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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쿱은... 왤케 사랑스러운걸까 예뿌니... 겸둥이깜찍이... 최근에 옛날영상 모아서 올려줘가지고 한 번 봤는데 하니는 진짜 지금이랑 똑같이 몰아가면서 놀리고 쿱은 지금이랑 똑같이 >`⌂<)...! 하면서도 시키는건 다 함 어케 이렇게 10년 가까이를 똑같이 놀리고 똑같이 당할수가 있지 진짜 신기하고 웃기다 애기쿱은 지금보다 훨씬 날서있고 각져있는...
클리셰란? 100년 맛집이다 까마득한 첫 만남은 사실 곱씹으려 해봐도 너무 오래돼서 기억 나지 않는다. 그의 좋은 기억력으로도 그 찰나의 시간은 큰 임팩트를 남겼던 것이 아닌지라, 어느순간 함께 있었던 것이 그와의 처음이었다. 그때 자신의 존재는 어떤 것이었나? 그는 무엇이든 되었다. 하필 딱 인간으로 존재했을 때 연을 맺었다. 그때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쿱은 눈치가 빠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도 많은 사람 같음 원래 또 눈치가 빠르면 두려움이 많긴 하지 잃을 걸 예상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거니까... 그래서 저는 자기가 하는 사랑이 우정이 아님을 알아도 우정인데 뭐 어쩌라고 상태의 쿱이 좋고 그런 쿱을 그냥 가만히 보면서 걍 웃고 있는 윤앤홍이 좋아요 "사랑해"에 담은 감정이 우정뿐만이 아님을 알아도 우...
*오메가버스 *관련된 야한거 하나도 안나옴 세상이 이분법적으로 갈렸다. 성별이 별 의미가 없어진 세상이 된 지 오래되자 인간의 몸은 인간을 알파와 오메가로 나누어 놓았다. 개중에는 여전히 별 의미가 없는 베타도 존재했으나 어찌됐든 요란하게 떠들 수 있는 존재는 알파와 오메가였으니, 이분법적인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은 아니었다. 오래된 역사를 거...
花樣年華 2030999 w. 진유 지수와의 관계를 아주 제대로 말아먹은 승철이 웬일인지 강의시간에 졸지 않았다. 졸 시간조차 없었지, 하하. 승철이 허탈한 상태였다. 좋아하는 사람이 둘인 사람을 누가 기다리고 사랑한다는 말인가. 제 처지가 우스웠다. 이대로라면 지금처럼 여러명을 좋아하다 사랑 받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죽을 것만 같았다. 지잉- 지잉- 진동이...
2071.03.29 최승철의 다이어리 마지막 장. 과거는 천국처럼 달콤하면서 죽음처럼 슬픈 페이지였다. 그 페이지 내용을 한 줄만 읽어도 내 용기는 녹아내리고 내 에너지는 고갈될 터였다. 미래는 공백이었다. 대홍수가 지나가고 난 뒤의 세상 같은 것이었다. 샬럿 브론테/제인 에어 위 구절과 승철의 마음이 딱 들어맞았다. 미래는 하나도 모르겠고 과거만 알았다....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2023.01.25 내용 추가. 혼자야? 까만 정장을 입은 사람이 승철에게 물었다. 왜요? 딱 보니 혼자인 것 같아서. 멀쩡한 얼굴로 혼자 술 마셔요? 허, 참. 승철이 헛웃음 쳤다. 네, 혼자인데요. 잘됐네. 나도 혼자거든. 정장을 입은 그 남자가 얼굴을 들이댔다. 그러자 승철이 뒤로 물렀다. ... 둘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뭐야, 시시하게. 그 남자...
*약 홍윤홍 주의 부질없다. 다 부질없어. 최승철이라고 연애를 해보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친구를 사귄 적은 딱 한 번 뿐이었다. 그는 연인에게 언제나 멋있어 보이고 싶었으므로, 질질 흘리는 애교 따위를 다 알고 있는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건 조금 민망했기에 데려오는 사람마다 항상 안 지 얼마 안 된 초면인 적이 많았다. 그리고 그런 이유...
※ 퇴고 없음 승철은 한솔이 구름이 되고싶다고 했던걸 기억했다. 구름은 뭐든지 볼 수 있어서라고. 또랑또랑하게 대답했던 귀여운 소년은 승철에게 그때까지만 해도 생일을 맞이했던 머나먼 친척동생이었다. 그 뒤에는 육촌중에 그런 애가 있었지 않냐 누군가 물으면 그 아이가 읊조렸던 꿈만이 떠오르곤 했다. 그러나 그들의 명은 형제로 얽혔고, 들불도 바람도 칼날도 둘...
※ 퇴고안함 10. 아마 최승철이 윤정한만 사랑했다면, 그는 고백해 봤을지도 몰랐다. 아마 홍지수만 사랑했다면, 최승철은 언젠가의 날에 말이라도 해봤을 것이다. 널 좋아했었다고, 혹은 널 좋아한다고. 윤정한과 홍지수가 서로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승철은 윤정한을 붙잡고 나 너 좋아해, 근데..나 지수도 좋아해. 나 어쩌면 좋지..하고 주정을 부렸을지도, 아니면...
※퇴고안함, 따라서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하나나미병이 임의로 변경되었습니다 07. 뭐했다고 다음학기가 막학기인가? 아마 원래의 승철이라면 이런 생각이나 하며 면접이나 열심히 보러다녔어야겠지만, 승철은 졸업을 유예했고,지원서도 하나도 넣지 않았다. 이공계를 나왔음에도 얼어붙은 취업시장이었기에 승철말고도 유예하는 동기들은 수두룩...
※퇴고 없음, 따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오류, 오타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정됬습니다 . 천랑은 시랑과 달리 단오 전에도 이미 따뜻했다. 단오가 지나야 따뜻해지는 시랑의 땅에 익숙해져 있는 에스쿱스로서, 청린백 최승철을 불러오려 힘쓰는 날들이 올줄이야 알았으랴. 마루에 앉아 잠시 햇볕을 쬐는 이런 시간이 짧기만 했다. 그러나 그건 모두 최승철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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