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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버스로 여정을 떠나보는건 처음인데 말이유 잘 부탁하오 죽기전에 소원이였다우" 할머니가 느리게 운을 띄며 말을하셨다. 그날따라 사람이 없었다. 할머니는 앞에 앉으셨는데, 혹시 주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넉두리라도 들어줄수있냐며 부탁을하시기에 라디오도 고장났기도하고 괜찮다고이야기를 했다. 어머니 생각이 나기도했기에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내 어머니도 정정하셨...
전편 이어지는 이야기. 감금,데드플레그 피하기찍으며 로맨스를 추구하는 림주 난이도는 어려움 15금이라 조금 소액 걸어놓습니다. ***
브루스 웨인(배트맨)&클락 켄트(슈퍼맨) 오랜만에 웨인 저택을 찾아온 드림주. 평소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브루스가 저택 앞에 나와 드림주를 맞이함. "내가 데리러가지 못해 미안하군. 오는 데 별일은 없었나?"고담의 황태자, 플레이보이 답게 저택 안으로 드림주를 에스코트하는 행동이 물흐르듯 자연스러웠지. 브루스의 방에서 알프레드가 준 간식거리를 먹...
* 날조 있습니다! 캐붕도 있을수도...? 야심한 밤 다들 잠이 든 이후에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지다 이내 쏟아지기 시작하니, 밤과 새벽의 언저리에 걸친 그 분위기를 만끽하며 독서를 하던 이상의 머리속에 파전이 딱 떠오르고 파전 생각하니 또 막걸리가 따라와서 고민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는 조상님. 조용히 부엌에 들어가서 주섬주섬 재료 꺼내들고 도...
경고의 말을 속삭인 그는 방을 빠져나갔다. 아까 쫒겨났던 미츠미의 부름으로 하녀 두어 명이 상황을 살피러 왔다. 세상에나 아가씨! 문 틈으로 어질러진 방 안을 본 그들은 기겁을 하고 뛰어들어왔다. 이런 귀한 손에 피가 나서 어떡하면 좋아요. 그들은 물수건으로 피를 닦고, 위에 때묻지 않은 흰 광목천을 둘러 묶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들은 가만히 입을 다...
스파이더맨&데드풀 "데드풀, 너 지금 제정신이야!?""와우, 물어봐줘서 고마워 거미야. 흠, 글쎄... 분명 아빠엄마 찾아서 떠났는데 아직까지 돌아온다는 연락이 없네. 아마 내 정신은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데드풀의 천진난만한 말에 골이 울리는 것을 느끼며 머리를 짚었음. 말이 안 통하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딕 그레이슨(나이트윙)&제이슨 토드(레드후드) "이 씨발, 안 꺼져?""워, 제이슨! Language!""지랄하네. 내가 얘 만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온 거야? 너 얘 스토킹하냐?""제이버드, 나 경찰인 거 알지?""어쩌라고."으르렁거리는 제이슨에 비해 능청스럽게 구는 딕. 드림주는 이야기에 끼지도 못하고 쩔쩔맬듯. 제이슨의 사나운 말들을 받아내던...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그 날 이후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나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했지만 서영호는 짝사랑하던 나와 만나게 되니 모든게 행복해보였다.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이 연인이 되다니 사람일 참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회사에선 더욱 티 내지 않고 싶어 티 내지 말자고 그렇게 약속했건만 서영호가 나를 대하고 바라보는 모든 것이...
태생이 천한 근본없는 년. 그것은 나를 칭하는 말이었다. 나는 수도와는 꽤 멀리 떨어진 유곽촌에서 태어났다. 유혹과 향락이 난자한 매음촌 거리의 끝자락쯤 들어선 그저그런 수준의 가게. 내 어미는 그 곳에서 웃음을 파는 유녀였다. 아비란 작자는 누군지 모른다. 어릴 적 주워듣기로는 아마, 어느 이름없는 삼류 수금꾼쯤 되는 양반인 모양이다. 비록 배운 것 없는...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전략기획팀의 팀장이 퇴사를 하게 되면서 팀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팀장 자리를 맡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의가 여러 차례 있었고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나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자리가 나의 따 놓은 당상이라는 것쯤은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이었다. 회사 내에서 마주치는 동료들도 내게 한 턱 내라며 축하해주었고 그렇게 나의 팀장직은 ...
※ 이 글은 판탤의 주량과 주종에 관한 아무런 정보 없는 상태로 망상 그 자체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천천히 캐해 정립해나갈게요.. ** 사귄 지 2년, 그동안 먹은 밥만 몇 그릇이게. 밥그릇만 세어 봐도 몇백 그릇은 됐을 것이다. 물론 세어 보는 건 포기. 그만큼 세어보기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었으니, 두 사람이 싸운 횟수. 이제는 기억 하나...
비가 와서 그런가? 며칠째 술 이야기를 하고 있어. 비오는 날은 왜 파전과 막걸리 일까? 이 조합을 만들어 낸 사람 상줘야해. 주말에 서울에 갔다와서 과한 친절에 대해 생각하고 기분이 별로였어. 그래서 더 술이 생각났던 것 같아. 집에 있는 재료로 파전을 하고 막걸리 한 병을 마시면서 사이다! 넣자! 부산대인가? 전과자에서 막걸리랑 사이다 조합을 보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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