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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토도마키 (토도 진파치, 마키시마 유스케) BL ''나는 너를 최고의 라이벌이자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기억한다.'' 나는 아직도 자전거에 오른다. 예전처럼 빠르지도 않지만,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산을 오른다. 후배나 선배하고도 종종 만나서 자전거를 탄다. 여전히 나는 인기가 많고, 모두가 나의 주행에 관심을 갖는다. 그럼에도 기쁘지않다. 행복하지 ...
- 애니 2기 18화에서 마키시마가 오노다를 두고 토도에게 "믿어지니, 토도? 처음 탄 로드로 느닷없이 산악을 따낸다는 게." 라고 하는데... 토도 진파치가 그걸 믿지 못할 리 없고 이미 그 말도 안 되는 일을 실제로 해내 보인 남자라고 생각하니 멋있어서 죽을 것 같다. - 토도랑 마키시마가 사귀기 시작하고부터 만나면 자꾸 하기만 하는 바람에 낭만주의자인...
2016년 1월에 열렸던 스포츠 장르 온리전 [대운동회]에서 냈던 회지의 웹재록입니다. 표지를 그려주신 TAPIRP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같은 음을 연주하더라도 어째서 현악기는 이렇게 구슬픈 음을 자아내는가를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샤미센은 특히나 그렇다. 음색 자체는 제법 높은 곳에 머물러 있어 어딘가 경쾌하기까지 하건만. 세 줄의 가느다란 선...
2015년 12월에 열렸던 서울코믹월드에서 냈던 회지의 웹재록입니다. 표지를 그려주신 가루생강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져지의 지퍼를 다시 여밀 때 목 언저리에 닿은 금속의 질감에 한기가 일었다. 달리기 시작하면 곧 데워질 것을 알아도 아직 풀리지 않은 몸에 닿는 4월의 바람은 차갑기만 하다. 바람막이를 입어야 할 정도의 기온은 아니지만 절기로 보자...
2014년 12월 작성. 마키시마 유스케가 죽었다. 향년 19세. 어이없을 정도로 짧은 생이었다. 마키시마의 형이라고 밝힌, 긴 전화번호의 주인이 그 사실을 말했을 때 토도 진파치는 모리 란마루, 오키타 소우지, 미나모토 요시츠네…. 요절한 역사 속 인물의 이름을 떠올렸다. 그만큼 현실성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가 했다. 마키시마 유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2014년 10월 작성. (for 가루생강님) 토도 진파치는 조금, 무료한 상태다. 어제와 오늘이 다를 것 없이 엇비슷한 일상은 따분하기 짝이 없지만 그만큼 안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안정. 수평을 이루는 저울처럼 어디에도 치우침 없이 미동도 하지 않는 상태. 눈을 감고 숨을 내쉬는, 그 반복되는 일상의 순간을 잡아낸 것에 불과한. 평범함을 경멸한다. 자신 ...
2014년 9월 작성. (for udit님) 마키시마 유스케, 에게는 살짝 자학하는 버릇 같은 것이 있어서 본인에 관한 모든것을 정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곤 한다. 부정적임에도 굳건한 의지로 그 부정을 긍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자면 상당히 긍정적인 발상이 아닌가 생각 할 정도다. 생김새도, 성격도, 취향도취미도습관도버릇도특기도장점과약점마저도골고루 정상...
2014년 7월 작성. 여보세요? 마키쨩? 나야 토, 아, 당연히 번호 뜨는 것도 알지. 아는데, 그냥 말해보고 싶어서. 마키쨩이 그 ‘진파치잖니.’ 하고 말해 주는 거 좋아해. …아니. 내가 방금 좋아한다고 말한 주체는 마키쨩이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그…. 못 이기겠네, 정말. 역시 나의 마키쨩이랄까, 거기서 그렇게 말하면 하려던 말도 다 잊어버린다고요...
2014년 6월 작성. 신기하단 말야…. 서빙되어 온 음식들이 식탁 위에 차례로 놓여진다. 마키시마가 시킨 탄산수도 그 중에 끼여 있다. 다른 것을 섞거나, 분량을 속이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과시라도 하듯 살짝 얼려 표면이 서늘해진채로 내어져 온 녹색의 병을 바라보는데 토도가 점원을 불러세워 얼음이 담긴 컵을 요청한다. 아, 그리고 스트로우도 하나 주세요...
2014년 6월 작성.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로 침대 맡의 사이드 테이블을 더듬는다. 손 끝에 걸리는 사각형의 물체를 집어 살짝 도드라진 버튼을 눌렀다. 시간을 확인하자 정확히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이다. 토도 진파치의 아침은 이른 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습관으로 붙은 기상은 알람을 맞춰둔 때보다 빨리 일어나 한발 먼저 알람을 끄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2014년 6월 작성. 토도 진파치가 별안간 꽃을 주고 갔다. 물론 꽃을 주기 위해 치바까지 온 것은 아니고 초기의 목적인 마키시마와의 자전거 경주 역시 성에 찰 때까지 하고 돌아갔다. 이 더운 날에 아주 기력을 쭉 빼놓도록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언덕을 올랐다. 즐겁지 않았냐면 그건 아니지만…. 그 이후에 무엇을 했어도 마키시마의 집에 당도하자마자 밑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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