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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동혁의 다리가 끊임없이 흔들렸다. 테이블 위 아메리카노는 가득 차 있고 얼음은 모두 녹았다. 동혁의 다리로부터 시작되는 진동 탓에 물기를 탄 컵이 이리저리 조금씩 이동해대는데. 누군가가 그걸 덥썩 잡았다. 아니, 붙들었다고 해야 할까. 동혁은 바보처럼 느리게 고개를 들어 그 '누군가'를 확인했다. 당연하게도 태용일 텐데 왜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는지는... ...
툥동 맠동+런동태용은 아버지 닮고 마크랑 동혁은 각각 어머니 닮음보통 날개 달린 것들, 특히 바닥에 발 딛기보다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새들은 크든 작든 간에 하늘을 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동경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그러나 모든 조류가 그런 것은 아니다. 새들 중에서도 아주 고약한 습성을 가진 놈들이 있었다.이건 뻐꾸기에 관한 이야기이다.-동혁은 재벌...
COVID-19을 비롯한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한 2021년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완전한’ 대응책을 갈구했다.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인간의 수에 비해 200여개국의 존재는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방대했고 이에 따라 각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정부 NOG (new one-wordism government)를 이뤘다. NOG의 수장...
“내가 말했잖아. 완전히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한다고.” “..............무슨 말이야” “아 씨, 못 알아들어? 완전히 똑같이. 어?” COVID-19을 비롯한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한 2021년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완전한’ 대응책을 갈구했다.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인간의 수에 비해 200여개국의...
𝘿𝙤 𝙮𝙤𝙪 𝙡𝙤𝙫𝙚 𝙝𝙞𝙠𝙞? >𝙔𝙚𝙨 ♡ >𝙔𝙚𝙨 ♡ * 읽기 전, 이 글의 트리거 요소와 소재 주의 등등에 주의해 주세요! hiki, 인장 타이니참, 바이오는 시키는 거 다 해요, 헤더는 대충 어울리는 거. 이동혁, 히키코모리, 트위터 네임드, 게이고 스물두 살. 트창이자 겜창이다. 이동혁이라는 이름 답지 않게 체육은 혐오하며 최애 게임은 ...
형아야 나랑 놀아줘라아 웅? 이쁜 애기가 애교 하자나아 성공! 애교 부리고 입꼬리 올라가면 성공의 기회를 잡은거다. 그리고 나오는 대답은 당연히 알겠어ㅋㅋ 이것만하고 역시 이동혀기 실력 어디 안갔어~ 오늘은 꼭 저 형이랑 XX를 하고야말거야. 이동혁은 목표가 없으면 움직이는 놈이 아니었다. 그 말은 즉, 애교도 그냥 부린게 아니란 말이다. 사실 이태용은 그...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반 아이를 통해 랜덤 채팅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고 한 번 해볼까 싶었던 것 뿐이다. 랜덤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없어 '텄나?' 했던 것이 밤에 씻고 나오니 답장이 도착해 있길래 그대로 또 답장을 했던 것 뿐이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대화가 길어진 것, 그 뿐이었다. 같은 게임을 한다길래 반가워서 아는 척을 좀 했다. ...
랜덤 채팅으로 만난 툥동 이동혁이 여자라고 뻥카 치고 기프티콘 뜯어내는 거 보고 싶어서.. 나중엔 여장도 했으면 ㅎㅎ 랜덤 채팅의 그녀 W.쇼요 "와! 야자 없다!" 3월 모의고사 시험날이었다. 모고 점수가 곧 니들 수능 점수라는 담임 선생님의 괴팍한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태용과 그의 친구 무리들은 일찍 마친다는 사실에만 환호했다. "야야 얘들아. 피방 고?...
2018.12.17. 그 이전에 썼음. 이 근처에서 가장 큰 항구 주변엔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다. 항구와 횟집 사이. 생선 도매장에는 항상 짠내와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도매장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근처에서는 갓 잡은 고기를 가득 싣고 돌아오는 어선들로 꽉 차있었다. 분명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어선을 안전하게 댈 수 있는 조그마한 선착장이 존재함에...
사랑 곱하기 다섯 개 LOVE *5 #1 SMOKE LOVE 아침 댓바람부터 길바닥 벤치에 주저앉아 담배를 꼬나물은 갓 스물의 뒷모습이 기구하기 짝이 없다. 동혁은 제 마음은 몰라주고 드넓은 하늘을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었다. 남들 다 필 때 슬며시 끼어들어 몇 번 피워대던 담배가 아주 입에 붙어버린 것에는 아주 슬픈 사...
"형 나한테 왜 그래? 사람 헷갈리게!" 일순간 복작했던 하숙집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그래서 지금 둘이 싸운대? 과제에 치여 새벽에 귀가했던 도영만 잘 구워진 토스트 한 쪽을 물고 거실에서 울먹이는 동혁과 그 앞에 태용을 보며 눈치 없이 재현에게 말을 걸었다. 동혁은 울먹이는 눈매가 매섭게 변하더니 도영을 한껏 째려봐 주곤 누가 봐도 나 삐쳤음,...
for. 쌍용님 평소보다 서둘러 돌아가면 되니까, 태용은 고요를 집어삼킨 문을 열며 생각했다. 그렇게 떠나오는 게 아니었어. 동혁은 담담해할 줄 아는 사람이었지 결코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그런 동혁에게 저는 습관적으로 여과 없는 슬픔을 보였고, 이번에도 그 감당은 오직 동혁 홀로 하게 만들었다. 발목에 잔뜩 죄책을 매달아놓고는 도저히 바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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