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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며 외모가 잘나서 불리했던 적은 없었다.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면서도 외모덕을 봤다면 봤지 불편했던 점은 딱히 없었다. 그래서 자신 있었다. 이준을 갑자기 보게 되더라도 다시 자신에게 오도록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본 이준은 많이 달랐다. "어디 가둬둘 수도 없고" 어렸을 때부터 예쁘장한 외모탓에 기념일만 되면 이것저것 받...
인월 계수. 상관으로 힘이 강하게 빠져 신약하고 일지 유금이 인목과 원진살을 이루고 있다. 어머니를 원망하는 힘이 강하고 만약 자신의 엄마가 살아있었더라도 항상 본인과 말다툼이 일어나며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은 사주다.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와 문제가 생기는 사주다.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 하고 엄청나게 강하게 뱉어버리며 일을 저지른 후 항상 후회하...
이규, 최종수, 그리고 최준수. 비록 연습경기에 한정하더라도, 코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다섯중에 절반이 넘게 1학년이었다. 인재가 없는 장도고가 아니었기에 이래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준수는 그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은 것만 같았다. 악몽을 꾸고, 그래서 컨디션이 나빠지고, 그래서 슛 실수가 잦아지고. 분명 자신은 팀...
※글쓰는게 서투른지라 전개,내용이 재미 없어도 욕하지 말아 주세요 ***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등교 했다.오랜만에 등교한 학교이지만 그립진 않은 것 같다.교실에 들어와 앉아 있으니 아이들이 모여드는 소리가 들었다.정신을 차리고 개학식을 준비 했다. 오랜만이야 준호야. 아 혜원이다.나는 고개를 돌려 혜원이를 바라보며 말했다.무심한 표정으로 인사를 한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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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라더니 봄이 존재하지도 않았던듯 지나가고 남은 것은 여름뿐이었다. 으레 그렇겠지만 특히 운동부의 여름은 특히 고됐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 끊임없이 땅을 박차는 달리기, 유달리 더운 숨과 불쾌한 냄새들. 준수는 계절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답지 않게 계절을 타지는 않았다. 오히려 여름은 좋냐 싫냐 한다면 좋다에 가까운 편이었다. 기온보다는 새파란 하...
"최종수를 줬어야지!" 체육관에 격양된 소리가 울려 퍼졌다. 감독이 큰 소리를 내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닌지 3학년들 또한 놀란 눈치였다. 준수는 감독의 바로 앞에 고개를 숙인 채로 뒷짐을 지고 있었다. 감독은 점점 준수의 가까이 오고 있었고, 준수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법을 모르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다. 감독이 검지로 준수를 꾹꾹 눌렀다. "들어갔잖아요" ...
2021.03.02
"그만! 이쪽으로 모여라" 준수는 숨을 몰아쉬었다. 하얀색 선이 그려진 코트와 손에 닿는 농구공의 오돌토돌한 면. 연습할 때와 변한 것은 없으나 그것만으로도 준수를 흥분하게 하긴 충분했다. 오랜만에 걸린 디펜스, 열 명으로 꽉 찬 농구코트. 못보던 얼굴이나 처음으로 같이 서게 된 3학년, 시간제한, 올라가는 점수. 정규 경기가 아닌 연습 경기였지만 그것만으...
"야, 꼴이 왜그래" 왠일로 방이 밝다 했더니 너 깨있었냐? 라며 준수는 종수의 물음을 의도적으로 흘리며 말했다. 검은 스탠드 조명의 노란 불빛을 받는 최종수의 손 옆에는 검은 양장에 천으로된 노란 줄을 감은 다이어리가 다급하게 닫혀 있었다. 문 돌아가는 소리를 듣고 황급히 닫은 모양이었다. 가끔 일기 썼지, 안어울리게. 같은 방을 공유하며 의도치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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