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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코우미나가 많음!) 정리하다보니까 카즈키를 따로 그려본 적이 없다....루이도....히무로도...디제이 쿠도...노리즈키도... 😮😮😮😮😮......... 2~3년 정도 판 것 같은데.. 그래도 킹프리 덕에 앤솔로지도 내고 개인회지도 내고 아크릴스탠드도 내고 극장 무나도 하고 여러가지 참 많이 했네요~! 역시 프리즘의 빛은 대단해~~~~ ><...
빌런 셉텐트리온 과 히어로 오버레 보고싶습니다. 히어로 오버레는 프러쉬 때문에 생각한 게 맞지만 프러쉬 스토리랑은 관련 없습니다 .. 이 썰은 가볍습니다 ... 개인적으로 빌런 셉텐트리온 보고싶어. 하지만, 그들은 빌런이지만 나타난 이유는 더러운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서. 그래서 그들은 평범한 시민들은 절대로 해를 끼치지 않고 악질 범죄자들과 정치인들만 건드...
카즈키 다리 다쳐서 프리즘쇼 못 하게 되는 거 .. 다리 다쳤는데도 목발 짚으면서 평소랑 똑같이 웃으면서 후배들 프리즘쇼 코치해줘서 뉴델들은 ' 이렇게 금방 극복할 수 있다니, 역시 카즈키 선배는 달라. ' 라고 엄청나게 대단하게 생각하지만 코우지랑 히로만큼은 카즈키가 평소처럼 똑같이 지내는 것처럼 연기하는 것 뿐이라는 거 알아채고 밤에 진지하게 대화 나눴...
어제 밤의 그 사건 이후, 코우지의 얼굴을 보는 게 다른 의미로 어딘가 힘들어졌다. 생각해보면 원래 이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왜 자꾸 눈을 마주치면 휙휙 피하게 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밤새 코우지의 마지막 메세지로 인해 잠을 설친 탓에 늦잠을 자게 되어버렸고. 제대로 옷 매무새도 정리를 못하고 뛰쳐나온 내 집 문 앞에는, 깔끔한 교복차림의...
코우지와 나는 헤어졌다. 왜 헤어졌어? 하고 친구들이 물어보면, 나는 그냥 바보처럼 웃어 넘기곤 했다. 디지털월드에서부터 시작해서, 햇수로 몇년이더라. 우린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권태기가 왔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다. 물론 이렇게 덤덤히 옛날 일처럼 말 하는 나지만, 그 당시의 난 말로 이루 못할만큼 너무도 지쳐있었고, 아직까지도...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1 타쿠야는 3년을 돌아 나에게로 돌아왔다. 그 짧고도 길었던 3년 간, 많이 변한 나와 달리 타쿠야의 용모는 달라짐이 없었다. 여전히 말쑥한 외모에 호박색 눈이 고스란히 내게로 향했다. 이유모를 두려움에 가득 찬 눈동자가 나를 한껏 담아내고있었다. 타쿠야, 나야. 타쿠야. 내가 젖은 목소리를 어거지로 내어 혼잣말로만 불러오던 그 이름을 조심스레 입에 담았...
[야] 4:11 [야ㅑ타쿠야] 4:11 [ㅇ] 4:12 [시부야 물좋냐???] 4:15 핸드폰을 한참 노려본 코우지가 후드 옷 소맷단을 일순 걷어내며 손부채질을 하였다. 3:10분 [응!!ㅋㅋ놀러가] 라는 말 이후로 타쿠야는 아무런 답이 없었다. 사람 좋아하고, 놀러다니는 걸 좋아하는 타쿠야를 누구보다 잘 아는 코우지였지만 그러기에 걱정이 더했다. 시부야거...
침대 방 문을 쿵 소리가 나게 닫은 후, 방에 들어선 내가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 타쿠야를 한껏 노려보았다. " 형이 너한테... 아니다, 벗어봐. 옷 좀. " 이윽고 흐린 눈이 마주치자, 타쿠야는 조금 부르르 몸을 떠는가 싶더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코우지, 화 내지마.. 알았지? 응? " 떨리는 두 손으로 교복 셔츠를 벗어내는 타쿠야의 시선은 올곧이...
왜인지 늘 별 생각 없던, 하굣길이 기다려지는 타쿠야였다. 옷 매무새를 정리해보다가, 침대에 걸터앉아 발장난을 하다가.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픽 드러눕기를 반복. 그렇게 파하는 종이 울리기까지 쭉 양호실에 누워있던 타쿠야는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코우지를 떠올리다가.. 잠깐사이를 못 참곤 잠들어버렸다. 낡은 문의 삐걱임 소리가 들리고, 양호실 안으로 숨죽여...
또 그 꿈이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푸른 잔상과 아그니몬은 보이지않고, 어두운 숲속에서 안개 속의 무언가가 내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곧이어 안개가 서서히 걷히자 보인건, 더스크몬이였고 뒤이어 머리가 찡하게 울려왔다. 이명과 같은 잡음이 두 귀를 때리자 순간 어렴풋이 흐리게 기억나는 그 날이 떠올랐다. 기억이 나는건.. 무언의 이유로 난 크게 낙담했고...
매일같이 이상한 꿈을 꿨다. 디지바이스가 내 손 안에서 모래가 되어 사라지고, 아그니몬이 말로 형설 못할 표정으로 말없이 내 이름만을 하염없이 목놓아 부르는꿈. 그리고 푸른 빛의 잔상을 가진 누군가. 그리고 잔뜩 식은땀에 젖은 타쿠야는 습관처럼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어나야했다. 디지털세계를 구한 십투사는 그 시대에 남겨졌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타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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