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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Sleigh Bells - Run the Heart 브금으로 넣은 게 맞긴 한데 귀가 아프실 수도 있으니 음량 조절을 권합니다.. 키요마키 진키요 중에 뭐가 메인인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마키보다는 진이 훨~씬 많이 나옵니다. "진 상." "응." "어떤 사람을 볼 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 같으면요. 그건 좋아하는 건가요?" 키요타의 갑작스...
약 정환수겸 요소 있음. 23.03.15 업로드 ― 좋아해달라고 말하면, 정말 좋아해달라고 하는 것 같잖아. 호장은 책상에 엎드린 채 발을 까딱였다. 그 말을 들었던 게 벌써 일주일하고도 반나절이 지났다. 그럼에도 그는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였다. 고작 일 년(생일에 따라 몇 개월이겠지만, 호장은 아직 그의 생일을 알지 못했다.) 정도 차이나는 ...
전호장, 8세. 그는 처음으로 사랑을 깨달았다, 이런 걸 첫눈에 반한다고 하는구나. 호장은 괜스레 주름 졌던 와이셔츠를 빳빳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목 앞에 걸린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한차례 만지작거렸다. 그리고는 그의 첫사랑을 향해 걸음을 한 걸음, 다시 긴장되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상대는 전호장보다 키가 훨씬 큰 것으로 보아 나이가 꽤 차이 날 테지만 상관...
넷째 주 일요일의 연습은 조금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편이어서, 편한 옷차림으로 시간이 나는 사람만 모여서 자율연습을 한다. 물론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부원이 참가하는 해남대 부속고 농구부이긴 했지만. 전날 연습의 피로가 쌓인 것 같아, 준섭은 평소보다 조금 여유롭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체육관에 도착했다. 어깨가 쿡쿡 쑤셔 팔을 이리저리 돌려보다가도 체육...
‘웃샤!’하고 전호장과 강백호가 기운차게 뛰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시합이 막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관객도 없이, 사실 좀 우습게 느껴지는 대회를 위한 경기였지만 모두 의욕이 충만해져 있어 그것 자체로 대협은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며칠 전엔 황태산의 말을 비웃더니만 오늘은 서로 ‘발목 잡기만 해봐, 꼭 이겨야 돼!’라고 전의를 불태우는 대만과 태섭의...
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대협이 밖으로 나왔을 땐, 이미 다들 ‘어 좋다~’라는 소리를 내며 몸을 푹 담그고 있는 상태였다. 혼자 도자기 온천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고 있는 황태산, 왠지 작년에 자신과 함께 짰던 순위를 멤버만 바꿔서 또 따져보고 있는 것 같은 정대만, 송태섭, 강백호 트리오. 그리고 묘하게 부끄러운 모드가 흐르는 전호장과 신준섭, 이정환에게 ‘일본의 전통문화는 ...
‘아앗... 손대지..마.. 앗...’ ‘..손대지 말라뇨, 이렇게 된 건 해결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비디오가 시작 된 지 10분쯤, 대협마저 ‘아니 이거 아무리 에로 영화라도 최소한 과정쯤은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만큼 벌써 두 주인공은 별 대사도 없이 신음소리만 내지르고 있었다. Man's Label이라는 건, 대협이 노린 것이긴 ...
벚꽃이 눈처럼 쏟아지는 봄의 아침이었다.몇번을 본 풍경이지만 참 아름답구나-하는 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면서, 준섭은 아침에 했던 체력 훈련의 부족한점과 좋았던 점을 체크하면서 걷고 있었다.역시 봄이 왔기 때문인지, 아니면 사방을 둘러싼 이렇게 예쁜 벚꽃 때문인지, 몸은 나른하고 어쩐지 심장은 나풀나풀하다. 매일과 같은 날인데 작년과 같은 풍경인데 어째서일까...
예정했던 다섯 시를 훌쩍 넘긴 시간, 흡사 지옥과도 같았던 첫날의 훈련이 끝나고, 철이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기세로 땀에 찌든 12명은 다 같이 식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입구에서부터 카레 냄새가 솔솔 새어나오자 ‘어라 이정환, 지난 달에 인도 여행 갔다왔다더니 니가 준비했냐?'라고 김수겸이 농담하는 소리에 다들 없는 힘을 쥐어 짜서 비실비실 웃었다. 태...
세 시간 가량 버스를 달려 도착한 곳은, 신입 사원들에겐 새로울지언정 벌써 몇 년째인 베테랑들에겐 지겹기만한 작은 수련 센터였다. '아, 올해도 실컷 온천이나 하다 가야지-'라는 대만의 말에 '영감 다 됐군요, 선배!'하고 태섭과 백호가 놀리는 말소리를 배경음으로, 대협은 역시 같은 장소라도 같이 오는 사람에 따라 정말 다르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있었다....
따스한 햇빛이 스며드는 나른한 사무실의 오후였다.잠의 기운이 떠돌고 있는 책상들 가운데서 유난히 반 쯤 허물어진 자세로 졸고 있는 사람은 윤대협.신내 물산 인사부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약관 25세의 유망주..라지만, 정작 본인은 3년 연속 '미스터 컴퍼니'로 뽑힌것 외엔 회사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느슨한 회사원이다."...윤 대리님, 또 주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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