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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던 정데만은 전철역 입구에서 지갑을 놓고 왔다는걸 알아챔. 지갑을 마지막으로 봤던건 농구부실의 라커였음. 어쩔수 없이 학교로 돌아간 데만은 환하게 켜진 체육관을 보게됐다. 분명 소등까지 확인하고 나왔는데? 기껏 닦아놓은 코트를 어떤놈이 더럽히고 있냐 생각하며 체육관 문을 연 대만은 코트 한가운데에서 농구공을 들고있는 치수와 ...
최근 체육관 뒤쪽에서 담배꽁초가 발견 되거나 심하면 체육관 안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었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담배꽁초는 더 많아지고 냄새도 더 심해져 갔음 학교에 건의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고 결국 참을 만큼 참은 아츠무가 직접 범인을 찾기로 마음을 먹었음
먼가 크리스마스 때 넷이서 만나서 놀면 좋겠다. 각자 서로에게 주고싶지만 쓸데없는 선물 사오기로 하고 쿠로오는 츳키한테, 츳키는 보쿠토, 보쿠토는 아카아시, 아카아시는 쿠로오한테 줬으면 좋겠다. 일단 크리스마스 약속은 꽤 오래전에 한 몇주 전 부터 잡은거라 츳키랑 아카아시는 일단 선물 생각은 시작, 보쿠토 쿠로오는 걍 미룸. 참고로 쓸데없는 선물교환 제안한...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마지막 포스트가 입학식날이었네요. 지금은 여름방학이 한창인 때이구요. 포타로는 아주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산왕온에서 <방과후는 언제나 체육관>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거의 재록본이기는 하나 아쉬운 부분이나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부분을 추가했어요. a5 / 80p / 8,000원입니다. 그렇지만 엄...
수컷 체육관 하계 캠핑의 하이라이트, ‘숨은 김지웅 찾기’의 위너는 한유진이 되었다. ‘김지웅’ 세 글자가 적힌 명찰을 들고 캠핑장에 의기양양 나타난 유진을 보고 체육관 회원들은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승자를 존중하는 것 역시 주짓수의 정신이었다. 회원들은 ‘김지웅’의 명찰을 들고 흔드는 유진을 향해 크게 박수를 쳐주었다. 유진은 명찰에 뽀뽀를 하는...
지웅은 바위틈 사이에 앉아 잔뜩 몸을 웅크렸다. ‘숨은 김지웅 찾기’에 가장 진심인 건 누구도 아닌 김지웅이었다. 지웅을 오래 본 체육관 회원들은 그가 다소 헐렁하고 엉뚱하다고 알았지만, 어떤 면에선 매우 집요하고, 철저하다는 던 잘 몰랐다. 지웅은 들키지 않기 위해 바위와 비슷한 색인 옅은 회색 바람막이까지 갖춰 입었다. 사전 조사 겸 찾은 제배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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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백팩에 차곡차곡 여벌 옷을 챙겼다. 1박 2일이라 짐이 가벼웠다. 물놀이를 대비해 티셔츠와 얇은 반바지, 속옷을 더 챙기는 정도. 유진은 거울 앞에서 까만 선글라스를 쓰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체육관을 다니고서부터, 정확하게 말하면 지웅을 알게 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일이 자주였다. 그런 자신을 자각을 한 건 어제 하교할 때 규빈과 대화하면서다. ...
“어쩌지... 우산이 하나도 없네.” 지웅이 텅 빈 우산꽂이를 보면서 말했다. 지웅과 유진이 스파링하는 동안 창밖으로 소나기가 내렸던 것이다. 여름 날씨의 변덕. 지웅은 비상용으로 하나둘씩 가져다 놓은 우산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며 안절부절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는 쉽게 그칠 비처럼 보이지 않았다. 지웅은 체육관을 둘러보다 벗어둔 얇은 점퍼를 꺼냈다...
심포니 체육관 앞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는지, 젠짱이 급히 하이퍼 드렁크가 있는 사무실 쪽으로 달려간다. 젠짱 : 마스터에게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하이퍼 드렁크 : 여보세요? 그래, 나다! 응... 그래서? 아니, 뭐라고?! 그래, 알았다! 곧 출발하마! 바네보 : 무슨 일입니까 마스터? 하이퍼 드렁크 : 내게 잠시, 급한 일이 생겨서 그렇다! ...
'진정한 수컷은 욕망을 조절한다.' 줄여서 진/욕/조. 지웅은 ‘진욕조, 진욕조...’를 하염없이 되뇌었다. 지웅은 하루의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사우나를 찾았다. 뜨거운 탕에서 벌써 30분째였다. 미동도 않고, 마치 좌선하는 스님처럼. 어느새 이마에서 떨어진 땀이 가슴팍을 타고 흘러 내렸다. 또르르... 그리고 지웅은 번쩍 눈을 떴다. 커다...
체육관의 조명과 스피커 전원을 끄고, 혼자 체육관의 문을 닫고 나오는 일. 지웅에겐 익숙한 루틴이었다. 집까지 퇴근 BGM으로 고른 부드러운 노래를 들으면서 아파트 산책로를 걷다가 집으로 가는 길도. 그리고 이 익숙한 풍경에 한 사람이 더해졌다. 유진이였다. 유진은 답지 않게 겁이 많았다. 지웅이 체육관 문을 닫고 복도로 걸어 나오자,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
“임신이요….” “지금 완전 쓰레기된 기분이야.“ 작은 소파에 앉아 손에 든 남은 맥주를 홀짝이며 혼자 중얼대는 시준을 보고 있던 진우가 스스로 자책하는 시준의 말에 낮은 한숨을 쉬었다. ”솔직히 애가 생겨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 싶어.“ 나른하게 말을 이어가던 시준의 눈이 가물거렸다. 뜰려고 노력하지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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