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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밝게 빛나는 화려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마이크를 쥔 손이 너무나 떨렸다. 행복해 보이는 너의 얼굴에 차마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보일까 목에 더 힘을 줘 노래를 불렀다. 이제라도 내 마지막 마음이 이렇게라도 너에게 닿기를 On Your Wedding Day by. 개미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수현아! 수현아아~" "내가 그렇게 부...
bgm: Liszt-La campanella 밤은 고요했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는 도로의 갓길에 자전거 하나가 달려가고 있다. 가로등이 남빛 그림자 둘을 도로에 그려내고 있었다. 수현은 허리에 꼭 감긴 케빈의 손을 잠깐 겹쳐 잡았다. 따뜻하게 전해져오는 온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는 이따금 뒤에서 들려오는 -다음 블록, 오른쪽 -여기서 왼쪽으로 돌아줘 같...
서사 없이 보고 싶은 장면만 보기 = BGM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굣길 = 학교는 꽤 유용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너와 함께할 수 있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조별과제, 옆자리 커피 한 잔, 같은 학과 동기, 동아리 선후배 같은 그런 거추장스러운 관계의 수식언은 필요 없었다. - 우성현! 학교 가자! - 야, 우성현, 체육복 있냐? 왜 오늘 체육 들었다고...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편해지는 분위기에 서로를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존댓말을 사용 하기로 했었다. 사실 한 번 화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불같이 화내는 모습에 수현이 내린 극단의 조치나 마찬가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 라는 자신들의 모습에 취해서인지 한 번씩 터질 뻔 했던 작은 사건들을 어찌저찌 넘겼던게 화근이었다. 싸움은 본체 사소한 것에...
꿈 [명사]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 1번가 8, 달빛이 비치는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 BGM – スヒョン, 君だけを (반복재생 해주세요!) = 오랜만이네요. 당신은 오늘도 내 꿈에 나왔습니다. 안 보였던 지난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당신은 부쩍...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설렌다. 결국, 우리네 삶은 설렘의 연속이다. - 그 예쁜 가로등 아래서 = BGM – 볼빨간 사춘기, 좋다고 말해 = - 성현씨, 이거 잠깐만 봐줄래요? 귀끝이 저도 모르게 쫑긋 올라섰다. - 고마워요, 성현씨.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불리는 대로 쫑쫑대는 저 신입사원이 자꾸 눈에 밟힌다, 이 말이다. 신입사원이라고 하니...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나는 너무 무서워. 이 갑갑하기만 한 비싼 도포에 갇혀, 언젠가 목이 졸려 죽겠지. - 내 곁에 오직 그대만 남아서 = BGM - 심규선, 석양산책 = - 얘! 나무에 기대 잠깐 눈을 감았나,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눈을 떴다. - 처음 보는 얼굴이네? 나무 끝 가지에 거꾸로 매달린 웬 사내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 넌 누구냐? - 그러는 넌, 사지 ...
미안해, 한 발 느린 사랑을 - ERROR 404 = BGM - U-KISS, 아픔보다 아픈 = 어쩌면 우린, 끝을 알고도 무모한 시작을 해버린 멍청이들이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우리의 그 시간을 후회한다거나 그러는 건 전혀 아니다. 다만 너와 나를 지독히 괴롭혀왔던 외생적 변수를 제거하지 못한 후회만이 남을 뿐이다. 여느 커플들처럼 자연스럽게 만나기 시작했...
다섯 번째 전력 주제 <#소개팅하는투현보고싶다> "여보세," - "야, 신수현 너니까 내가 진짜 특별히 소개해 주는 거야. 걔 진짜 예뻐. 착하구. 잘 되면 나한테 한턱 쏘는 거 잊지 마라 진짜. 알았지?" "그으래, 알았어." - "아무튼, 내가 약속 장소랑 시간이랑 정해지면 톡 보낼게." "어, 야 근데 전화, 여보세요?" 수현은 끊긴 전화...
나는 그 시커멓게 깊은 바다를 알면서도, 눈앞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던진다. - 나를 버리고 = BGM - Hearts & Colors, LA on a Saturday Night (Acoustic) = 다시 흰 천장에 눈에 들어찬다. 규칙적으로 배열된 형광등을 바라보다, 찡그리며 눈을 감는다. - 눈 시려…. 그러자 누군가가 내 오른손을 ...
※청소년 방임 소재 트리거 주의 및 흡연 소재에 대한 미화 주의 ※대략적인 배경은 2011입니다.(0330뮤비 속 케빈+정장담배수현 그림에 모티브 얻음) 작중 등장하는 모든 지명 및 단체는 허구입니다. bgm-Last Carnival(모바일일 경우 재생 버튼을 길게 눌러 연속 재생 , PC일 경우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연속 재생 하실 수 있습니다.) 막내...
나는 그 시커멓게 깊은 바다를 알면서도, 눈앞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던진다. - 나를 버리고 = BGM - Hearts & Colors, LA on a Saturday Night (Acoustic) = 집에 돌아왔다. 온통 새까만 정적만이 남아있다. 싸한 공기에 괜히 온몸이 시리다. 삐리릭- 문이 닫히는 전자음만 크게 울린다. 후-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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