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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센티넬 가이드 AU □등장인물: 사요, 히나, 츠구미 사요는 담배를 깊게 빨아들였다. 시선이 느껴져 코트 자락을 끌어 얼굴을 가렸다. 정신병이라 했다. 제 부주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타들어 가는 담배에 저를 구겨 넣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 자신은 가장 끔찍하게 죽어야 하는 사람이었다. 불에 타는 죽음이 그러하다 했으니, 폐를 태우는 것으로...
나, 히카와 사요는 지금 19년 인생 최고의 난관에 봉착해있다. 난관이라 함은 다름이 아니라, 나와 현재 연인 관계에 있는 Afterglow의 하자와 츠구미 씨가. "시, 실례하겠습니다..." 가방 가득히 이불과 잠옷, 그 외 물건들을 들고 현관에 서 있는 지금 이 상황을 말한다. 어째서 이 곳에, 그것도 이런 비까지 오는 늦은 시간에. 묻고 싶은 게 산더...
<1> 분위기에 따라서 인간의 생각은 변한다고들 하던가. 작게 예시를 든다면. 카페에 들어가서 듣고 있는 음악에 따라서도 인간의 사고는 변하는 것 같다. 작은 빛 하나에도 그게 무슨 색인지에 따라서 연상되는 느낌이 달라지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깨끗하게 닦여진 카페 창문 너머로 내리는 함박눈도, 그리고 밤이라는 시간을 고려해...
네 시선이 너무 불편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열이 나는 것 같아.
돌이켜보면 나는 항상 모두의 등을 보고 있었다. 무척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들과 함께였고 친구들과 달리 평범한 나는 앞서가는 모두와 함께 걸어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만 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니까. 모두가 한 걸음 걸어갈 때 나는 두 걸음, 두 걸음 걸어갈 때 다섯 걸음이라도 걸어가 쫓아가면 되니까. 그런 나를 보며 친구들은 말...
주말의 쇼핑몰은 제법 북적거렸다. 사요는 츠구미와 함께 쇼핑을 나선 참이었다. 츠구미와 보조를 맞춰 걷던 사요의 눈에 문득 한 가게가 들어왔다. 아늑한 조명이 비치는 근사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사요의 시선을 붙든 것은 피아노였다.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 사이에 특이하게도 피아노가 놓여있었다. 매끈하게 빛나는 까만 몸체를 보며 키보드를 치는 동행인...
*중세풍 판타지 AU 해가 저물어든 밤이었다. 뢰프 제2기사단 소속 히카와 사요는 예배당 옆 작은 정원에 서있었다. 점점 짙어져가는 어둠에 눈이 익숙해질 무렵 사요가 기다리던 사람이 도착했다. 허둥지둥 뛰어와 숨을 고르는 소녀, 견습수녀 하자와 츠구미였다. “사요 씨! 죄송해요, 기다리셨죠! 가능한 빨리 왔는데...” “괜찮습니다. 저도 방금 왔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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