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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문호 스트레이독스> 2차 연성 ‘1000명을 모으기만 하면 된다고? 500명을 한 번에 찾겠다는 거냐? 무슨 수로.’ ‘말했, 잖아? 명탐정에겐, 불가능한, 건, 없다, 고. 살인범, 특히, 연쇄 살인범들은, 말야?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 해. 한 번, 자극을 받으면, 그 충동을, 어떻게든, 해소해야만 하지. 그런데, 저쪽은 이미, 몇 번이...
5 "와..여기가 길드라는 곳이냐?" 도시 구경의 시작은 다자이의 추천인 마법사 길드로 정했기에 도시 중앙의 있는 상점가의 서쪽 부분에 자리한 마법사 길드에 온 나카하라는 커다랗도 화려한 길드 건물에 입을 벌리고는 건물을 바라보았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는 실제로 와 볼 수 없었기에 길드라는 곳은 인터넷으로 이미지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건물을...
4 "으음.." 눈부셔.. 창가 옆에 놓여있는 침대였기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그대로 얼굴에 쏟아지는 것에 눈썹을 찡그리던 나카하라는 느릿하게 눈을 뜨고 창밖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 따사로운 햇살의 느낌에 역시 어제까지의 일이 꿈이 아니고 현실인 것을 다시한번 자각했다. 날씨 한번 좋네. 창문 밖으로는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이, 창문 밖 창틀에...
3 다자이는 자신이 알아낸 정보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말해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게임 속 플레이어들은 전부 문호스트레이독스와 비슷한 세계관의 이세계로 넘어왔으며 지금 이 상황은 게임 속 세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아르바이트NPC와 일반NPC도 넘어왔다는 말이었는데, 넘어왔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NPC도 더이...
2 "아- 어쩌지, 진짜-" 망토가게를 여는 시간은 오전9시. 그 시간에 가게문을 열려면 지금 바로 게임에 접속을 해야했는데 다자이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나카하라는 캡슐안에서 헬멧을 쓰는 것이 망설여졌다. 그정도의 행동을 봤는데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그의 마음을 알 것 같아 어떤 얼굴로 그를 봐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키스라니. 혹시 모를 가능성으로...
다자이가 떠난지 벌써 몇개월이 지났다.마음 한 구석에는 한편으론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한번 다자이가 매일 가던 루팡(Bar)에 가기로 했다. . . . 그곳에 가보니 익숙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고나선 포도주 와인을 주문했다.와인이 나오고 천천히 와인을 마셨다.진한 포도주가 입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조금씩 취하면서 결...
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게임이 참 발전하기는 했다. 증강현실, 증강현실 게임이라며 말이 돌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캡슐형 게임기가 도래해 이제는 캡슐 안에 들어가 헬멧의 뇌파를 이용해 RPG게임을 눈 앞에 재현해 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것은 꼭 게임을 하는 기분이 아니라 다른 세계, 마법과 검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하는 초현실 게임으로 증강...
별이 유난히 많이 뜨던 날 밤에, 언젠가 네가 그렇게 말했었다. "츄야, 저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 그 당시의 나는 그 말을 듣고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나마나 또 죽음을 그렇게도 동경하는 네가 꼴사나운 감상에 젖어 있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나는 이미 죽어버린 것들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내가 관심있는 건 오로지 지금, 이 순간 살...
료칸에 이상한 손님이 왔다. 집안 대대로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한 온천료칸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밑에서 함께 일한지 5년. 나름 료칸을 이을 주인으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무렵, 이상한 손님 한명이 제 경력을 망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손님의 앞에서는 항상 미소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츄우야- 이 료칸에서는 무릎베개 서비스는 없는가?" 귀파기도 부...
"츄야, 미간 찌푸릴 만큼 짠내음 마시며 꼴사납게 새우깡 따위나 주워 먹는 조류가 잔뜩 있는 곳, 보고 싶지 않아? " "...그냥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라, 멍청아." 그의 대답에 두 눈 접어 방긋 웃어보았지만 이내 다시 일에 몰두는 모습에 책상 위 그가 보던 서류 더미에 얼굴 기대어 일하던 걸 방해하고는 빠안히. 대답을 재촉한다. 이미 해가 진 지 오래...
무언가에 기대하고 싶었다. 뭔가 있을 거라고, 분명 빛이 언젠간 드리울 거라고. 이따위인 나에게도 언젠가는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래서 나에겐 틈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벌어진, 너무 좁아 뚫을 순 없어도 희미하게 발버둥칠 의지는 주는 틈이. 사람을 동경할, 사랑할, 이해할, 작은 틈. 아무리 살을 찢고 목을 매고 강물에 숨을 녹여보...
북적북적 축제의 꽃 밴드부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밴드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 없으며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었지만 친구가 밴드부원이기에 한 번만 보고 나가기로 결심했지만… 반짝 빛나는 존재를 두 눈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눈을 마주치자 활짝 웃어주는 게 아니었나. 그 이후로는 넋을 놓고 공연에 보는 것에만 매진했다. “자네, 밴드부 보컬 이름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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