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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성은 원작&애니메이션과 무관한 2차 창작 내용입니다. 날조 가득가득 넣었어요." 옛날 옛날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한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는 나카하라 츄야라는 한 소년이 살았다. "역시 추운 날은 싫단 말이지~ 빨리 집에 가야 겠다." 그의 작은 입에서 불투명하고 새하얀 입김이 나왔다. 폐가 얼어 붙을 정도로의 추운 겨울이었다. "뭐...
..."..뭐라고?""다자이 오사무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아니다. 그럴리 없었다.왜나하면, 왜냐하면 자살시도를 해도 그 질긴 목숨줄 때문에 항상 자살시도를 실패했던 녀석 이였는걸. 집에 돌아와서 옷을 풀어 헤치고 술을 찾았다.다자이 오사무가 죽었다니. 그 다자이 오사무가 죽었다니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다. 왜냐하면,아직도 오늘 아침 만났을때 그 생글거...
다자이는 차갑게 식은 시체만을 바라보며 멍하니 서 있었다. 왜..? 왜 그가 죽은거지? 이능력도 있는데? 어째서? 츄야가 죽을리가 없잖아.. 츄야가 죽었다. 그래, 츄야도 언젠가 죽는다는게 당연하다. 그래도 츄야의 죽음쯤은 직전에 예상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죽다니. 근데 츄야가 죽었다고 대체 왜 이런 기분이지? 유쾌할 줄 알았는데...
"알바로 써 주시죠. 한, 삼개월 쯤? 봉급도 많이 주시면 좋겠네요, 모리 상." 거짓 웃음을 띄우며 다자이가 말했다. 츄야의 장례식이 있은 지 일주일 후였다. 그간 모리 코퍼레이션은 사건의 배후를 탐정사의 의뢰하기도 했고, 겁도 없는지 이능력 특무과에 여과없이 사건을 보고하기도 했다. "한 가지만 맹세해 주시죠. 그 배후가 누가 됐든 찾아만 온다면, " ...
분량 매우 짧습니다. 뒤에서 염려가 다분히 섞인 외침이 들려온다. 멈추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죽을 게 뻔한 결말인데 무슨 이유로 그러시는 거냐고. 붙잡는 손을 쳐내며 눈앞의 자신에 운명에 한 발자국 나아갔다. 장갑을 벗어 놓고, 코트는 땅바닥에 굴린다. 그나마의 이성을 붙잡기 위해서 모자를 손으로 꽉 눌러쓴다. 지금까지 총살당한 것들은 이런 심정이려나. 이...
다자이 오사무가 죽었다. 그것도 교통사고로. 그가 저렇게 쉽게 죽을 인간이던가? 물에 빠져도 목을 매달아도 언제나 멀끔히 살아있었는데. 다들 처음엔 믿지 않았다, 다자이가 죽을 리 없지. 하지만 곧 경찰을 통해 탐정사로 연락이 왔고, 그의 시신을 본 란포가 고개를 저으며 다자이의 죽음을 인정했다. 그게 바로 오늘인 –년 4월 29일에 일어난 일이었다. 뒤늦...
휴르르 님, 요정 님
합동작전으로 무장 탐정사와 포트 마피아의 일원 몇 명이 임무를 수행하던 거대한 건물 안에서 일어난 거대 폭발 테러로 일반인을 포함한 인파는 혼비백산이겠지. 함께 있던 동료들은 최대한 동료를 챙기려 했지만 연쇄 폭파로 인해 벽으로 날아가 몸이 부딪혀 떨어진 다자이. 이미 더는 움직이지 않을 거야. 서둘러 탐정사 일원이 다가가 맥박을 재고 심장 소리를 체크해 ...
이른아침, 나는 여느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시간에 씻고, 같은시간에 옷을 입고, 같은시간에 밥을먹고, 같은시간에 문을열고 나왔다. 그래, 모든것이 다 평범하고 지루하고 힘들기 짝이없는 그런 다른날과 같은 날이었다. -다자이씨가 없다는것을 빼고는. 지금 생각해보니 씻을때 보이던 거울안의 내 모습이 너무나도 비참했다. 밤 새 울어서 퉁퉁 부은 두 눈과 밥...
깨룩님(@K_kakru23)께 이글을 드립니다. 차가운 바람이 내 눈을 강하게 스쳐 지나갔다. 단순한 바람 한 조각에도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 답하지 못하는 너에게 난 오늘도 질문을 던졌다. 츄야, 대답해주게나. 오늘도 답은 들려오지 않는다. 《늦은 밤》 하늘은 널 떠올리게 만들었다. 맑게 개인 하늘은 푸른 눈동자를, 흐릿하게 끼인 구름은 올...
_ 누구나 비밀은 있다 . 언젠가, 어렸을 적 고아원에서 책을 읽다가 그런 구절을 읽었었다. 상상하기도 싫은 과거라지만 이상하게도 책에 대한 기억은 뚜렷이 남아 아직까지도 머리를 맴돌고 있었다. 기억 저 구석을 더듬어 보니 그 책도 아까 생각난 그 구절로 시작했던 것 같다. 안타깝게도 책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뭐, 딱히 중요하지는 않으니 그럭저럭 ...
※ 그대 돌아오지도 못할 어느 곳으로 꽃을 보러 갔는가 - 나츠메 소세키의 하이쿠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간부의 죽음이 닥쳐온 지 반년이 지났다. 감히 그에게 덤빌 수 있는 이는 없었고, 그렇기에 암살 따위로 죽은 것도 아니었다. 그저 허무하고 덧없게, 이능력 폭주라는 이유 따위로 죽어갔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반 년 전의 어느 날에, 나카하라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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