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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마신 날, 2022년 2월 18일. 처음에는 표기된 차의 이름을 어떻게 읽는 건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Tikuanyin이 '철관음'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패키지를 열면 삼각형 크리스탈 티백 안에 동글동글 예쁘게 말린 찻잎이 옹기종기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홍차에만 관심이 많아서, 티룸이나 다원을 방문하지 않고 철관음을 직접 우려먹는 건 처...
마신 날, 2022년 2월 17일. '라비앙 로즈'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을 모티브로 한 티다. 패키지를 열어서 티백을 찬찬히 살펴보니 붉은 루이보스 티 속에 장미와 다양한 꽃잎이 조금씩 들어간 사랑스러운 차였다. 단, 우리기 전의 향은 약간 인공적이다. 아이들에게 먹이는 감기 시럽같은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북오브티의 책자 설명을 더 자세히 읽어보니 ...
마신 날, 2022년 2월 16일. 루피시아의 로제 로얄은 약 3년 전 크리스마스 한정 티로 처음 접했던 가향차이다. 루피시아의 크리스마스 한정 홍차들은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가 있는데, 로제 로얄은 원숙한 과실이 들어간 샴페인과 딸기의 달큰한 맛, 향이 어우러져 화려한 느낌이 든다. 티백 안에도 핑크색과 흰색의 예쁜 슈가볼이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
마신 날, 2022년 2월 15일. 상그리아는 와인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전통 음료이다. 상그리아라는 이름은 스페인어의 'Sangre(피)'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그리아는 레드 와인에 각종 과일을 담가 만들어서 진한 피를 연상시키기에 Sangre 에서 이름을 따온 게 아닐까 싶다. 그 유래를 따라, 루피시아의 '화이트 상...
마신 날, 2022년 2월 14일. 매일 홍차를 마시고 홍차일기를 써오다가 하루 밀렸는데 본의 아니게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서 프람보아즈 초콜릿을 마시게 되었다. 프람보아즈 초콜릿은 2019년 발렌타인 한정으로 처음 접했던 홍차인데 계속 밀크티로만 마셔보았기에 스트레이트 티로는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루피시아의 초콜릿 가향홍차 중에는 이 프람보아즈 초콜릿을 가...
마신 날, 2022년 2월 13일. 패키지를 열자마자 과일과 꽃에 더해 약간의 쿰쿰한 향이 났다. 향신료나 스파이스는 아니고, 티백 안에 담긴 과일과 꽃을 숙성시킨 향이라고나 할까? (비슷한 계열의 숙성된 향을 카렐차펙의 초콜릿 티를 열면서도 느꼈는데 정확하게 설명하진 못하겠다. 다만 안에 든 모든 재료가 진하게 농익은 향이라고 느낀 것에 가깝다.) 아라비...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마신 날, 2022년 2월 12일. 그레나다는 카리브 해에 있는 영연방 군주국으로, '향신료의 섬'으로 알려진 섬나라이다. 그 이유는 그레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너트맥과 메이스 작물을 수출하기 때문이라고. 패키지를 뜯자마자 과일과 꽃의 향기가 확 풍겼다. 그레나다 섬 자체를 모티브로 블렌딩한 티이기 때문일까? 티백 내에 말린 과육의 작은 조각과 꽃...
마신 날, 2022년 2월 11일. 북오브티의 NEPTUNE 티는 루마니아를 소개하는 컨셉이다. 이 티를 마시면서 'Kalotaszeg'라는 지역에 대해 처음 알았다. 'Kalotaszeg'은 현재 범용적으로 Țara Călatei 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로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는데, 서부 루마니아의 많은 지역들 중 하나로서 헝가리...
마신 날, 2022년 2월 10일. 알폰소 망고 티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모티프로 한 홍차다. 발리에서 2월은 우기이고, 비가 쏟아지듯 내린 다음에는 아주 빠르게 하늘이 맑아진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망고스틴, 용과, 두리안 등과 함께 망고도 부쩍 자라서 곧 수확할 수 있다고. 패키지를 열자마자 망고와 열대과일의 달달한 향이 났다.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우...
마신 날, 2022년 2월 9일. 실없는 소리지만, 난 어릴 때 블루베리의 이름에 의아함을 느꼈다. '블루'라기 보다는 '보라'에 가까운 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블루베리 생과를 직접 보고 나서야, 왜 '블루'베리인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를 비롯한 북반구 전역에 분포하는 식물 및 열매로, 이름과 달리 딸기나 라즈베리, 블...
마신 날, 2022년 2월 8일. 찻잎을 발효한 다음 베르가못 오일을 더한 가향차인 얼그레이. 얼그레이 패키지를 열자마자 향긋한 베르가못 향이 훅, 퍼졌다. 얼그레이의 향을 맡으면서 난 역시 가향차를 좋아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뜨거운 물에 티백을 담그기만 했는데 방안이 온통 향긋해진다. 오늘은 Vaundy의 '踊り子'를 듣다가 차가 마시고 싶어져서 얼른...
마신 날, 2022년 2월 7일. '유니언 잭'의 홍차는 어떤 홍차를 서로 블렌딩한 티인지 궁금해서 북오브티 책자를 상세하게 읽어보았는데 필자가 영국 여행을 가서 빅벤과 버킹엄 궁전도 내팽개치고 클로티드 크림을 얹은 스콘에 밀크티를 마신 이야기와 루피시아가 매번 마실 때마다 '영국의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재창조한 홍차라는 이야기만 적혀있어 큰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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