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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나 카시/보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지만 'CP'와는 거리가 멀며 각자 파트너가 따로 나옵니다. 1 카산드라는 이것이 대체 몇 번인지 새삼 세본다. 잘 모르겠다. 별 의미도 없는 짓이다. "여기에요!" 손이 높게 처들린 곳으로 카산드라는 향한다. 걸음걸이부터 이미 지치고 질린 티가 난다. 일도 개처럼, 학사 과정도 개처럼, 뭐든지 개처럼 하는데...
(추후 발행 예정 단문집 수록) -당신한테서 커피 냄새가 나. 쏟았어? -응. -아, 커피씩이나 쏟았으면 좀 바로 빨지. -귀찮아. 성격하고는, 에이보르는 속으로 가볍게 씹고 만다. 그저 커피 냄새가 진동하는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헤치는 데만 집중한다. 왜인지 섹스는 항상 급하게 치렀다. 누구에게 쫓기는 것도 아닌데. 일분일초가 아까웠던 탓인가, 그냥 너무 ...
티슷님이 열어주신 어쌔신크리드 합작에 냈던 것 포타에 안 올린 것 같아서 백업 합작은 여기에 -> https://hhj1509.wixsite.com/accollection2
(추후 발행 예정 단문집 수록) 그 여자는 그랬다. 입을 가리고 소극적으로 웃는 것보다 시원시원한 너털 웃음이 훨씬 잘 어울렸고, 실제로 매번 그렇게 웃었다. 그럴 때 약간 부르튼 입술과, 완벽까진 아니라도 고른 축에 속하는 치열이 참 잘 보였다. 피부가 하얗지만 창백하고 피폐할 정도로 하얗진 않았다. 그 빛깔 좋은 금발은 그가 타고 났다시피 굉장히 잘 어...
신의 가호를 받는 용병한테 큰코 다치는 세상 무서울 것 없었던 비킹어 원탑조폭 카산드라와 민간인 챔피언st 에이보르 느낌 그러고 보니 둘은 대치하는 구도로만 그렸네 카산드라라면 역시 맨몸깡.. 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신이 넘 잘 어울려서 그만 카시보르 위주로 업뎃 예정
※ 콜라보 및 라그나로크의 서막 스포일러 0. 우리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다. 1. -너의 그 죽도록 힘든 인생은 바로 행운이다. -그것으로 네가 이만치 위대할 수 있었으니 너를 위한 나의 선의다. -지금과 같이 찬양 받는 영웅이 되기 위한 시험의 일환이었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십 세기를 지나서까지 토씨 하나 어기지 않고 간직하는 것...
걍 다은 님, 해마 님
※ 오디세이x발할라 콜라보 스토리 기반/스포일러 포함 ※ 弱 발할라 코믹스 내용 포함 1. "아무래도 서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 "좋아. 필요하다면." 그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취가 진동하는 교인들의 땅에서 줄곧. 잿빛 안개가 끼고, 해골들이 나뒹굴 고, 까마귀가 썩은 살점을 뜯어먹는··· 두 전사의 조우로써는 더 할 나위가 없이 황홀한 장소지...
전편: https://gukggu.postype.com/post/9255566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가 좋아해. 당신을. 내가, 내가 좋아한다고." 응답은 결코 큰 품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한 방 얼얼하게 맞은 얼굴을 기대했다는 걸, 에이보르는 그 대리석처럼 정갈한 얼굴을 보고서야 깨달았다. "알아. 나도 좋아하거든." 악마, "날 보는 네 얼굴 말이야...
:: 저번의 포도 키우는 카산드라+충동적인 에이보르 뒷이야기 를 상상한다... :: 에이보르, 벌써 겨울 휴가 계획 세워 놨다면서? 하얀 손이 탁상달력을 집어들었다. 몇 개인가의 달을 건너뛰는 것을 보며 음. 에이보르는 소극적인 긍정의 표시를 했다. 어려울까? 경쾌한 웃음소리가 터졌다. 아니, 안 될 것 없지. 그냥 의외라서 그랬어. 탁상달력은 다시 제자리...
카산드라의 입장을 한 번 항변해보자. 카산드라는 핏빛 이빨 중에서도 오래된 축에 속했다. 후대의 기록과 해석이 덧씌워져 원형을 알아볼 수 없는, 신화에 가까웠던 시대에 카산드라는 태어났다. 가장 왕성하고 정력적이던 어느 순간에 카산드라의 몸은 노화를 멈췄다. 자신이 알던 이들이 카산드라의 눈에는 거친 급류처럼 너무 빠르게 늙어가기 시작했다. 카산드라는 외로...
※거침 없는 캐릭터 묘사 주의/필자 카산드라 최애 맞습니다... 4 과거 7 카산드라 에이보르에게서 오는 문자는 항상 무뚝뚝 했다. 이쪽에서는 다른 이들에겐 결코 하지 않을 법한 깜찍한 이모티콘에 저쪽에서 시인을 꿈꾸고 있다기에 평생 거들떠보지도 않던 '아름다운 글귀' 따위까지 인터넷에서 찾아 전송해가며 애를 쓰고 있건만, 이모티콘은 꿈도 꿀 수 없으며 그...
1 현재 1 에이보르 팔짱 낀 손으로 톡, 토독, 톡. 영문 모를 리듬을 발휘하며 장고에 빠져있을 무렵, 드디어. 문 바로 앞에 바스락 바스락 부산한 소리가 건너오고, 명랑한 도어락 소리가 울린다. 문고리가 아래로 기울고, 문이 열린다. 매우 근사한 수트 차림의 인영이, 멋들어진 면상이 부채꼴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약간 비틀거리는 거동으로 들어온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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