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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벌 3세 응대를 맡게 되었다.
*퇴고x 여자, 섀도우는 저를 향한 환호성에 마주 웃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집중했다. 곧이어 그녀의 노랫소리가 흘러나온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목소리는 여리기만 한 인상과 달리 제법 굵었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그녀가 선율을 따라 목소리를 연주한다. 노래는 따라 부르라면 바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익숙했다. 워낙에 유명한 노래...
*퇴고 x 얼마 달리지 않아도 화제의 근원지를 알 수 있었다. 6구역과 7구역은 크지 않아 거리가 가까웠는데, 특히 마담의 가게에서 7구역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20분도 걸리지 않는다. 하늘로 피워 올라가는 검은 연기는 별로 멀지 않다. 걸어서 40분 걸리려나. 급작스럽게 찾아온 재앙에 많은 사람은 7구역의 경계에 피신했다. 하늘로 검은 연기를 퍼트리는 불길...
*퇴고가 아니라 수정이 있을 수 있어요! 범규는 정신없이 연준에게 제 몸을 맡긴 채였다. 헬멧을 써서 다행이지, 이것마저 안 썼더라면 거의 황천길을 보지 않았을까 싶었다. 뒤에 타고 있는 저는 이 정도로 어지러운데 앞에서 운전하는 사람은 아주 멀쩡해 보인다. 맞닿은 몸에서 느껴지는 바로는 오히려 신났으려나. 비좁은 차들 사이로 빠져나가는 기술이 아주 할리우...
*퇴고 nope. 수정있을 수 있음. 한동안 이어폰 너머에서 말이 없었다. 침묵이 잠시간 이어졌다. 고요한 주변에 상대의 숨소리마저 들리는 듯했다. “그래요. 찾아요.” 태현이 끝내 동의한다. 범규는 응-하고 대답한다. 상대방이 앞에 없는데도 고개를 끄덕인다. 맞다. 태현이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운을 뗀다. “파랑새는 찾았어요?” 태현의 물음에 범규는 다니...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퇴고 아닙니다. *캐해 적폐일 수 있음. 티비에서 아나운서가 뭐라 뭐라 떠들어 대고 있었다.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의미 없이 리모컨을 눌러댄다. 화면이 빠르게 변한다. 토크쇼, 개그프로, 다큐멘터리, 예능, 수만 가지 프로가 스쳐 지나간다. “야야, 볼 거 없으면 그냥 꺼. 리모컨 망가지겠다.” 옆에서 들리는 핀잔에 범규는 보란 듯이 더 리모컨을 눌...
*캐해 적폐일 수 있습니다. *연재 주기 자유 *짭근친 요소 있을 수도.... 근데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트리거 요소 ㅇ(그러한 장면이 나올때 미리 공지할 예정.) *배경은 가상배경. 약 미래고, 이탈리아+한국+태국+홍콩 약간 약간씩 섞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잡탕같은 세계. 이름은 영어이름 쓰기도 하고 한국이름 쓰기도 하고 막 섞인 통합적인 세계라고 보면...
"최범규 어딨어." 손의 존재 여부를 잊기라도 한 모양인지 그렇지 않아도 연식이 오래되어 평상시에도 제발 죽여달라며 우는 소리를 내던 문이 발로 차이며 거칠게 열렸다. 생수를 마시던 연준은 카말의 격한 등장과 동시에 물을 뿜었고 맞은 편에서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재빠르게 피한 태현이 혀를 차며 휴지를 뽑아 연준에게 내밀었다. "행정실." "언제?" "좀 전...
오늘도 그냥저냥 살아간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뭐 19년 살면서 기타를 연주하는 것 외에는 딱히 재미라는 것도 못 느꼈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도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저냥. 각자 알아서들 살면 되지. 그렇다고 해서 남들한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늘 나를 숨긴 채로 그냥저냥 살아간다. "야 범규야. 아까 전학 온 여자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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