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인간이 된 모르페우스는 홉에게 묻는다. "인간은 이렇게나 외로운 존재인가?" 마음을 뻗어도 단 한 사람의 마음도, 심상도, 감정도, 생각도, 어느것도 닿지 않는데. "인간은 닿지 않는 것을 어루만지고,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을 상상한다네." 홉이 웃으며 대답한다. "예를 들어, 그대의 마음같은 것." "그 오랜 시간동안, 쭉 그러했나?" "쭉 그러했지." ...
홉 개들링은 꿈을 꾼다. 광막한 어둠 속에 명멸하는 작은 우주같은 이는 -홉은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검은 옷 위에 로브에 가까운 어두운 코트를 입고, 그 코트 안자락에는 셀 수 없는 별이 반짝인다. 마치 그의 눈동자와 연결된 듯, 가장 맑은 밤이 꾸는 꿈처럼 아름다운 푸른 눈이다. 홉 개들링은 자신이 그 밤하늘을, 그 우주를 찾아 얼마나 많...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말해주게, 내 친구여. 죽음 너머에도 꿈이 존재하나? 어떤 이들은 잠을 작은 죽음이라 부르지. 하지만 그조차 잠에서는 언제나 깨어난다는 걸 알고 있네.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다는 걸 알아. 헛간, 작은 방, 작은 집, 큰 성채, 친구, 연인, 가족, 우리가 집이라 부르는 것, 고향, 지구, 잠들기 전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이 인식하는 자신인채 깨어남...
영원 일족의 꿈, 모르페우스는 그의 가족을, 형제자매를 사랑했다. 죽음, 운명, 분열, 절망... 심지어 욕망까지. 그의 피조물을 아꼈고 그의 충신을, 가여운 제서미와 그레고리, 충직한 루시엔을, 꿈결의 모두를 사랑했다. 비록 겉으로 표현되는 일이 드물다해도 그랬다. 애정, 그리고 우정 말일세. 그리고 홉 개들링. 죽지 않는 인간이자 그의 친구. 모래를 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