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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Daydream: 백일몽, 한낮에 꾸는 꿈,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 있잖아, 하나야. 응? 만약에 누군가 너를 살리기 위해 몇 번씩 시간을 돌린다면 어떨 것 같아? 응? 그게 뭐야, 너무 슬프잖아, 어제 무슨 영화 보다가 잔 거야? 작게 흩어지는 하나의 웃음소리에 나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내 물음에 하나는 사탕을 물고 꽤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안녕하세요! 샛별하입니다! ٩(๑>ꇴ< ๑)و 한창 글만 올리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와아아앙 (평소엔 휴대폰으로 쓰는데 후기 쓰겠다고 노트북으로 열심히 끄적이는중.. 꺄악..) 사실 후기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서 다른 작가님들의 후기를 검색해서 찾아볼 정도로 후기에 진심인 인간이 되어버렸답니다.. 허허.. 그만큼 타임...
(분위기 몰입을 위한 브금 필수) 센터의 일상은 바쁘게 흘러갔다. 훈련을 하고, 현장에도 나가고, 국가 행사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며 살다보니 어느새 입김이 하얗게 나올 정도로 날씨가 추워졌다. 센터에 출근하던 하나는 얼굴 위로 닿는 눈송이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첫 눈이다. 하나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어졌다. 12월의 첫 눈이라, 며칠 뒤면 크리스...
한낮의 열기가 그대로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 나는 빠르게 녹아버린 얼음으로 인해 색이 연해진 아이스티를 쫍쫍 빨아먹었다. 센터 카페 내부는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내가 꿋꿋하게 야외를 고집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었다. 안에 앉을 자리가 없거든…. 그나마 천막으로 햇빛이 가려졌으니 살 만하다, 라고 애써 자신을 달래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냈다. 땀에 젖어 ...
폭풍같던 백화점 테러 사건이 정리되고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 흘러가던 중앙 센터에 어느 날 엄청난 소식이 돌기 시작했다. 센티넬 제 1팀의 김하나 센티넬이 가이드 발현이 되었다는 거다. 센터 내 최초의 멀티 판정이라니! 삽시간에 센터 직원들 사이로 퍼져나간 말들에 모두 하나의 등장을 기다렸다. 그래서 하나는 출입증을 찍고 센터에 들어오자마자 영문도 모른 채 ...
나는 시원스레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았다. 아, 어떻게 내가 바다를 보러 왔느냐면, 그래. 눈물콧물을 짜는 내 얼굴을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중계하면서 팀원들과 얼싸안고 있는데 센터장님의 한 마디가 탁 던져진 게 시작이었다. 오늘부터 당분간 휴가입니다. 다들 푹 쉬고 돌아오세요. 허업, 도영 오빠가 입을 틀어막았다. 나 역시 눈을 크게 뜨며 센터장...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마침내 반정부군 ‘벤데타’ 는 무너졌다. 자랑스러운 센터의 영웅들이 악당을 무찔렀고, 이제는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으니 모두들 안심하라-. 센터 로비의 거대한 스크린에서 중앙 지부 센터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진행자의 매끄러운 진행에 맞춰 유려한 언변을 선보이는 센터장이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작전 승인도 없이 적진으로 쳐들어간 이태용...
“하나야, 한 번 더 말해주면 안돼에? 나나는 완전 감동이었는뎅~” “오빠도 직접 듣고싶다, 복숭아~” “꺅, 우리 하나, 나두 사랑해!” 하나 얼굴 빨개졌잖아. 그만해-. 얼굴이 뜨끈하게 달아오른 게 느껴졌다. 나는 애써 손부채질을 하며 덥다는 핑계를 댔다. 그에 도영 오빠가 에어컨 온도를 내려주는 친절을 발휘했다. 센터장실에서 눈물콧물 짜내며 다중각인에...
폭주 격리가 해제된 날부터 빠르게 몸상태가 회복되었다. 자초지종 폭주가 시작된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던 태용 선배는 간결하게 답을 내렸다. 환각 센티넬로 인해 극한까지 몰아붙여진 상황에서 시섬을 쓰는 게 미래의 연구소 폭주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순간 뇌에 과부하가 온 것 같다고 했다. 그로 인해 미래의 태용 선배가 가려놓은 기억이 다시 돌아온 것 같다고-. ...
수많은 시간선이 눈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붙잡을새도 없이 흘러간 시간이 서서히 멈추고 나서야 나는 익숙한 대강당에 서있었다. [김하나 대표님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XX년 7월 1일 센터 일동- 하-. 눈물섞인 탄식을 내뱉었다. 내가 시간을 되돌리던 날, 퇴임식 당일이었다. 나는 그대로 뒤돌아 대강당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동혁을 찾아야 했다...
“…김정우, 김하나. 회의 시간엔 늦지 말라니까.” “죄송합니다.” 엄격한 태용의 목소리에 하나는 빠르게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 옆에 앉은 정우는 어쩐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동혁은 작게 혀를 차며 미간을 찌푸렸다. 하나의 손목에 빨갛게 올라온 자국이 있었다. 아침에 같이 깨어날 때만 해도 저런 흔적이 없었는데, 그새 김정우가 하나를 건...
센티넬 제 1팀은 S급 이상의 최상위 등급의 센티넬만이 모인 최고 전력이자 자부심이었다. 그런 1팀의 화려한 이력을 아는 모든 이들은 고개를 숙여 그들에게 경외를 표했다. 그 중심엔 센터는 물론, 온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인 카피얼 센티넬인 김하나가 있었다. 처음엔 노멀 출신이 운좋게 S급으로 발현되어 19살에 바로 훈련생으로 들어올 수 있었으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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