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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만화 하네배드의 대사를 차용했습니다. 관련 글: https://twitter.com/garbage_Atime/status/1667792410326487042?s=20 1. 재석이와 영중이는 제일 늦게까지 연습을 했고, 재석이는 영중이에 대해 일종의 동료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중이는 재석이가 더 빨리 실력이 오른다는걸 연습하면서 체감해서, 약간의 벽...
작성자: 천재시날약칭: 퍼펙산타 시나리오 카드: 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F.E.A.R사가 권리를 가지는 TRPG 룰「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의 2차 창작물입니다.본 시나리오의 타 룰 개변 및 개변안 재배포를 금지합니다.리플레이북 제작은 자유롭게 해 주세요. 마스터링의 편의를 위해 텍스트의 일부 및 세팅 파일이 시...
1화 유난히 달이 밝고 거센 바람이 부는 밤. “헛! 헛!” “히야아앗!” 어두운 주위와 달리 홀로 빛을 내는 수련장에는 두 명의 생도가 수련 중이었다. “야, 잠깐 쉬자.” 생도 위동의 제안을 수락한 무홍은 땀을 식히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너 그 이야기 알아?” “어떤?” “여기 귀신 나온다는 이야기.” “요즘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 이야기를...
석사과정 때니까.. 2003년 정도였나? 머리는 좋은데 게으르다=나. 선배들도 교수님들도 다들 그렇게 말했다. “맨날 뺀질거리다가도 어떻게 빵꾸는 안내네? 하여튼 잘 때워.” “쟨 지가 하고 싶은 것만 열심히 해.” “저거 언제 임자 만나야지.” 그... 임자를 만났다. 그는 같은 학부 2학번 선배였다. 나는 98학번, 그는 96학번. 1학년때 과대표로...
"어휴, 후배님. 여기 이것도 뒤집어야지." "...네에." "소고기는 금방금방 뒤집... 어이구? 이리 줘봐." "..." 진짜 그만 좀!!! 사실 진작에 외쳤어야 했다. 단지 내가 신입생이라는 이유가 그 본능적인 외침을 막았을 뿐, 머릿속에서 잠깐의 야자타임을 가져본다. 도은호의 그 목을 짤짤 흔든 뒤 있는 힘껏 땅바닥이 꺼지도록 내려치는 상상을 마친다...
"♪♫♩" 화려한 음표가 오선보 위에 앉아 춤을 춘다. 그랜드 피아노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진다. 잔잔한 물결을 닮은 푸른 머리칼, 밤하늘을 담은 듯한 보랏빛 눈동자. 여성인지 남성인지 구분하기 힘든 이 남자의 가녀린 손가락이 건반 위에서 곱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누구도 이 남자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 악보를 한 번 보면 그 악보의 모든 것을...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 ‘방금 뭐야?’ 내가 열심히 가꿔놓은 꽃을 밟고 간 놈의 정체를 알고 나는 황급히 벽 뒤로 숨었다. “정우 학생! 저번 방송 잘 봤어.” “고맙습니다, 선생님.” “우리 정우 학생은 유학 갈 생각 없어?” “아직은 없어요. 저한테는 과분한 기회죠.” ‘뭐야, 진짜?’ 나는 빼꼼 고개를 돌려서 다시 한 번 그 극악무도한 녀석을 바라보았다. 사근사...
현 글내용에서 프로는 약 20~30세까지 활동합니당. 작가는 게임 지식, 재능이 매우 없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시라토리자와와의 싸움은 결과적으로는 2:1로 카라스노의 패배. 마지막에 뒤집혀서 생긴 결과였다. '첫판에 너무 열심히해서 힘조절좀 했더니만...아쉽네' 시라토리자와가 시라토리자와 했다.히나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 뒤, 후쿠로다니와 네코마에 싸움은...
안녕하세요 굴비입니다!>< 제비화님이랑 같이 운영하는 부스 최종인포 공지드려고 찾아왔어요💕💕🥰 선입금 회지 수령은 오후 3시까지이며, 선입금 수령 관련으로 사전 연락 안주시면 그 시간 이후로 환불처리 및 현장판매분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현장수령시 주문자 성함 + 비밀번호 4자리 확인후 수령합니다! <최악의 상황>, <주인님과 사...
"카츠동이다! 내 에로스는!" "우웅? 유리는 역시 아직 애구나~ 귀여워""유니크 해서 좋은걸 , 그걸로 갈까?" 우음 "조금더 다리 올려볼까?" 지금 유리는 경기 준비중이겠네~ 나는 돈벌고 있는뎅 미남도 보면서 연습하다니 부러워~~ 그렇다면~, "미나토 선생님~~~~ 사랑해요!!!""자,잠깐! 메구미!!!" 우웅 하지만 보고싶은걸~~ 유리짱의 시합 그리고...
그대들이 만들어야 할 완벽한 세상에게. 그들의 삶은 무수히 많은 돌을 깨부수는 것과 같았다. 돌을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수많은 가루가 그들의 몸을 덮었고, 수많은 조각이 살을 찢었다. 하지만 작은 상처를 매만질 시간조차 없었다. 가루를 털어낼 이유조차 없었다. 그들은 맹목적으로, 또한 헌신적으로. 거대한 조각에 힘을 쓸 뿐이었다. 여기서 예를 하나 들...
송태섭은 원래 개였다. 그 중에서도 소형견. 형에게 배를 까고 누워 헥헥거리고, 비록 겁은 많지만 사람에게 사랑받고, 살짝 까칠할지는 몰라도 친화력이 좋은 개, 치와와였다. 송태섭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능가하는 사랑을 베풀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형이 떠나기 전까지는. 종이라는게, 바뀔 수 있는 거였나? 송태섭은 과거에 개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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