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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대극장 살인사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알페스, 나페스 요소 없습니다. 그런 방향의 소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나오는 것들은 모두 픽션에 기반합니다. - 캐붕 요소 존재합니다. - 개연성 없습니다. - 2차 창작입니다. - 약 2500자 - 퇴고 없습니다. - 제목 바뀔 가능성 있습니다. - 편의상 '-님'의 존칭을 생략...
자기, 파리스의 심판에 대해 알아? 유명한 신화라고 들었어. 세 여신들 중 아프로디테에게 황금 사과를 바친 파리스가, 인세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차지하게 되는 거지. 그게 전쟁의 시작이 된다는데…… 로맨틱하게 느껴져? — 치기 어린 감정과 달리 그때의 대답만은 여전히 선명하다. 해묵은 감정의 잔재가 얼마나 고역스러운지 누군가는 평생 모를 것이다. 두 사...
“김포까지 가는 제주항공 514편, 곧 출입문 닫겠습니다.” “신기하지? 우리 일정 다 끝나니까 비 오네.” 옆자리에 앉은 희진 언니가 창가에 앉은 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밖을 내다봤다. “응. 그러네.” 오후까지만 해도 맑고 파랗던 하늘은 조금씩 드리워지는 먹구름에 의해 금세 어두워졌고, 끝내 우리가 숙소에서 체크아웃할 즘에는 한 방울, 두 ...
우-웅 [시그널 알림톡]남성분들은 지금 바로 R*카페로 모여주세요. 제주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로 가기 위해 준비하던 남자들에게만 알림톡이 도착했다. 어제는 여자들만 부르더니 오늘은 무슨 꿍꿍이일까 싶어 다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어제 이자리에서 여성분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습니다. 각자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무런 상의 없이 종...
. . . 갤러리 구경을 마치고 차를 세워 둔 주차장까지 민혁 씨와 다시 걸었다. “민혁 씨. 내가 무서운 얘기 해줄까.” “뭐?” “내일 월요일이야.” “와- 야... 나 소름 돋았어.” 내일부터는 이제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주다. 제주도에서의 2박 3일 일정이 끝나고, 우리는 오늘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시원한 아쿠아리움도,...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약속대로 아침 일찍 준비를 마치고, 나는 민혁 씨를 찾아 B동으로 갔다. “왔어?” 마찬가지로 준비를 마친 민혁 씨는 입구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됐어?” 내가 검지로 차 키 고리를 빙빙 돌리며 물었다.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였다. “이날만을 기다려왔지.” . . . 운전석에는 내가, 조수석에는 이민혁 씨가 탔다. “우리 처음 ...
. . . 아침에 일찍 일어나 걷고, 기빨리는 대화와 머리아픈 선택 후, 이제 배가 부르니 잠이 쏟아졌다. 쉬고 즐기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나를 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숙소로 돌아오자, 연주와 창균 씨를 선두로 형원 씨, 기현 씨까지 하나 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무리를 빠져나왔다. 나 역시 방에 돌아와 누워 시그널 알림톡을 다시 들...
황금사과라니... 택시에 몸을 실은 겐지는 이게 얼마나 우스운 생각인지......, 거기다 미술관에서 비너스 조각상을 본 이후로 어떻게 하면 젠야타에게서 그 망할 황금사과를 준 인물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겨버렸다. 이 망할 고민 덕분에 미술관에서 시간을 거의 허비해버려 짐을 들고 기다려야 했던 장소가 뒤늦게 생각이 났고 허겁지겁 돌아와 먼저 기...
이 이야기는 잠뜰TV의 컨텐츠 [블라인드] 중 황금 사과를 변형한 2차 창작입니다. 이야기 속에 유혈이나 살인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점 주의 해 주세요.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글의 맥락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 . “…그럼, 다들 지옥에서 보자고.” 뚝- 캠코더를 끊은 각별은 쓰러진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
마지막 희망이었다. 내 목숨을 이 곳에 밀어 넣은 그 재수 없는 병원장의 도움일지라도 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다. 극심한 고통을 준다는 황금 사과 분명히 그는 그랬다. 이 사과를 먹으면, 나를 병원으로 빼준다고.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내가 누구 때문에 사형을 선고 받았는데." 내 고함 소리는 영원히 그에게 닿지 않...
*** 도발로 살짝 정신이 나갔을까. 지금껏 자신에게 기어 오르는 자는 설혹 부모라 해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자신이 어떤 자인지 어떻게 손속을 둘 수 있는지 잘 아는 친인척이 저딴 식으로 건방지게 구니 매우 흥미롭고도 불쾌했다. 뱃속 내장이 북북 긁힌 느낌은 고양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연후. 이종사촌. 조부라는 교집합을 제외하면 자신과는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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