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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뭐하냐 지금? 아무말도 없이, 나는 그저 테이블에 올려진 종이에 손을 대고 가리는걸 계속 하였다. 선배가 그 종이를 빼내려 힘을 주었지만, 그에 맞게 나는 힘을 주었고, 결국 돌아오는건 선배의 날카로운 말이었다. 손 안떼? 선배의 싸늘한 눈빛에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벨라, 공부 안했구나? 그 말을 끝으로, 나의 종이는 그의 강력한 힘에 의해...
띵ㅡ 메시지 알림창이 울렸다. 한창 바쁘게 공부를 하던 나는 아이디를 보고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아이디: 아이스크림 내가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돔이다. 그는 에스엠 홈피에서 유명한 돔이었다. 얼마나 유명하길래 그러나 싶어 그의 프로필을 들어간 게 시작이었다. 그의 페이지에는 몇천개의 댓글들이 있었고, 모두 그를 원한다는 글들이었다. 역시나 명성에 맞는 ...
" 이런 실수는 학생들도 안 합니다." "....... 죄송합니다." 그렇게 꿈꾸던 제하가 다니던 회사, 그것도 같은 부서에 들어가서 한 달 전만 해도 너무 행복했었던 은재였다. 솔직히 같은 부서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아니 못한다면 입사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전공 분야도 아니고 오직 제하만 보고 미친듯이 준비했던 취업이었기 때문에 제하와 만나는 목적을 달성하...
Y:27 의사, 레지던트, 주인님 J: 23 의대생 본과 2학년 아가 말 좀 듣자 들고 있던 채찍을 바닥에 던졌다. 씨발. 기분이 더러웠다. 아가의 행동 때문인 걸까 아가의 망가진 몸 때문인 걸까 그도 아니면, 이성을 잃은 내 자신 때문인 걸까. 분명 몇 대 매를 대지도 않은 것 같은데. J. 그녀는 엉망이 되어있었다. 아니, 어쩌면 엉망이 된 척 연기를 ...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Y:27 의사, 레지던트, 주인님 J: 23 의대생 본과 2학년 아가 말 좀 듣자 이리와. 일은 일대로 치고, 이제는 겁이 나긴 하는지 쭈뼛거리며 서 있는 J. 그녀를 불렀다. 나의 부름에도 그녀는 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 셋센다. 하나 둘 ㅇ아! 왔어요 왔어요. 결국 이렇게 올 거면서. 침대에 앉아있는 내 앞에와, 발가락을 꼼지락 대고 있다. 아...
오랜만에 제하의 집에서 잔 은재는 (전날 술에 취해 제하에게 업혀서 왔음) 아직도 알콜이 침대에 누워있는 자기 주변의 공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같은 착각에 빠져 일어날 수 없다. " 혀엉.. 나 죽어... 으.." 끌어안고 더 징징거리려고하다 문득 품안의 것이 생각보다 물컹하고 말랑한 느낌에 감고 있던 눈을 떠서 정체를 확인한다. " 어..?" 이미 일어...
창호지 밑으로 노란 빛이 스며들었다. 어제의 잘못으로 인해 회초리를 맞은 정연의 종아리는 붉은 선이 아직도 자욱했고, 선욱은 곤히 자고 있는 정연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조금 심했나. 하는 마음이 불쑥 들어 선욱은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선욱의 몸종인 어멈은 그런 선욱의 눈치를 살짝 살펴 보다 정연을 흔들어 깨웠다. 정연의 얼굴은 밤새울어 퉁퉁 불어 있었고...
은재를 놀래켜주려고 몰래 집에 들린 제하는 텅 비어 있는 집을 보며 이상하게 느낀다. 아까 통화했을 때 집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혹여나 자고 있나 해서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봤으나 아무도 없다. 서로의 집의 비밀번호는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제하가 은재의 집에 들리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깜짝 선물로 들른 참인데 이상해서 전화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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