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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딸랑 소릴 내며 닫히는 유리문을 뒤로하고 성진은 발걸음을 옮겼다. 근무하던 카페가 확장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취를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상경하게 되어 짐정리며 카페 내부 인테리어에 새 직원 모집까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숨을 돌린 참이였다. 급히 구한 자취방과 카페까지 거리는 조금 멀지만 강변을 따라 돌아가는 길이 ...
쓸때마다 백업 01. free하게 애인과 요즘 권태기인 것 같아 형한테 징징대다 반짝이는 별 쏙쏙 박힌 것 같은 예쁜 눈망울에 넘어가서는 냅다 키스해버리는 윤도운이 보고싶다. 물론 소주 세병은 깠지 혼자서 그러니까 박성진은 제정신이라는 얘기. 볼잡혀서 격렬한 키스당하는데 취해선지 뭔지 이끼리 부딪히고 윤도운이 키스가 영 맛이 없는 박성진 동생 턱 제대로 틀...
여 보고 하믄 되겠제. 아이고, 도운아. 어, 내다. 그래. 이래 하는 게 쫌 어색해가꼬 지금 몇 번을 지웠는지 모르겠다. 사실 처음 해 보는 거라 쪼매 글터라고. 그래도 이래 남기기는 해야 할 것 같아가 남기는 거니까 쫌 오글거리고 그래도 봐라. 알았제. 사실 막말로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이가. 언젠가, 정말 혹시나 생길 최악의 상황에서 니를 생각하다...
"그래, 도운아. 조심해서 가고." "예 햄. 햄도 조심히 가요~" 성진과 도운은 3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었고,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데이트를 즐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늘 이렇게 헤어진 뒤 10분 정도 뒤면 먼저 도착한 도운이 성진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다. 평소라면 10분 뒤에 올 전화가 3분도 채 되지 않아서...
성진과 도운의 첫 만남은 개강 파티 날이었다. 슬프게도 성진만 기억하지만. 고학년인 성진은 나름의 내공으로 친한 친구들만 있는 편안한 자리에 편하게 있었다. 몸이 편해지니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겼는지, 성진의 오지랖이 저와 반대로 여기저기 휘말려 벌써 새빨개진 신입생을 향했다. 몸이 나서고 싶어 근질거릴 때 성진의 뜨거운 눈빛이 신입생에게 닿아 둘이 눈이...
안녕하세요! 늉입니다ヽ(o´3`o)ノ 조금 지났지만,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합작 마감하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하하하 저승에도 어쩌구... 대충 줄여서 재회꽃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분명 미니합작이라고 했는데 저도 이렇게 길어질 줄을 모르고.... 스불재수인 늉 제 맘에 안 들어도 끝내고 나면 뒤...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이름, 박 성 진.” “죄목, ….” “이상, 저승의 차사로 삼백 년 형을 선고한다.” 목소리가 허공에 흩어졌다. 비어있던 피고석에 거뭇거뭇한 실루엣이 언뜻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대기도 구름도 없는 곳에 빗물도 아닌 것이 몇방울 떨어졌다가 바닥에 스며들었다. 저승에도 재회의 꽃이 피어날까요 w. 늉 “어, 또 오셨네.” 자기도 모르게 뱉은 말인지 그는 헉...
소량의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정말 소량.. 러프함.. 못알아보실수도.. 혹시나해서..) 러프합니다. 상당히 내용이 압축되어 급전개 합니다. 오타는 부디 애교로 예쁘게 봐주시길. . .
*다른 판에서 썼던 글을 리네이밍 한 글입니다. 티없이 맑은 미소를 가진 너 그리고 그런 너의 모습을 사랑했던 나. 너를 알게 된 2년 3년의 짝사랑, 4년의 연애, 그리고 2년의 동거. 너와 함께한 11년이라는 세월. 나에겐 늘 소중했고, 행복했으며, 감사했다. 넌 고양이를 참 좋아했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거나, 어미에게 버려져 추위에 떨던 아기고양이...
참여진 목록의 순서는 참여 순서 및 참가 조와 무관합니다. 더불어 창작물 내 구분선 역시 글의 흐름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참여자의 창작 분량과는 관계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새이(@p_puppy_q) 늉(@sixxx_kk) 포돈(@augofdw) 유자(@youja_rang) 상렬(@sikgo_jara) 도톨(@ddbbls) 피유(@coffemilk_6) 박승...
[Prologue] 그 순간들을 기억한다. 팽팽하게 당겨진 줄 같은,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의 어떤 긴장감과 고요함들. 한 손에 쥐고도 남을 만큼 작은 공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소리. 셀 수 없이 오가는 리시브들. 그리고 승부를 가르는 단 한 번의 스윙. “긴장되나?” “… 조금요.” “그냥 놀고 온다고 생각해라. 잘 하려고 하기보다. ” “내는 그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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