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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악마의 저택인 홍마관에도 봄기운이 은은하게 감돌았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필 때까지는 당분간 기다려야 했지만, 꽃망울의 끝에 살포시 맺힌 봄의 색채는 그곳에 기거하는 모든 인요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직접적으로 입 밖에 내지는 않았지만 기나긴 겨울에 서서히 질려가던 참이던 그들은 미묘하게 들떠 있었다. 적어도, 겉으로는 지극히 평범했던 어느 티타임이 찾아오기 ...
홍마관. 요괴의 산기슭 안개의 호수 안쪽의 섬에 위치한 붉은 저택. 그 곳은 어느 때부터가 환상향으로 흘러들어온 흡혈귀와 그의 하인들이 살고 거처로, 보통 인간들이나 요괴들에게는 흡혈귀라는 무서운 존재가 산다는 소문이 들린 이후로 함부로 갈 수 없는 위험도가 높은 장소가 되었다. 특히, 인간들에게는 흡혈귀라는 존재가 더욱 공포의 존재로 다가오기에 원래부터...
[허억...허억...] 그것은 매우 뜨겁고 끈적거렸다. 사슴이나 토끼를 제물로 바칠때와 다른, 뭔가 달라붙는 느낌...손톱자국이 나도록 샤워를 해도 없어지긴 켜녕 더욱 죄어들었다. 더 이상 변해가는 나 자신이 두려워서, 스와코님과 카나코님도 방에 들이지 못했다. 그리고 항상 제물의 숨을 끊는 작은 도마칼을 숨기고 다녔고, 때로는 뒤에서 지나갈뿐인 마을 소년...
눈물이 흘렀다. 발버둥치며, 악몽이라면 깨어나야 한다는듯 발버둥쳤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던 걸까. <괜찮아요, 당신은 외부인. 환상향이 어떻게 되든 당신과는...> 베개가 목소리의 주인공을 향해 날아갔다. 카구야히메였다. 놀랍게도 공주는 베개를 한손으로 잡은채 내 머리맡에 내려놓을 뿐이었다. <저도, 한때는 당신처럼 발버둥치기도 했답니다?&...
내 이름은 엘린, 새하얀 눈토끼면서 월면방위군의 최정예 대원이다. 달나라의 수도,달의 도시를 지키는것이 우리들의 존재이유다. 그런데 최근 달에 불온한 움직임이 돌았다. 그 시작은 바로 하나의 노래. <한번 찧어 카구야님/두번 찧어 에이린님/세번찧어 와타츠키님/네번찧어 시즈쿠님/달의 고귀한 분들을 위해/하아 찧읍시다 자아 찧읍시다> 첫 시작은 지상...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내 이름은 메구밍, 홍마족의 전설의 아크 위저드이자 마왕군을 토벌한 전설의 영웅이다. 지금 나는 전세계에 폭렬도를 전수하며, 실컷 터트리고 다니는 중이다. 그러던 중... <환상향??> 처음 들어보는 곳이다. 엑셀마을의 길드 의뢰가 들어오기를, 상습적으로 집을 폭발시키는 폭렬마를 퇴치해달라고 한다. <엣헴!> 가슴속과 머릿속이 간질거리...
<으음, 확실히 그거네요. 파르시크병이에요> 뭐? 눈앞에서 다소곳이 앉아 나를 진찰하는 간호사복의 여자가 하는 말을,알아들을수 없다. 그녀의 이름은 야고코로 에이린, 에링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마을의 유일한 의약사다. (환상향은 의약분업이 따로없어, 이곳 영원정에서 모든 걸 관할하고 있다) 순간 머릿속엔... <루,루미아...> <...
여기서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여러분들께 털어놓고 나아가지 않을수 없다. 그것은 세달 전의 일... <축하합니다. 환상향 여행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어느 날 아침의 일이었다. 환상향? 보통같으면 사기나 스팸으로 무시하거나 차단했겠지만, 자주 농활에 참여하는 나로서는 그 미지의 고장에 들떠있었다. 여러분들은 믿기 힘들겠지만, 거의 추억여행이...
내 이름은 이나즈마 교쿠로, 구슬처럼 둥글 둥글한 아이가 되라고 지은 이름이다. 하지만 내 지금까지의 16년을 종합해보면 누구에게도 미움받거나 경계심조차 사지않고 모든것을 내뜻대로 해왔었다 자부한다. 그런데 지금...어제까지 활짝 미소지으며 환대해주었던 서당의 요정들과 요괴들에 둘러싸여 곧 뜯어먹힐 위험에 처했다. [너는 먹어도 되는 인간인건가-?] 젠장,...
[레미...] 홍마관 당주실 창문을 통해 붉게 물들어가는 환상향 하늘을 팔짱 낀채 보고있던 내 등뒤로,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응, 파체구나] 보아하니 모든 이변준비가 끝난듯 했다. [이렇게 레미와 내가 단둘이 있게된게, 얼마만이더라?] 뜬금없이 과거지사를 꺼내는 파츄리를 보고, 잠시 옛 일을 회상하게 되었다. 그건 환상향에 오기 훨씬, 수백년도 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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