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재미없어용 NO.[| ] 삐딱한 얼굴로 검색창이 띄워진 모니터를 노려보던 소년이 홀로그램 키보드 위로 손을 올렸다. 깜박이던 커서가 소년의 손가락을 따라 문자를 출력해냈다. NO.[91AP03] 엔터를 누르고 화면 맨 위에 떠오른 것은 소년의 증명사진이었다. 지금보다 더 어린, 갓 발현했을 때 센티넬 등록을 하기 위해 찍었던 사진이니 당연한 일이다. 안경을...
(아마도) 그 얘기 들은 적 있어? 이 건물 3층 남자 화장실. 열두시에 자기가 원하는 걸 세 번 말하면서 거울을 보면 그걸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준대. 거울에 그게 비치면 얻을 수 있는데 자기만 비치면 얻을 수 없는 거야. 그러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정에 전일제 건물 3층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토도로키가 그 말을 믿는 건 아니다. 애초에 토도로키...
* 하이앤로우 2023 신년맞이 쁘띠합작(링크)에 참여한 글입니다. * CP는 토도로키x무라야마 입니다. * 하앤워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라야마 요시키가 오야고교를 떠난다. 이제 졸업할 때가 되었다는 거겠지. 이미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까. 무라야마의 화려한 졸업식은 오야고교 모두에게 박수갈채 속에서 끝났다. 오야고교를 처음으로 평정한 ...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당 합작은 이쪽(https://posty.pe/pi8eet) 솔직하게 말하자면, 토도로키 요스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생각해 본 적이 있기는 했다. 문득 한 번, 두 번, 어쩌다 몇 번, 간혹, 이따금, 종종, 아니 어쩌면 꽤 자주. 길을 걷다가, 건널목 건너편에서, 코너를 돌다가,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지하철 플랫폼에서, 고등...
무라야마 요시키가 오야고교를 떠난다. 이제 졸업할 때가 되었다는 거겠지. 이미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까. 무라야마의 화려한 졸업식은 오야고교 모두에게 박수갈채 속에서 끝났다. 오야고교를 처음으로 평정한 전설을 배웅하기 위해 정시제, 전일제 모두가 나와 반짝거리는 파란 종이를 잘라 뿌리고, 응원봉을 흔들고, 또 어디선가 가져온 부부젤라를 불기도 했다. 귀...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토도로키 요스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생각해 본 적이 있기는 했다. 문득 한 번, 두 번, 어쩌다 몇 번, 간혹, 이따금, 종종, 아니 어쩌면 꽤 자주. 길을 걷다가, 건널목 건너편에서, 코너를 돌다가,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지하철 플랫폼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불쑥 튀어나와서는 의외라는 얼굴로 자기를 쳐다보...
크로스 이후 날조 하나오카 후지오와 스자키 료의 싸움을 끝으로 세노몬과의 일전이 끝났다. 토도로키는 아무도 모르게 깊은 숨을 내쉬었다. 긴장이 풀리는 것을 신호로 삼아 연달아 싸움을 해 댄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다리가 무거웠다. 에바라 상고의 두 녀석과 붙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이겠지만, 그 피로가 감당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어떤 멍...
※ 하앤워 크로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예고편만 봤지만 대략적인 전개 예상으로 인한 스포 혹은 설정 오류가 존재합니다. ※ 선동과 날조과 적폐캐해와 어쩌구저쩌구 다 주의해주세요. ※ 후지츠카, 사치오다, 토도무라, 스자코헤 기반이지만 전부 다 안 사귑니다. 네 커플다 오른쪽만 등장합니다. ※ '그들의 기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
1. 아마미야 히로토의 확신 아마미야 히로토에게는 확신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었다. 그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명제였다. 제가 '아마미야' 히로토가 아니었다면, 과연 '아마미야' 마사키가 저를 사랑했을 것인가. 히로토가 의심하는 것은 마사키의 사랑이 아니다. 마사키가 히로토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의심할 가치도 없었다. 마사키의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7 마사키가 멍하게 정면을 바라봤다. 탁 트인 시야 너머론 비가 그쳐 새파란 하늘이 늘어져 있었다. 돌풍이 털끝을 스쳐 간다. 하지만 평소였다면 상쾌하게 느꼈을 바람이 지금은 그러지 못했다. 히로토와 함께 드라이브를 할 때면 언제나 편안하고 즐겁기만 했는데, 지금은 그저 불편하기 그지없었다. 듣고 있습니까 히로토군? 형아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동생의 소중함...
바보같다. 이 모든 감정을 느끼고 있는 내가 참 바보같다. 무라야마는 산노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산노의 치하루라는 놈이 거절해서 아직은 오야고교에 있을 것 같다. 무라야마가 오야고교를 떠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 후의 오야고교는 어떤 모습이 될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답이 나오지 않아 곧장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처없이 걸었다. 눈물이 나온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