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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태래 왜 이렇게 늦어." 벌써 북적거리는 술집은 바깥의 추운 날씨와 다르게 열기를 더해갔다. 태래는 온도 차로 뿌예진 안경을 벗었다. 여기저기서 아는 척 해오는 인사를 대충 손 들어 대꾸하고 남는 자리 털썩 주저앉아 차가운 물을 따라 들이켰다. 눈 주위를 찬 손으로 꾹꾹 눌러도 뻐근한 눈꺼풀은 쉽게 풀어지지 않았다. 건너편 동기 성우가 태래에게 소...
빠득- 바로 옆에서 이 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쯤 되면 태래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얘 제대로 빡쳤나 보네. 이 악물고 참아서 그런가 턱에 힘 들어가는 거 다 보인다. 또 저 눈깔이네. 비상이다. 질투에 눈 돌아 뭔 짓을 할 줄 모르는 남친 단속하려 곁눈질로 살펴보랴, 술 취해 진상 부리는 선배 진정시키랴, 노골적으로 애절한 눈빛 보내는 전 여친 모른...
태래는 이 무모한 생각을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무거운 한숨과 함께 허리에 양손을 짚고 바로 잔소리 폭격에 들어갔다. "유진아. 우린 안 돼. 너도 알잖아""모르는데요.""그럼 이제라도 새겨들어.""싫어요.""안 된다고.""돼요.""안 돼.""돼.""너 진짜," 마음을 정하는 게 오래 걸렸지 한 번 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미를 ...
[형 오해예요 전화 좀 받아줘요] 미리보기로 메시지를 흘깃 보다가 뭐라고 답변해야 할 지 머리가 쉬이 돌아가진 않아서. 애써 못 본 척 했다. 이럴 때마다 도망가는 게 관계에 좋지 않다는 건 아는데. 괜히 험한 말이 나올까 봐 일단 머리를 식히기로 했다. 태래는 잠시 생각할 만한 곳을 찾다가 어플로 보컬 연습실을 예약했다. 조용한 곳에서 이 어린 애인을 어...
안녕하세요. 저번에 토라노아나에서 통판을 함. 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jinavw.postype.com/post/14634871 그 통판이 있기 전에 저는 사실 5월 4일 도쿄 슈퍼코믹시티 SCC 스파코미 (아 길어)에 서클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그 때 낸 책을 통판을 한 거죠?! 골든위크의 도쿄 빅사이트, 그것이 슈퍼코믹시티인 것입니다....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이 가족은 종교 시설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하는 고아원 비슷한 곳입니다. 은퇴한 신부가 운영하기라도 하는 걸까요. 그는 자신의 집에 아이 여럿을 키우고, 자신은 아버지이며 우리 모두 한가족이라 부르지만, 뛰어난 아이를 시설에 데려가 보상을 받길 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부족함 없이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은근한 서열과 타인에 대한 불신이 ...
짧은 부분은 곱슬거리고 긴 부분은 뻗친 느낌의 겉 - 단발 속 - 장발(네카보단 더 길듯) 투블럭st 혈색 적은(백색에 가까운) 피부색, 짧은 뾰족귀 베이스 - 크림색, 끝 - 엷은 노란빛 투톤 채도낮은 엷은 노란빛 홍채, 파충류형 세로 동공, 붉은빛 흰자 뿔 한쌍, 파충류형 (팔꿈치~)손/(무릎아래~)발, 꼬리 전반적으로 단정한 차림새에 말 수 적고 무표...
*죠죠 9부를 '2화'까지만 보고 쓴 날조 소설입니다. *언어가 조금 유해합니다. 73/109 하와이 주에서 성년(Age of Majority)은 18세부터. 그 허들을 넘은 러브란테스는 더 이상 어리다는 이유로 감형 사유를 받지 못한다. 상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했고 무엇보다 <더 허슬> 앞에서 그런 시시한 짓거리는 두려워할 거리가...
"해결사는?" "방금 전에 나갔다해" "아마 파칭코 하러 갔지 않을까요?" 긴토키를 찾으러 온 히지카타는 차를 마시고 있는 신파치와 사다하루를 쓰다듬고 있는 카구라와 마주쳤다. "그런가? 자 딸기 케이크다" 히지카타가 케이크 상자를 내밀었다. “...뭐냐 이건,토시 뇌물이냐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구라가 히지카타를 바라봤다. “안 먹음 말고“ 히지카타가 ...
그 여름 너와 함께. 두 사람의 첫 만남 ? 상대방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둘은 원래 알던 사이는 아닌 것 같아요. 파코는 교실에서 창 밖을 내려다보다 운동중인 지훈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지훈과 시선이 맞닿아요. 그렇게 우연히, 그리고 자주 시선이 마주치면서 서로에 대해 인식 했을 것으로 보여요. 첫 만남에서 파코가 본 지훈 재능을 가지고...
※6.1 스포일러 ※매일 글쓰기 모음 6 14번 글에서 이어집니다. "여어, 에스티니앙.""여어… 라자한에서도 먼데, 여기까지 무슨 일이야?""잠깐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요즘 별빛전사단을 훈련시켜 준다며? 그래서 들렀지. 어때, 일은 할 만해?""어쩔 수 없이 하는 거야. 해저 유적에 두 번째로 갔을 때 마저 부쉈던 수호자 변상까지 들먹이니 빠져나올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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