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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레이드 에게. 안녕, 레이드. 오랜만이지? 다시 너를 부르는 게 너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할게…. 이렇게 늦어지려던 건 아니었는데 오래 기다렸을 거 생각하면 미안해. 내가 연우가 아닌 재호로 레이드의 앞에 있고 싶단 생각을 했어. 이렇게 시간을 끌어가며 할 말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그래도 난 레이드에게는 연우가 아니라 신재호니까. 레이드의 앞에선...
아래는 다른 폴더에 방생된 의미불명 낙서들(별거없음)
하얀 담배연기가 입 밖으로 시원하게 내뿜어짐과 동시에 아, 하는 짧은 탄식이 튀어나왔다. 오랜만이네요 형. 우리가 인사할 사이였던가? 인사 못 할 사이는 아니지 않아요? 담배를 신경질적으로 벽에 던져 꺼버리곤 그대로 뒤돌아 가버리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을 작은 목소리가 따라왔다. -담배는 어디서 배웠대 헤어진 지 5년 된 전 남자친구를 갓 이사한 집 앞에서 ...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만 하면 경수와 셋이서 무전여행을 가겠다고 우기는 백현과 세훈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찬열은 오늘도 전쟁중이었다. 보호자 없이 미성년자끼리 무슨 여행이냐며, 그것도 무전 여행이 말이 되느냐며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지만 세훈도 지지 않았다. "갈거야.. 가게 해줘~열흘만 있으면 나 또 수학 공부하러 가야하잖아!!!"...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더랬다. 혁재가 본 동해의 아버지는 아들의 활동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 탓이다. 이 시점에 연락이 올 이유라곤 이동해가 실실 웃으며 보고 있는 저 방송 하나다. 그러니까 '저막만들고도이동해빨로반응이좋은어이없는'는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공포 영화와 첩보 액션을 한꺼번에 찍게 만든 그 사건. 외부로 알려진 일은 아니지만, 그날 만나본 이강...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술에 잔뜩 취한 자신을 데리러온 은호에게 은호야아! 우리 은호가 형을 딱! 마중을 나왔어어! 크으! 은호야! 를 반복하는 봉구를 본 은호는 한숨을 내쉬고는 그대로 봉구를 등에 업었다. 등에 업히고서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한참을 입을 쉬지않는 통에 은호는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었다. 나 귀에서 피나는거 같은데 은호의 말에 봉구가 으하학! 웃으며 등에서 내려...
여름엔 역시 커피프린스지! “진짜 오랜만이다.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 보는 거니까 벌써 10년 넘은 건가?” “예 뭐 그렇죠.. 잘 지냈어요?” “웬 존대? 오랜만에 봤다고 낯 가리는 거야?” “아 하하;; 우리 반말했었지 참???”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새삼. 하던대로 편하게 해.” “어 그럴게..!!” “근데 키 컸던 걸로 기억하는데....
계폭한 공계 트윗 + 비계 트윗 + 새로 쓴 썰 + 캐해석 모음 ※ 아토카노, 루이하루루이, 논컾 가명조/친우조 포함 ※ 거의 수정하지 않고 썰트윗 그대로 백업한 것! 뻘트도 상당히 섞인 듯!! ※ 아토카노루이 세같살IF, 아토카노 보조하는 캐릭터 드림 있음(카노 전여친 등) ※ ㅈㅅ, 섹못방, ㅅ파 등 민감한 소재 언급 주의. 15금...? 정도 (성인글...
#1 ::청춘 나의 열아홉은 남들과 별다를 것이 없었다. 고등학교 일 이학년 때에 놓았던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 낙담했으며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이리저리 흔들렸다. 흔들린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으며 매일 밤 생각이 많아 뜬눈으로 밤을지새웠다. 나의 열아홉은 그런 시기였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의 열아홉은 그런 시기였다.19살의 여름...
"진짜예요?" "그럼 가짜겠냐." "지민아, 인제 혹시, 뭐랄까, 협박 같은 거 당했어?" "지극히 맨정신에 결정한 거거든?" "형은 왜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처럼 놀라는 거예요?" 태형의 호들갑을 옆에서 지켜보던 정국이 타르트를 자르며 무심히 대꾸했다. 아니, 사귄대잖아! 일주일 휴가 갖고 왔는데 둘이 만난대잖아! 전정국 넌 이게 안 놀라워?! 태형이 바락...
“그래서 그때 말이죠.” “…….” “카노에, 듣고 있어요?” “…….” “카노에, 카노에?” “어? 아, 미안…. 어디까지 이야기했었지?” 왕자가 퍼뜩 정신을 차리며 공주의 얼굴을 바라봤다. 평소에는 한껏 치켜올라간 눈썹의 기울기가 야트막하게 떨어졌다. “카노에, 무슨 일 있어요?” 공주의 걱정스러운 얼굴이 가까이 다가왔다. 간만에 얼굴을 마주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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