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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악몽을 딛고 딱딱한 매트리스 위에서 몸을 일으킨 해리는 바닥에 발을 딛고 섰다. 밧줄에 목 매달린 것처럼 멍하니 서 있는 이유는 악화한 몽유병 때문이다. 시간이 좀 지나자 그는 어리숙한 걸음으로 좁은 철창 안을 돌아다녔다. 스윙을 타듯 가볍게 내딛는 발걸음에 맞춰 어깨도 살랑거린다. 어느 날의 기억 속 어딘가를 헤매는 것인지 그의 입꼬리는 깊게 팼다. 여자...
피터에겐 밤손님이 생겼다. 손님이라 칭하기엔 그저 일방적인 친분이다. 그는 목적 없이 뉴욕의 밤거리를 걷는 남자였다. 남자는 자신의 산책을 시끄럽게 하는 이상한 불청객을 무시했지만, 기분이 내키는 날이면 그의 말에 짤막하게 대답하곤 했다. 그는 다 늦은 시간, 화려하던 뉴욕의 빛이 사그라진 틈을 비집고 걸어 나온다. 캐시미어 코트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반...
먼저 기록적으로 더운 날임에도 일부러 행사장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행사 참여 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야심차게 재록본을 낼 예정이였지만 혐생의 여파로 인해 무산된 점 넘ㄴㅏ 아쉽고요,,, 다음엔 꼭 재록본으로 찾아봴 수 있기를 바ㄹㅏ며,,, 이번 쩜오온에 발행했던 신간 2권 통판 신청 받습니다 재고 소진시 더 제작하...
3일 쩜오온에 해리피터 신간 들고갑니다. (마감을 한다면) 수량은 각 10권 미만으로 소량 뽑아갈 예정인데요 혹시 꼭 구매하고자 하는 분은 댓글이나 마음 눌ㄹㅓ주시면 수량 결정에 반영하겠습니다ᕦ(ò_óˇ)ᕤ 샘플은 아래 쩜오온 Q13a 나 아직 해리피터 사랑해 부스에서 해리피터 소설 신간 2권이 나옵니다. 수량은 각각 10권이며 행사 종료 후 통판 신청을 ...
오스본가 / 해리피터 레오베일 뉴트민호 이치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오 오스본이 쥐 죽은 듯 조용해진 날이 있었다. 절대 없을 거라고 확신해 왔건만 나는 내 인생관을 고쳐야 했다. 지구상에서 단 한 명도 막을 수 없는 레오와 단 한 명밖에 막을 수 없는 해리가 입 다물고 있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그날은 나도 말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스본가 / 해리피터 겉욕심 떠올려보면 우리는 늘 그랬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 집안의 권력과 재산부터, 넘치게 받고 자란 나와 어떤 것이든 혼자 힘으로 얻어야 했을 너. 그럼에도 친구가 된 것이 기적같다고 언젠가 너는 말했다. 그때에도 나는 그 상태에서 한 발짝 더 네게 다가가고 싶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너에게 닿기 위해 조심스럽게 ...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수요 없는 공급 퇴고 없음. 피터는 MJ를 좋아했다. 지독한 짝사랑이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았으니. 행복이란 쉼표가 가득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으랴. 그것도 남의 손으로. MJ는 다른 남자와 사랑을 시작했다. 상대는 절친, 해리였다. ‘내가 MJ를 사랑하는 걸 알면서!’따위의 대사가 나오는 치정극은 막조차 오르...
사랑은 소년을 들뜨게 한다. 피터는 어느새 어른의 형상을 갖추며 자라난 제 몸이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눈먼 두근거림이 심장을 들뜨게 하고 까닭모를 열기가 뱃속에서 울렁거린다. 핏줄을 타고 흐르는 맥박이 온몸을 요란하게 울린다. 피터가 해리의 손을 잡았을 때, 피터는 알 수 있었다. 해리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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