞을 향하는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묘한 힘이 있었고, 단정하고 고상해 보이는 옷차림과는 달리 두 손은 잔뜩 고생을 한 사람처럼 굳은살이 박혀있었다. 그러나 그의 겉모습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바로 그...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테디는 천천히 눈을 떴다. 방 안에 따뜻한 햇살이 그의 침대에 내리쬐고 있었다. 그는 느릿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반장 욕실로 향했다. 평소보다 오래 욕실에 있다 돌아온 테디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깨끗한 로브로 옷을 갈아입었다. 평소에 넥타이도 잘 안 하고 나가던 룸메이트가 교복을 잘 갖춰 입고 나갈 때 까지 테디는 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옅은 갈색...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 - 7학년 에드워드 리무스 루핀 - 7학년 + 나이계산 겁나 힘드네요. 해리 21년도에 41살 맞겠죠? ㅋㅋㅋㅋㅋ + 작가는 후세대 아이들의 성격을 모르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2021.12 " ─아버지, 빨리요! 빨리! " " 제임스……, 조금만 천천히 가면 안 되겠니? " 한산한 호그와트 복도, 해리는 크리스마스 방학식 날 아이...
"레귤러스 블랙?" "저를 아세요?" 제임스와 알버스, 그리고 스콜피우스로써는 절대 모를 수가 없는 사람이였다. 레귤러스 악튜러스 블랙이 실은 그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호크룩스를 빼돌렸다는 점이 해리 포터에 의해 밝혀져서 멀린 훈장을 수여 받았다는 기사가 예언자 일보 1면을 가득 메웠으니 말이다. 그러나 물론, 1976년의 그들 셋은 몰랐어야 했다. 그들은 ...
브라이턴의 키튼 가에서도 가장 한적한 곳에 위치한 포터 저택은 하얀 벽돌과 붉은 지붕이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집이었다. 이곳에는 포터 가의 일원 5명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포터'라는 이름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는 듯 보였지만 평범하게 사는 만큼 특별한 이들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포터 가족은 마법사 가족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마법사라고 하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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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한 부부가 두 소년과 한 소녀를 데리고 다이애건 앨리에 도착하자 많은 이들이 이 가족을 흘끗 흘끗 쳐다보기 시작했다. 남자는 사람들의 눈길이 익숙한듯 아이들을 이끌고 서점으로 들어갔다. 제일 나이가 많아 보이는 소년은 당당하게 아버지를 따라갔지만 다른 두 아이는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어색하게 그들 뒤를 따랐으며 제일 뒤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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