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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소년은 길을 걷고 있었다. 주위엔 아무것도 없는, 그저 하얀배경에 흙으로 만든 땅. 그 위를 걸어가던 소년이 눈앞에 나타나는 누군가에 흠칫- 하다 이내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아가야. 또 맨발로 그렇게 걷고있는거냐. 다리 다친다니까...' '어이구 형님. 그렇게 말만 하지말고 신발이라도 주고서 해야지' '자자- 저 형님은 놔두고 내 신발 신어라' 잊고 싶...
인류를 창조했다. 인류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웠다. 옛날 읽었던 성경이 조금씩 떠올랐다. 아담과 이브였나.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옛날부터 책과 거리를 뒀던 나는 그것이 생각나지 않았다. 인류를 창조하고 관찰하였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발가벗은 모습을 보니 떠올랐다. 인류에게 필요한 생존 본능인 일명 번식을 위한 성기가 달렸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혼자 ...
그날도 다르지 않았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출근길에 올랐다. 여름이었기에 아침 해가 일찍 떴다. 공사장으로 걸어가서 일하기 시작했다. 남들에게는 막노동, 노가다라고 불리는 일이었다. 포대를 나르고 삽질을 하고 공구를 옮기는 그런 일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점심시간이 되고 밥과 막걸리를 반주해서 먹었다. 일에는 지장이 안...
0. 높은 빌딩들 위로 전투기들이 하늘을 날았다. 상공에는 지네 같은 거대 괴수가 꿈틀거리며 하늘을 날았고 그들을 막는 천사들의 무리가 있었다. 지상의 사람들에겐 생지옥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인파 속에서 나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상황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오늘이 이 세계 최후 심판의 날인 듯 하다. 1. 세계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다...
악의 우주 나는, 휘몰아치는 바람이며, 거대한 지진이며, 번갯불에 타오르는 불꽃이며, 두려움이며, 전쟁이며, 기아이며, 질병이다. 그 모든 것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 악. 그렇다. 나는 인류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던 그것의 실체. 악의 신이고 이름도 악으로 스스로 지었다. 나는 우주를 부유하고 있었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
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너와 함께 죽음을 맞는 것이 나의 시작이라면 시작이었다. 나는 어째서 내가 나의 죽음까지도 창조할 수 있다고 믿었을까? 창조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나 또한 나약한 존재일 뿐이었다. 그 사실을 일찍이 알았더라면. 너의 끝은 반드시 너와 함께 맞이하겠다 다짐했었다. 이는 나의 오래된 소망이었다. 산산이 조각난 지 오래인, 어린 날의 꿈이었다. 너의 끝...
저는 묘신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저도 확신에 가득 차 있었을 때는 다른 사람의 조언이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묘신은 신이 애써 해준 조언마저 무시하면 업보를 쌓게 된다고 했어요. 그 업보는 곧 고난을 불러온답니다. 저는 직접 겪어서 잘 알고 있지요. 묘신은 업보는 상대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들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대요. 선과...
"죽여줘, 으아아아악! 차라리 날 죽여줘!" 깊은 지하, 짙게 깔린 어둠 속에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누구도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설령 누가 듣는다고 하더라도 그를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의 비명 소리 뒤로 낮게 깔리는 누군가의 울음소리, 벽을 긁는 소리, 무언가 땅을 기어가는 소리, 물이 떨어지는 소리, 무언가를 갉아먹는 소리…....
정말 인간이란 존재는 무지하네 자신이 원하는것만 보고 들으러 하지 정말 한심하지 않은가? 하지만 자네, 저 인간들을 자네가 만든거란걸 기억하게 손만 놓고 지켜봐서는 안된다고 저것보게 또 치고박고 죽어나가지 않는가 참 인간은 무지해 신들은 서로 웃으며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을 바라보았다
원문: https://realsound.jp/2021/02/post-708039.html 의/오역 주의 작년 '안에서 춤추자'로 일대 선풍을 일으킨 호시노 겐. 2010년 솔로 데뷔로부터 정확히 10년이라고 하는 터닝포인트의 해, 그답게 시대에 맞는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12월 31일의 'NHK 홍백가합전'에서 새롭게 2절을 더한 풀버전을 선사...
"나 오늘 야자 쨀거임!" 대문을 쾅, 열어 제낀 다니엘이 신나는 목소리로 말했다. 대문 밖에서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던 종현이 너덜너덜한 수첩을 마이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다니엘이 방과 후 4반과 있을 롤 대첩의 플랜을 늘어놓으며 빵을 종현에게 건넸다. "몇시까지 할 거야? " "야, 그건 알 수가 없어. 게임은 판으로 치는 거야. " "몇 판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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