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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쉬는 시간, 채경, 재연, 기현이 내 자리로 왔다. 다들 저마다의 표정을 지었는데 다채롭기 짝이 없었다. "들었냐... 1년동안 앞자리 실화냐고." 채경이 오른손을 이마에 짚었다. "언니가 자리 안 바꾸기로 유명한 쌤 있다고 했었는데 그 쌤이 우리 담임쌤이었네." 기현이 말했다. 채경은 그런 기현에게 '아니 진짜 안 바꿔?'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고 재연은...
3/2일. 그날은 찬 바람이 불기도, 따스한 햇빛이 비추기도 한, 말 그대로 봄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봄의 시작은 곧 새학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도 하였다. "야 김주희! 빨리 와, 너 자리 맡아놨어." 창가쪽 맨 뒷자리에 앉은 채경이가 옆자리에 놔둔 가방을 내려놓고 의자를 툭툭쳤다. "아, 감사. 오 맨 뒷자리네. 나이스!!" "주희, 집도 우리 중에서...
*2020년 1월 30일 발행된 상편을 먼저 읽고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Medallion-Jenevieve 나는 겁 많고, 유약하고, 깨지기 쉬워. 누군가를 지키기엔 나 스스로가 너무나 불완전해. 자신을 향해 겨눠진 총구에 스구루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듯 했다. 그동안 미카에게 선택권을 넘기겠다 다짐했건만, 오만하게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당연히...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사망요소 있음 *오타주의 *캐붕주의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밖이 떠들석하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검정과 주황색의 조합에 시라부는 얼굴을 찌푸렸다. 벌써 할로윈인가.. 할로윈...그리고 그녀가 떠나간지 1년. 딱딱한 시멘트 바닥에 그녀의 머리카락처럼 붉은 피가 스며들던 그날, 세상은 멈췄다. 생각을 털어버리려는듯 머리를 흔들고 방에서 나와 부엌으로...
*🎵Lana Del Rey-Norman Fucking Rockwell * '끝맺음이 필요할 때' 상, 하편을 먼저 읽은 뒤 에필로그편을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가득한 자동차 소리, 거의 비와 흡사한 진눈깨비, 그리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까지. 3년 만의 감동적인 재회치고는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은 환경인 것은 스구루와 미카, 두 ...
*🎵Audrey-Time 처음 사람이 죽는 것을 직접 본 날, 미카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어버렸다. 붉은 빛을 띈다던 피는 어두운 하늘 탓인지 새까맣게 보였고 조금 전까지 살아서 움직이던 사람은 어느새 짐짝처럼 누군가에 의해 옮겨지고 있었다. 누구 하나 눈조차 감겨주지 않아 여전히 눈을 뜨고있는 사망자의 모습은 여전히 미카의 꿈에 어김없이 찾아온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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